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사는것은 > 포토에세이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HOME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사는것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743회 작성일 17-12-20 11:25

본문

봄에 일찍 피는 목련을 올리며 봄을기다려 봅니다

"누군가 나를 싫어해도 괜찮다

그렇게 생각하고 지내면

아마도 삶이 참 편안하다고 어느 책에서 읽었습니다

남에게 좋은 평을 들어야 한다는 강박 속에 사는것이 얼마나 고단한 삶인지

자신의 모자람을 수용하면서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의 인정을 목말라 하지 않는 삶을 살아야 .

행복한 삶 같습니다

추천0

검색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12-20 20:16

"누군가 나를 싫어해도 괜찮다
맞습니다 누군가 나를 싫어해도 개의치 않습니다
모든 만인에게 좋은평을 듣는다는 것은 그만큼의 노력이 있어야 할테니까요
살다보면 그 사람의 이미지가 있으니까요
만인에게 추앙받는 삶은 본인의 살아온 날들의 인격이 말해주겠지요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12-21 09:45

혼자 잘해 주고 아파하지 말라는 글도 있은듯 합니다
잘 해주고 돌아오는 댓가에 섭섭해서 아프다고 할 바에는 자연스럽게 흘러 가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다는 진실도 가끔 생각하면서~!!
건강 하신 겨울 보내시길요~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12-21 13:19

누구나 나를 좋아할수는
없을것입니다.
본인의 삶을 바르게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이곳의 목련꽃을 보니
목련꽃을 찾아
얼마나 헤매였던지
못찾고 돌아간
기억이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산그리고江님!
더욱 건강하신 새해 맞으세요.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8	약이 되는풀 어성초 댓글+ 12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	07-20
97	호박 꽃 댓글+ 5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	11-28
96	광대나물 댓글+ 8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	04-14
95	유채꽃 댓글+ 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	05-24
94	오래된 대문 댓글+ 19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	05-25
93	봄이간다 댓글+ 1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	06-10
92	들꽃들(박주가리)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	09-09
91	별꽃 댓글+ 7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	09-23
90	빈집에 홀로 .. 댓글+ 10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	06-20
89	보라색꽃 댓글+ 10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	07-04
88	호박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	08-10
87	추억이 살아나는 집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	06-08
86	봄 이든가 가을 이든가? 댓글+ 8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	10-18
85	산다는 것은 댓글+ 10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	04-19
84	꽃보다 고운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	08-05
83	노란 꽃잎들 댓글+ 1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	04-21
82	강한 생명력 댓글+ 18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	06-07
81	첫날 입니다 댓글+ 9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	06-01
80	피었다 지는꽃들 댓글+ 12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	06-21
79	애기똥풀 꽃 댓글+ 10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	06-23
78	민들레(?) 댓글+ 19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	04-24
77	하얀 고들빼기(?)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	05-09
76	딸기꽃 댓글+ 7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	04-29
75	포도 댓글+ 12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	08-18
74	메꽃 댓글+ 1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	06-28
73	노란색 꽃 댓글+ 9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	07-06
72	꽃은 같은데(괭이밥) 댓글+ 10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	06-14
71	봄의 텃밭 댓글+ 8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	05-19
70	콩 같기도 하고.. 댓글+ 13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	07-19
69	잠자리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	08-03
68	꽃보다 아름다운 댓글+ 7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	07-23
67	저 혼자 피는꽃 댓글+ 1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	08-25
66	고향골목 댓글+ 5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	09-18
65	들꽃(괴불주머니) 댓글+ 10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	07-12
64	잠자리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	08-28
63	옛집과 아파트벽 댓글+ 11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	07-28
62	가지 댓글+ 8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	06-30
61	사과 댓글+ 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	09-27
60	나무가지 사이의 햇살 댓글+ 5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0	07-15
59	쥐눈이 풀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0	06-14
58	해바라기 하는 고양이 댓글+ 8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0	10-10
57	날아온 씨앗이... 댓글+ 7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	10-29
56	민들레 댓글+ 10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	10-17
55	감 댓글+ 8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0	11-10
54	새의 외로움 댓글+ 10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	12-05
53	벌써 기다려 지는 봄 댓글+ 7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0	12-08
52	비 온뒤 텃밭 댓글+ 5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	08-28
51	석류 댓글+ 2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	09-25
50	국화 댓글+ 7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	12-21
49	답답한 마음에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1	01-28
48	철 지난 사진 댓글+ 8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	11-15
47	가을시작때 ..... 댓글+ 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11-14
46	시골길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1-24
45	감 말리기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0	11-21
44	포도가 막 달리기 시작할때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	11-27
43	홍매화 피는 봄을 기다리며 댓글+ 7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	12-28
열람중	사는것은 댓글+ 3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	12-20
41	봄 내음 댓글+ 3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	02-27
40	지는 해 댓글+ 5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0	12-24
39	늦은 아침바다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0	01-16
38	작은새 댓글+ 8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02-09
37	혼자 앉은 새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03-09
36	바다 댓글+ 10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1-31
35	딸기꽃 댓글+ 7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2-19
34	붉은 열매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01-09
33	득도 댓글+ 7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02-23
32	자운영 댓글+ 13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4-16
31	여주꽃 댓글+ 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07-09
30	어느 책에서 댓글+ 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	03-02
29	겨울나무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1	02-09
28	고니들 댓글+ 3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	02-20
27	비오는날 댓글+ 7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4-23
26	가정의 달 5월에 댓글+ 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5-02
25	별꽃(몽당별꽃) 댓글+ 3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	03-21
24	바다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07-26
23	결명자 댓글+ 10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05-29
22	포도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06-07
21	파꽃과 양파 댓글+ 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06-05
20	벌써 봄을 기다리는 마음.. 댓글+ 8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1	01-05
19	홍매화 댓글+ 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2-20
18	코스모스 댓글+ 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9-17
17	찔레꽃 댓글+ 5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1	06-15
16	파꽃과 벌 댓글+ 3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	06-23
15	풀밭속에 핀꽃 댓글+ 5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	06-01
14	바다 댓글+ 3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	03-13
13	동백 댓글+ 5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	12-19
12	딸기꽃 댓글+ 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02-28
11	개망초꽃 댓글+ 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8-12
10	접시꽃 댓글+ 11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6-11
9	사람 마음은 댓글+ 5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5-28
8	콩(?) 댓글+ 7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4-17
7	그림자 댓글+ 7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6-29
6	야생화 댓글+ 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5-18
5	포도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	07-04
4	쌍둥이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	06-04
3	사람들 중에는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	01-20
2	꽃과힘께 여주 댓글+ 3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	09-19
1	호박꽃 댓글+ 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	08-17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