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마당 한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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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450회 작성일 18-04-22 19:45본문
댓글목록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가지 꽃들을
신비한 분위기로 담으셨네요.
멋집니다.
사진 또한 자기 만족이지요..ㅎㅎ
오호여우님의 댓글의 댓글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과찬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신호등님의 댓글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 사진계의 달인에 등극하셨습니다.
이름없는 들풀도 멋지게 담아네시네요~~~
오호여우님의 댓글의 댓글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인이라~~
기분이 째집니다
남들만 듣는 말을 제게도 하시다니요
고맙습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오는날 만사가 귀찮을 것인데
사진 찍으러 나서는 열정이 아름답습니다
물방울이 보석 보다 곱습니다
오호여우님의 댓글의 댓글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그래도예
몸은 천근만근인데도
카멜만 보면 광녀가 됩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들래꽃이 할머니가 되었네요~~
멋지게 담으셨어요^^
오호여우님의 댓글의 댓글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고운 할머니가 되었더라고예~~
저도 저런 고운 모습으로 익어가기를~~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같은 꽃이라도 곱게 찍어셨네요
카메라의 기능을 말 할게 아니라 솜씨도 최고인듯합니다 ^&^
오호여우님의 댓글의 댓글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옴마나~~
고맙습니다
칭찬에 몸에 꼬입니다~
ㅎㅎ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이얀 백발에 영롱하고 투명한 빗방울을 이고 있는 모습이
참 예쁘고 아름답다 싶습니다...저도 담고 싶은 것이 있으면 남의 시선도 아랑곳없이
땅바닥에 주저앉아 코를 박거든요...그래도 그때가 제일 즐거운 시간이지요..
아파트화단이라도 많은 봄꽃들을 만날 수 있어서 참 행복하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우할망?
재미있네요~
본인도 일찍 결혼하고 딸램역시 일찍 가서 젊은 할망이 되신 여우님~!
깜찍한 손녀가 물가에 까지 할망으로 만들어 주공...ㅋㅋㅋ
꽃 사진 주욱 멋지게 표현 하셔요 엄지척 입니당~!!
맹꽁이네만년콩님의 댓글
맹꽁이네만년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암차즈기속의 체리세이지=흔히 배암차즈기를 곰보배추라고들 부르지요. 즉, 허브식물이란 말
왕둥굴레
세 번 째 열매는 너무 근접 촬영이라 동정이 어렵네요
멀리서 찍은 사진을 요구하는 것은 무리겠지요?
노랑선씀바귀는 산에서만 자라는 선씀바귀와 달리 풀밭에서 자라므로 도심 속에서도 간혹 만납니다
꽃 모양과 꽃 피는 형태로 보아 뽀리뱅이 같군요
서양민들레구요
큰개불알풀
마지막 사진은 만나기 쉽지 않은 애기낮달맞이꽃이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