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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세월을 낚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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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45회 작성일 20-05-03 19:44

본문

가까운 산에서 일몰과 일출을 감상하며

삶에 무게를 조금이나마 덜어 버렸습니다,

늘 주어지는 하루의 선물은

소중한 삶으로 받아 드리고 있답니다,

봄 바람이 얼마나 세차게 불어 닦치던지

야속한 긴 ~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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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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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04 14:47

햐~
산에서 세월을 낚는 함박 미소님 반갑습니다
산을 오르고 그곳에서 맞이 하는 일출 감동이지예~!!
이제 코로나도 조금 원만해 졌으니 하산 하셔도 될듯 하옵니다~! ㅋㅋ
그래도 조심 하시면서 늘 좋은날 되시길예~!!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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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05 19:28

산에서 세월을 낚으신다니
정말 멋집니다

함박마소님!
일출과 일몰 옛뿐꽃 감사히 감상
잘하였습니다.
코로나때문에 힘드시지요.
건강 잘 챙기셔서 행복하세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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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05 21:49

자연과 함께한다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닐까 혼자 생각해 봅니다...
장소가 어디든 자연을 벗삼는 시간은 참 즐거움이요, 행복이지 싶습니다...
아래사진은 지난번에 올려 주셔서 이름을 알았는데 첫번째 꽃은 이름이 궁금하네요...
오늘도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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