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새미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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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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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조회 1,217회
작성일 17-07-2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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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샘솟듯 피어난다" 는 뜻을 가진
밀양 꽃새미마을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는 마을로
가족 나들이에 좋은 농촌체험마을
소원이 이루어지는 곳이라는 별호도
주민들이 쌓은 수많은 돌탑들이 온 동네를 둘러 싸고있다
하지만
마음이 급해 바깥만 둘러보고 내려왔다
동네 입구엔 작은 저수지도 있고
경치도 좋은데
너무 더운 날씨와
비오듯 흐르는 땀과
빠듯한 시간에 쫒겨
제대로 누려보지도 못하고 왔다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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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숙영님의 댓글
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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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는 마을이 있네요ㅡ
어디쯤에 있나요ㅡ호기심이 발동 하네요ㆍ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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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으로 꽃으로 뒤덮인곳 꽃새미마을
피톤치트의 싱그러움이 넘쳐날것 같습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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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땀에 못이겨하며 급하게 한바퀴 둘러나온곳
입장료 내는 곳은 오롯이 남겨두고 ...
아마 가을에 다시 가도 좋을듯 하네요~!
모기가 오랫만에 사람 구경한다고 겁나게 반기든 시간이...ㅎ
여름 잘 이겨내시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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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이 살아 날려는 몸부림 여러곳이 보이더군요
도시사람들 많이 가서 체험도 하고 노온도 살찌우고...
멋진곳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