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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처음 야생 노루귀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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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617회 작성일 20-03-08 00:21

본문




비록,

역광의 햇살이 뽀송뽀송한 솜털을 보듬진 못했지만

그래도 나는 좋았다.

야생 노루귀 자생지를 만날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노루귀 한 송이라도 밟을세라 조심조심 발걸음을 옮기며 정신없이 셧터를 누르며

야생화란 귀하며 소중하다는 것을 한 번 더 느끼고 있다.

무릎을 꿇고, 주저앉고,

때론 엎드려서 처음만난 노루귀 그 한 송이 한 송이 뷰파인더 속으로 담는다.

언제가는 지금처럼 분홍빛, 파란빛깔 노루귀도 만날 수 있겠지 하는 희망도 보듬어 보고,

온 몸이 땀과 흙투성이가 되었지만 마음은 구름위로 걷고 또 걷는다.

추천2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映像Image-作家님!!!
"詩마을"의,欻隆한 寫眞作家님이신~"허수"作家님께서..
  生涯`처음으로,野生花 "노루귀"를~만나셨다니,놀랍습니다..
  本人은 門外漢`이라서,눈(眼)앞에 있어도~"낫"놓고,"기억"字도..
  바위틈과 落葉속에서 피어난,갸날픈 "노루귀"가 ~앙증맞고,귀엽고..
 "Heosu"寫眞作家님! "노루귀"映像에,感謝드리며..늘,"健康+幸福"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요즘 지구촌은 코로나19와 전쟁보다 더 지독한 전쟁을 치루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스크 2장을 구입할려고 길게 늘어선 줄을 보면서 우주의 공간을 여행하는 이 21세기에
감기바이러스 하나에 온 지구촌이 올스톱 한다니 참 아이러니 합니다...
어쩌면 자연을 파괴함에서 시작되는 경고가 아닐까 혼자  심각히 여겨 봅니다..

모쪼록 건강 조심하시고 멋진 봄날을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애처음 야생 노루귀를 만나면서
얼마나 행복하셨을까하는 기쁨을
상상속에 흠뻑 빠져봅니다.
청순한 하얀꽃이 정말 예쁘장 하군요.

허수님!
덕뿐에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코로나19 조심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일 년 삼백육십오일 중 맑고 깨긋한 날이 과연 며칠이나 될까요...
그래서 자연이 더 소중함을 느끼게 되기도 합니다..자연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아름답지 않을까 싶습니다..그래야만 이렇게 귀하고 소중한 야생화들을 만날 수 있을테니까요...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며 봄 날을 즐기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감축드리옵니다
하얀 노루귀를 자연에서 만나시다니예...ㅎ
아직 물가에는 하얀 노루귀 못 만났습니다
이제 장소 아셨으니 햇살 좋은 시간에 가셔서 솜털까지 챙겨 보시어요
올해는 늦었고 내년을 기약해야 겠지예~
조심 하시면서 출사 다니시고 건강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꽃이 피는 봄이오니 풍경은 뒷 전이고 꽃을 찾아 삼 만리랍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수 십명의 동호인들이 한꺼번에 몰려오면 자생지 주변은
한 순간에 난장판이 됩니다...조금 더 야생화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너무 방콕하는 것도 건강에 도움이 안될거란 생각입니다..
이럴때일수록 자연을 찾아 큰 심호흡도 괜찮은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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