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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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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441회 작성일 17-10-09 13:02

본문

가을이 누렇게 익어가는 들판

 

반가운 마음에 논둑길에 서서
벼를 살그머니 쓰다듬어 보니

 

도리깨질에 탁 탁 소리나고
발로 밟는 탈곡기가 위잉 위잉 대며
정미소 기계가 쉬임없이 돌아가는 시절이 떠오르면서

 

어여와서 햅쌀밥 한술 떠라는
고향의 포근한 음성이
가을 바람을 타고 들려온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쳐다만 봐도 배가 부르다는 황금 들판이네요~!
엣날 농사 방식이 몸은 힘들어도 더 정겨움이 가득했을것 같습니다
유기농으로 지으서 일일이 모심고  낫으로 베어서 탈곡을 하고...
약간씩 물들어가는 나뭇잎이 가을의 소식을 전하는 우편 엽서 같습니다
모델님 건강 하신듯 해서 보기좋습니다
아름다운 同行 오래 오래 하시길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시 변두리가 제 고향이지만,
고향하고 떠올리면 저런 풍경들이 늘 앞서 떠올라요.
여름 잘 이겨낸 벼들이 한껏 풍요로움을 뽐내고 있네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황금 들판이 자리를 비우면
논 주인이 아닌데도 어찌 그렇게 허전 하든지 울컥하기도 합니다
보고있어도 저절로 배부르다시든 아버지 생각이 간절 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금 벌판이네요
들에 나가 본지도 오래 너무 반가운 풍경입니다
함께 하시는 모델님 반갑습니다
추석 잘 쉬셨는지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도 대풍을 이룬 우리나라 금수강산
황금빛 들녘에 풍요로운 가을빛이 환상입니다
모델님은 어디에 계셔도 참 잘 어울리시네요 멋지세요 ~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노란 가을 들판이 한 없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그렇지만
이것을 걷어들일 때는 농민들의 수고로음이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입니다.
농민들 수고로운에 편안하게 먹고 살 수있읍니다.
그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렵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건강하신 편안하신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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