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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천은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989회 작성일 20-06-10 07:33

본문

문화재 관람료라고 입장료를 받다가 폐지해서인지

비가 와도 방문객들이 많다

천은사는 인근 화엄사와 다르게 규모와 분위기가 사뭇 다르게

조용한 암자 같은 분위기가 풍기는데

큰 전각이 없고 오밀조밀 하다.

한 바퀴 도는데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 아담한 사찰이다

또한 대웅전이 아닌 극락보전이 있다.

삼성전까지 채 십분도 안 걸린다.

그래서 템플스테이션을 운영하고 있는 방장선원까지 들어갔다 내려와도

뭔가 아쉬워 자꾸 뒤돌아 보게 된다 

절 입구에 저수지가 있고 저수지 둘레길을 걷게 만든 테크길이 만들어졌는데 '상생의 길'이라 이름 붙혔다

전에 갔을때 안 보이던 풍경이 늘었다

입장료 폐지의 상징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맨 아래 사진 수홍루 <미스터션샤인 촬영지>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라남도 구례군 광의면 방광리 지리산 서남쪽에 있는 절.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인 화엄사의 말사이다.
이 절은 828년(흥덕왕 3)에 덕운대사가 창건했는데 극락보전 앞뜰에 있던 샘물이 감로와 같다고 하여 감로사라고 했다.

갑자기 비 오셔서 우산도 준비 못하고...
원래 없는 솜씨 사진 같은 사진이 없네예~ ㅋㅋㅋ
그래도 그냥 여행기거니 하고 보아 주시길예~!!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어디를 나서고 싶어도 날씨가 붙잡는듯 합니다
사찰에 가면 늘 마음이 편안 해 지는데
사진에 욕심 나서 그 마음을 오래 즐기지 못하는것이 늘 후회 됩니다
늘 좋은날 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雨中에  "구례`華嚴寺"의 末寺인,"천은寺"에 다녀`오셨군`如..
  스님의 "반야바라밀다심경"을 들으며,敬虔함과 嚴肅한 맘입니다..
"極樂寶殿"과 검붉은 "영산紅"에,心醉하고~"甘露水"에,목을추깁니다..
"물가에"房長님! 寺刹의 敬虔한 風光과,佛經에 感謝오며..늘,康寧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요즘은 좋아지셨는지예~
더운데 재활운동하시기 힘드시지는 않은지예
이 노래 가사 처럼 세상 무상한게 현실 입니다
이곳 저곳 고장 나는 몸뚱이 참 서글퍼 집니다
그래도 좋은 시절 태어난게 어디야 합니다
늘 좋은 맘으로 즐겁게 행복하시길 빕니다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작은 암자라도 인위적인 것들이 없으면 전 아름다움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세상이 변하여 종교계가 믿음을 설파함을 게을리하고 기업화함에 안타까움을 느끼게 됩니다..
구례에 가면 보통 화엄사만 들리고 발길을 돌리는데 다음엔 꼭 천은사도 들려봐야겠다 싶습니다..
비오는 천은사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허수님 말씀에 저절로 공감의 고개가 끄떡여 집니다
큰 사찰은 마당 너른꼴을 못 보고 자꾸 건물을 증축하고...
여백의 미를 알지 못하는 답답함이 참 그렇습니다
이곳 천은사 강추 합니다
물맛도 너무 좋아예~!!
늘 좋은날 되시길 빕니다 ^^*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년고찰의 그윽한 향기가 흘러나오는것 같습니다.
십수년전 가을 가족과 함께 지리산 노고단 가려다가
못가고 들른 천은사의 추억..
단풍이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오래된 사찰은 언제 가도 아늑하지예~
이곳 오래된 은행 나무 위용을 보면서 가을에 다시 와야지 하는데 아직 가을에는 인연이 안 닿네예~
베롱꽃이 피어도 좋을듯 했습니다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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