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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숨은벽의 암릉과 단풍!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273회 작성일 22-11-02 11:11

본문









































북한산 단풍을 보기 위해, 숨은 벽 코스로 올라 

북한산성 코스로 하산길로 해서 주위의 노적사까지 

다녀보았습니다. 

북한산 등산코스에서 조금 빡세기로 알려진 등산코스인 

숨은 벽의 암릉의 비경과 단풍을 담으려고 갔는데 

산 정상 주위는 가을을 떠나보내고, 

서둘러 겨울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침해가 떠오르는 역광이라, 숨은 벽의 암릉의 모습을 담으려면 

예전의 북한산 오봉처럼 오후에 산행을 했어야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내려오는 하산길의 양지에서 

눈에 띄는 단풍들을 줍줍 하면서 천천히 하산하면서 

노적사 주위의 단풍까지 담아 보았습니다...^^...








추천4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9~
119~~!!
불 났어예~
애기단풍의 붉은 색이 눈이 시리게 곱습니다
북한산은 바위산 인걸 익히 알고 있지만
사진 속의 암벽은 정말 신비스럽습니다
그 바위속에 피어나는 나무들 그리고 단풍을 피어내는 가을
어디서 이런 비경을  볼까예
수고하셨습니다 밤 하늘의 등대님~
덕분에 북한산 산자락에 살짝 한 발 딛어봅니다
멋진 가을 다 가지시고 행복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북한산 숨은 벽 코스는 가을 단풍 때 가장 많이 찾는 곳이라,
10월의 마지막 휴일에는 단풍을 보기 위한 등산객으로 넘쳐났던 것 같습니다
산 정상 주위의 단풍은 이미 말라가고 있었고요....
가장 아름답다는 숨은 벽 정상에서 밤골계곡은 음지이라
더 빨리 피고 지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반대편으로 하산하는 코스가 양지라서 원하던 단풍나무를 만날 때마다
그나마 다행스럽게 사진을 담았습니다.
남쪽으로 내려앉은 단풍길에는 어디든 인산인해 일 것 같고요.
어디든 남은 늦가을의 모습을 많이 담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북한산 근처에도 못가봤지만 소문으로 등산코스가 매우 함하다고 익히 듣고 있습니다..
험한 만큼 그 만큼의 아름다움이 반가히 맞아 줄거란 생각이 듭니다....사실 단풍나무 잎이 물들어야
단풍이 절정에 닿았다고 말할 수 있을테죠...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고 하루하루가 달라지는 단풍에
넋을 놓고 바라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모쪼록 조심 또 조심하면서 대작을 담으시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과 경기도에 걸쳐 위치한 북한산은 삼각산이라고 합니다.
삼각의 백운대와 인수봉 사이에 위치한 숨은 벽은 험한 암릉이고
장비 없이도 암릉 위를 다닐 수 있는 코스이지만.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바위 아래는
아찔한 낭떠러지라 조심을 해야 합니다...^^...

떠나가는 늦가을을 잠시 멈추게 해서 사진을 담는 마음입니다....
선운사나 백양사의 단풍 사진들도 절정으로 달리고 있는 것 같고요.
마저 남은 늦가을의 여윤을 느껴보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비경을 볼수 있음을 정말 다행이라 여깁니다
잘 계셨습니까?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깎아 세운듯 암벽의 모습들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빛갈좋은 단풍도 정말 곱게 물들어 마치 물감을 쏱아 부은것 같습니다
무거운 장비 힘들었을 것 같은데 암벽으로 가시니
더 더욱 힘들었겠습니다

작가님의 덕분에 우리는 앉아서 멋진 구경하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숨은 벽 정상에서 직벽으로 내려와 돌과 바위로 너덜너덜한
너덜길을 따라 백운대로 올라가는 길에 단풍나무들이 계곡을 따라
많이 분포되어 있던데, 이곳이 음지라 빨리도 단풍이 지는 모습을 보입니다.
절정일 경우는 계곡 하늘을 아름다운 단풍으로 덮었을 것 같은데,
내년에는 조금 일찍 다녀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나마 백운대 암문을 넘어 양지인 북한산성 코스로 하산하면서 햇살에 비쳐
화려하게 타오르는 단풍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10월의 마지막 휴일에 북한산의 단풍과 함께하며
백운대 정상으로 올라가려는 등산객들로 인산인해이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체인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와아!
단풍이 너무 아름답게 물들었습니다
물감을 뿌려 놓은것 같아요
험준한 등산 코스로 다니시며
힘들게  담아 오신  작품이기에
감동하며 보고 있습니다
적절한 타임에  잘 담으신것 같군요
황홀한  작품에  매료되어
넋을 잃고 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에는 남이섬으로 가려다 방향을 북한산 숨은 벽으로 바꾸었는데,
기대했던 생각과는 다르게 단풍이 저무는 모습에
너덜길을 따라 올라가는 마음마저 너덜 해지는 줄 알었습니다...^^...
이제는 산위로 높이 올라가지 말고 낮은 곳에서 아직 남아있는 가을을 맞이해야 할 것 같군요.

돌아오는 휴일에는 좀 더 남쪽으로 생각해 둔 곳을 다녀 볼 생각입니다....
11월로 접어들면서 날씨가 더 싸늘해지는 것 같습니다...
건강에 조심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 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물가에`정아"作家님의 말씀처럼,불타는 丹楓에 "119"를..
 煌惚하게 아름답고 燦爛한,"丹楓"의 貌濕에 가슴이 두근`두근..
 擔아주신 "北韓山"의 巖陵과,"白雲臺"등의 貌襲을 感激으로 感여..
 젊은時節에는 "白雲臺"로, 親舊들과 登搬도 다니고..追憶이,새롭네요..
"밤하늘의`등대"寫眞作家님! "北韓山"의 암릉과,"丹楓"에 感謝드립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월의 마지막 휴일이고, 시기적으로 단풍이 절정일 것을 예상하고
등반하는 등산객이 백운대에 차고 넘쳐났던 것 같습니다.
백운대의 태극기를 배경으로 사진 찍으러 오르는 백운대 정상으로 가는 길은
꽤나 사람으로 지체되기도 했습니다.

하산하고도 북한산 둘레길로 다니는 사람들도 끝이 없고요.
집에 돌아가는 버스도 만원 버스입니다.^^.
사진을 보면서 생각나는 북한산 숨은 벽 코스와 단풍들이 지금도 눈앞에 아른거리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욱 짙어진 가을 북한산 정경들
저런 비경들이 숨어 있었네요
가파른 바위틈을 누비며 포커스를 맞춘 수고를
생각하며 웅장한 그림들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암릉 위로 다니는 코스가 아주 작은 공룡능선 같다는
평가를 받는 숨은 벽의 암릉 위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가끔씩 가슴이 서늘해질 때가 있을 만큼,
암벽에서 내려보는 곳들이 아찔할 때가 있습니다.^^.
보는 경관이 즐거울 만큼 긴장을 풀어서는 안 되기도 하겠습니다.

내일부터는 이곳 기온이 0도라고 하는군요.
이틀간은 겨울 문턱으로 다가설 것 같군요.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몸 건강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시향 님!
떠나가는 가을을 생각해보니
아마도 그때는 몰랐던 절정의 시간의 터널을 지나간 것 같군요.!
올해의 추억을 안고 또 한 해를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와아! 와아! 북한산 숨은벽의 암릉과 단풍!
아슬아슬 한 암벽 타기와 꽃처럼 아름다운
가을꽃 단풍 자연은 저리도 아름다울고//

얼마나 수고 하셨을까요?!!
가만이 앉아서 보물을 만지듯
또 보고 또 보고 부엉이과를 입학 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만표 추천이요
감사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악에 취해 봅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둘면 힘들지만 천천히 가면 그리 힘들 거도 없습니다... ㅎㅎ
북한산 숨은 벽 코스로 등반 계획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단풍이 물드는 시기와 같이 해서 더욱 즐거울 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카메라를 들고 단풍을 찍으면서 다니던 시간은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게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은 시인님!
편안한 밤이 되시기를....^^...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북한산은 여러번 가보았지만 숨은벽코스로는 저는 한번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북한산의 숨은 단풍 맛집이네요.
올 가을 단풍은 곱게 잘 물들은 것 같은데요.
북한산 가을 단풍 잘 보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행을 생각하면 숨은 벽 코스도 다닐만할 겁니다.
등산하다 서두르면 안 힘든 코스가 없지요. 암릉을 타고 오르내리면서
보이는 산세가 경관이 좋아 절경이고, 숨은 벽에서 백운대로 올라갈 수 있으니
많이들 다니시는 것 같습니다...^^...

단풍 때가 아니더라도 북한산은 좋지만 단풍이 든 북한산은
더욱 등산할 맛이 생긴다고 할 수 있죠.^^.

감사합니다. 감사한하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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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海 다랭이논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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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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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도의 日沒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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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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