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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인수봉 숨은바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499회 작성일 20-05-12 06:37

본문

숨은바위 다시 올립니다 소스로 올린것 착각 ㅎ 


전이미지 방장님과 메밀꽃 산을님 내려주신 댓글은

내 머리속에 간직하였답니다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햐~
드디어 모습을 보이는 사진....
사진 올릴때 딴 생각하신거 맞쬬 ~ㅋㅋㅋ
늘 행복한 산생활 화이팅 입니다~!!
코로나는 걱정 안 하셔도 될듯 합니다 ^^*

8579립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 아우님 방가 방갑고
그만든 동생들 더 어데로 가셧는지
허허
세월이 그리 간것 같지도 않은데
맘 부터 가셧는지
홀로남아 집지키는 아우님 힘네시고
올방 생각말고 힘차게 지네시길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삿갓님  저 큰 바윗돌  정상    참 멋있고 장엄합니다요
 건강하셔서
 높은곳까지 올라갈수가 있으니  더 큰 복이 있겠습니까
 보기 좋습니다
 나도 젊었을때  저 곳 올라가 봤어요
 시야가  확 트이고  기분 상쾌하고요 ,,,,

8579립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 벗님 방가워요
아직을 잘도 오른답니다
요즘은 코19인지 먼지 그것땜시 가까운 산에서 맴돌고 있지요
벗님 근처 아차 용마산에 자주 오르세요
그래야 발끝에 힘이 생긴답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님의 씩씩함에
언제나 찬사를 보냅니다.
저는 꿈 속에서나 갈 수있으려나?

삿갓님!이
바라보시는 멋진 바위며 바위에 피어있는
앙증맞은 보라색꽃들 감상잘 하였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늘 조심 건강하세요.

8579립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안녕하지요
그리고 건강 하시구요
요 삿갓이야 언제나 그모습 그대로 살아가고 있어요
시말이 어찌 그전 그식구들이 보이질 않으니
이 삿갓도 발길이 뜸해진것 사실이지요
미련 간직한 몇분 가끔 얼굴 내밀고
하하
그래요 만나고 헤어지고 추억을 그리면서
해정님 언제나 건강하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전히 건강하신 모습으로 산을 타시니 그져 부러울따름입니다...
인수봉 기암괴석보다 더 멋지게 보이심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8579립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나무 과찬의 말씀입니다
인수봉 이야 천하의 둘도없는 명산이지요
이삿갓은 잠시 둘러보고 사라져갈 나그네
아름답고 장엄한 산세가 서울의 하늘아래 있다는것이
흐믓할뿐이랍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579립 님.
건장한 모습에 감격합니다.

************************

      [북한산北漢山 ·1  -나목을 보며]    /    함 동 진

      북한산 백운봉으로 오르는 초입
      표석(標石)에 조각된
      백년탐물 일조진(百年貪物 一朝塵)*을
      정치꾼들은 알기나 할까
      영원불변 진리의 법구(法句)
      삼각산도선사(三角山道詵寺) 경내임을 알린다.

      찬란하던 부귀영화 훈장 다 떨구고
      초췌하게 서있는 밀림
      바람결에 설법(說法)을 듣고
      딛는 발끝에서 낙엽이 윤회(輪廻)한다.

      방금 인수봉 등반타 실족(失足)한 청년
      119구조대 들것에 실린 주검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백운대 아래 고성(古城)과 위문(衛門)
      힘없는 인민의 피땀으로 축성된 성곽
      등산객의 발길에 사태(沙汰)나
      역사가 뭉개지고 있다.

      태양도 광명의 자랑은 끝나
      서녘으로 붉게 사그러드는데
      산아래 시정(市井)은
      5천억 썩는 냄새로 상기도 시끄럽다.

*백년탐물 일조진(百年貪物 一朝塵) : "백년을 끌어 모은 재물도 하루 아침의 티끌과 같다."는
    뜻일 것이다. (부귀와 권세도 이와 같을 것이 아닌가.)

  2002.3.1. 작시

8579립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년탐물 일조진(百年貪物 一朝塵) : "백년을 끌어 모은 재물도 하루 아침의 티끌과 같다."는
    뜻일 것이다. (부귀와 권세도 이와 같을 것이 아닌가.)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잊지 않으시고 오셔 좋은 가름침 깨우처 주시니
더욱 고맙구요 언제나 건강히 그리고 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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