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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에 맞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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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453회 작성일 17-02-11 11:49

본문


튜울립 입니다
소아시아(터키) 원산으로 원예용으로 재배하는 여러해살이풀이라고 하네요
튤립은 풍차 나막신 치즈 등으로 유명한 네덜란드를 떠올리게 하는 꽃이에요.
'매혹 명성 사랑의 고백'이란 꽃말을 지닌 튤립은
네덜란드를 상징하는 꽃이기도 하답니다.
그래서 튤립의 원산지는 네덜란드 인줄 알았는데 터기가 원산지 라고 하는걸 처음 알게 됩니다

그리고 재미 있는 이야기 하나
회교도들이 머리에 두르는 터번은 터키 어로 '튤리반드'인데
꽃송이가 터번처럼 생겼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답니다
1630년, 터키에서 건너온 튤립은
네덜란드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듬뿍 받았다고 해요
부자들은 희귀한 튤립을 갖기 위해 많은 돈을 썼는데
튤립을 사려는 사람이 많아지자
튤립 값은 계속 올라 희귀한 튤립 알뿌리 하나가 저택 하나의 가격과 맞먹을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비싸졌다고 합니다
그러자 돈을 벌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튤립 수입에 나섰고
결국 무더기로 튤립이 들어오게 되었답니다
사려는 사람은 일정한데
튤립이 너무 많이 들어왔으니 가격이 뚝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고
이런 과정을 겪으며 튤립은 뿌리를 내려 네덜란드는 튤립 수출국이 되었답니다.

추천0

댓글목록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은 계절 관계없이 좋지요.
튤립에 대한 이야기도 신선합니다.
1년반전에 터키에 갔다왔는데 튤립의 원산지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ㅎㅎ
이렇게 계속 사진을 올려주시고
댓글로서도 격려 해 주심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좋은곳은 다 다녀오신것 같습니다
부럽기만 한 마음입니다
틈틈히 시마을에서 보는 것이 얻어 가는것이 더 많습니다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튜울립에 대한 공부 합니다..
네들란드인줄 알았는데...
얼른 꽃 피는 봄이 오기를 기다려 봅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튜울립도 여러가지 종류와 색이 있는것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우리 야생화를 좋아한답니다
건강 하세요

함박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한겨울에 듀립꽃 보니 봄이 더욱 그리워집니다,
추웠던 몸이 스르륵 녹아납니다,
고맙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근처에서 꽃을 볼수 있으면 그것도 행복할것같습니다
곧 봄이 올것이라는 기대로 하루하루가 갑니다
건강 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사람이나 식물이나 이제는 두루 두루 섞여서 살아가는 시대인것 같습니다
모난돌이 징 맞는다고 두리뭉실 살아야 할까 봐요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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