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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으름덩굴꽃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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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771회 작성일 20-04-21 20:50

본문




야생 으름덩굴꽃, 그 신비로운 색깔은 뭇사람들을 유혹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게 한다.

그 은은하고 달콤한 향기는 아찔한 정신을 놓게도 한다. 

그래서 이 봄은 즐겁고 행복하고 궁금한 설렘이 있어서 좋다.

코로나19 정국속에서도 많은 야생화를 만나고 담을 수 있었음이 얼마나 행복했던지...

출입금지 란 푯말이 하루빨리 사라져 자유롭게 자연을 만끽할 수 있었으면

더 즐겁고 더 행복한 봄날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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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는 다양한 야생꽃을 만나는 것 같아요~!
물가에도 언젠가 본듯한 꽃 그때는 제대로 담아내지 못한꽃이라 늘 아쉬움이 남아 있지예~
지리산 어딘가에서 만났던것 같은데...ㅎ
날씨가 수상 합니다 감기 조심 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사실 야생 으름덩굴을 만나는 것이 결코쉽지 않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 봄에 산으로 돌아다니다 보니 쉽게 만날 수 있는 으름덩굴이었습니다..
봄이오면 유채꽃보다 더 보고싶은 것이 으름덩굴이라 남해로 향합니다...
이곳의 으름덩굴은 신비로운 색감때문에 그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고 늪 속으로 빠지고 말죠...

코로나 정국에도 시간은 흘러 벌써 사월이 끄트머리에 와 있네요...
모쪼록 건강 잘챙기시고 향기고은 오월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름덩굴꽃  저는 처음 만난나 봅니다.
꽃봉오리도 셋잎의 꽃잎이 활짝피어
방글방글 웃으며 손짓하니 젊음을 찾은 듯!
행복을 가득 않고갑니다 .

허수님!
코로나때문에 힘든 이 시기에 옛쁜 야생화를
만났으니 기쁨을  안아름 않고 오셨겟지요.
해소 모두 날려버리고 건강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대연수목전시원(평화공원)에 가시면 원예종 으름덩굴을 만날 수 있답니다...
물론 현재는 다 지고 없습니다..만, 다래(키위)와 멀꿀꽃은 볼수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깝고 쉽게 갈수가 있는 곳이기에 봄꽃들이 앞다투어 피는 이곳을 강추합니다..

조금만 견뎌내면 코로나도 물러날 것 같습니다..
하루, 하루 웃음꽃 활짝피는 시간들로 채우시길 빕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림님!
처음뵙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자주뵙고 멋진 이미지를 많이 올려주시어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감상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덥다고 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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