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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리 연꽃공원을 찾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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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732회 작성일 20-06-12 08:57

본문




뉴스를 끝내고 일기예보를 설명하는 기상캐스터의 몸짓이 바쁘다.

제주도부터 장마가 시작되고 곧 전국이 장마철로 접어든다는 것,

장마가 시작되면 떠나고 싶으도 떠날 수 없는 안타까움은 방콕으로 이어질 것이므로

문득, 느닷없이 하늘을 한 번 올려다 보고 휴대폰 검색창을 열고 이것저것 검색을 하다가

고성 상리연꽃공원으로 찜하고 짐을 챙겨서 두어시간 걸리는 길로 출발했다.

아직 연꽃시즌은 아니지만 수련은 제법 피었을거란 은근한 기대감과 자연스럽고 소담스러우며

예쁜 연지의 풍경을 상상해 보았다.

아직은 아침햇살이 연꽃공원에 도착하지 않아 수련은 몸을 움츠리고 있었지만

어여쁜 수련은 제법 많이 꽃망울을 보듬고 있어서 입가에 미소는 환하다.

연지를 가로지르는 징검다리를 건너며 바라본 수련은 삼락수련과 별다름 없는 진딧물 천국이었기에

잠깐의 미소가 부끄러울 지경이었고,

그래도 소소한 풍경을 감상하는 즐거움이 있어서 좋았다.

정자 안에서 잠시 쉬는 시간에 진사님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다.

추천1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리 연꽃공원 정말 넓군요.
고성에 이런 어마어마한 연꽃공원이 있군요.
그런데 요즘은 연꽃공원에는 진딧물이
외 그렇게 많은지 관리를 철처히 해서
광광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보여주지않는지
정말 안타까워요.

허수님!
고생한 작품 감사히
감상 하였습니다.
검강 조심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고성 상리연꽃공원은 진사님들이 꽤 많이 찾아오는 출사지라고 알고 있습니다..
주변 소소한 풍경은 소담스럽고 예쁜, 그리고 정겨움이 가득함이 느껴지거든요...
점검차 연지를 돌아다 보니 대부분 관리가 엉망이라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
함양상림공원과 경주반월성 연지는 아예 사라지고 없더라고요..

장맛비가 내리는 목요일 아침입니다...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하고, 코로나도 물러서지 않고 버티고 있는 하 어수선한 정국이라
예민하겠지만, 모쪼록 건강 잘 챙겨시어 웃음 가득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허수님은  꾸준히 사진 활동을 하시네요
허수님 의 작품의  찬사를 보냄니다
 아주 보기 좋으네요
수고하셨어요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포갤방이나 에세이방의 문턱을 넘으면 점점 나약해지고 쇠퇴함이 느껴져
예전의 방들을 드나드는 님들이 그리워 지는 것 같습니다..힘이 느껴지는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오늘 하루도 더 즐겁고 더 행복한 날 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어느 사진 카페에 고성 대가 저수지에서 담았다고 하면서 수련이 올라 왔어예
상리는 작년에 다녀온곳이라 패스하고 대가 저수지에 갔더니
아무리 둘러봐도 수련이 안 보여서 (연꽃은 심어 두었어요)
그곳까지 간게 억울해서 상리로 달렸지예
허수님 께서는 전체 담아 올리셨길래 물가에는 부분적으로 몇장 올렸습니다 ^^*
사실 줌 당기기가 겁 났어요 수련이 너무 진드기에 쌓여 있어서...
날씨 우중충 합니다
건강 챙기시며 늘 좋은 날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저도 그런 경험이 많답니다...검색해서 그 풍경이 황홀해 달려가보면
영아니올시다 였지만 그것도 실망과 함께 좋은 배움이다 했습니다...
어찌보면 삼락보다 더 심한 진딧물에 큰 충격을 받았긴 합니다...

시원하고 상큼하게 들리는 빗소리를 보듬는 아침입니다..
정국은 어수선하지만 그래도 보람차고 파이팅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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