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에서 만난 원앙!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중랑천에서 만난 원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83회 작성일 24-01-26 21:22

본문















천연기념물로 지정이 되었고, 우리에게 익숙한 원앙은 

전 세계에 2만에서 3만의 수밖에 없다는 것이 새삼 놀라움이다. 

암컷·수컷이 항상 함께 다닌다고 하여, 화목하고 늘 동반하는 부부를 

빗대어 원앙이라 하며, 원앙금침의 말도 익숙하지만, 사실은 

원앙의 수컷은 바람둥이라 한다. 


화려한 수컷의 원앙은 천적에 노출 되기 때문에 잡혀먹을 가능성이 많게되서  

수컷보다 암컷의 개체수가 많아, 바람을 피우는 것은 생존하기 위한 방편이지만 

배우자의 선택은 암컷이 한다고 한다. 


서울 응봉역옆에서 성동교의 중랑천하류에 200여 마리의 원앙이 왔다는 뉴스에 다녀왔지만, 

많이 분산되고 일부는 떠났는지, 개체수가 많이 준 모습을 담어보았다.



추천4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며칠 전 뉴스에 나왔더라고요...미국에 우리나라 원앙 한 마리가 나타나
난리가 났는데 200여 마리가 떼를 지어 찾아온 원앙과 비교를 하더라고요...
한 꺼번에 떼를 지어 나타난 것도 처음이란 소리를 들었지 싶습니다...이렇게 보니
정말 장관입니다...특히 원앙은 색깔이 이뻐서 누구나 좋아하는 새이기도 하지요...
말로 표현하기가 어려운 아름다움입니다...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수고하셨고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 다큐멘터리에서 본 영국의 공원에서 사람들 주위에 아주 가까이서 노니는
고니를 보았던 것 같습니다. 그 외 반면에 우리들 주변의 고니들은 아주 멀리 위치하는
대조적인 모습에 대해서 말하는 것을 보았던 기억입니다.
우리들은 새들에게 돌을 던지는 행위 등, 그들에게 위협적인 모습이니 주변에 오지를 않는다는....ㅎ
사람들의 시야에서 가장 먼 곳에 위치한 원앙을 보면서, 갑자기 그 다큐가 생각이 납니다...^^...

도심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난 원앙의 모습에 즐거웠던 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렌다에서나 볼 수 있을 정도로 원앙의 색갈이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성동교쪽이군요, 개체수가 그리 많지않아 귀한새 같습니다
옛날에는 오수에 찌들어 중랑천 하류에 냄새가 상당했거던요
정화된 중랑천을 보니 새삼스럽습니다
성수동에서 젊은날을 보내서 50여년전의 기억을 떠올려봅니다
열정이 넘치던 시절이었는데,,, ㅎ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 시내 청계천이니 중랑천이나 한강이나 오염된 모습은 예전 이야기인 것 같고요!
하수와 분류해서 관리를 잘하니, 사는 물고기가 있고, 그 물고기를 먹으러
많은 새들이 몰려 있는 것 같습니다...
공장이 많이 몰려 있던 성수동도 mz세대의 핫플로 변했으니, 격세지감을 느끼실 겁니다...^^...

저 말고도 오신 진사님들로 많고요. 지나가는 시민들도 핸드폰으로 많이 담아 가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앙이~
참 고상스러운 색으로 무게감 마저
있어 보이지예~
허수님 보신 뉴스 보면서 남원에 많았는데~?
생각했지예~
남원 광한루 에서 많이 있는것 보고
열심히  담았던 생각이 났지예~
수질이 개선되어 원앙이 살게 된것도
참 반가운 일입니다~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
감기 조심 하세요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 흔하게 보던 목제인형의 원앙의 모습을 생각할 때의 느낌이
실상을 알게 되니, 원앙금침의 느낌이 정말 탈색되는 느낌이지만,
수컷 원앙의 모습은 화려하기 그지없는 것 같습니다....^^...

남원 광한루에서도 볼 수 있었던 모양인가 봅니다...
겁도 많아 조그만 근처에 가도 다른 곳으로 날아가는 모습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원앙이군요
저는 창경궁에서  사진과
영상을 담아와
사진과영사을 아용
음악영상을 만들어  보관하기도합니다
사진이 깥끔하고  선명합니다
저도 모셔가봅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경궁의 춘당지 원앙은 저도 들었던 소식이고요!
예전 동백꽃을 보러 식물원에 갔을 때, 볼 수 있을까 찾아보았는데,
꽁꽁 언 연못에서 볼 수 없었던 기억입니다...

몸이 불편하시니, 어디 나가가도 힘들고, 사진 영상을 편집해서
유튜브 영상이라도 만드시고 계시니, 무언가에 심취하며 사는
즐거움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베드로 님!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앙의 색감이 화려하고 선명하게 담으셨네요.
원앙이 무리지어 있는것은  보기드문 광경인데
좋은 정보를 입수하셨군요.
내가 사는곳에서 멀지 않은 응봉역앞 성수교 하류에 원앙들이 왔다니
보지는 못했어도 왠지 마음이 흐뭇해 집니다.
추운날에 출사하셔서 귀한 사진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나리가 피는 응봉산이 바로 옆이니 해조음님 사시는 곳과 가까운 곳이지요!
산책길에 다녀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오리뿐만 아니라 가마우지도 있으니, 물고기도 그만큼 많다는 이야기겠지요!
먹을거리가 있으니 원앙무리도 몰려온 것 같습니다...^^...

도심 속에서 산책하고, 자전거도 타시는 분들도 많고, 꼬마들과 함께
원앙들의 모습을 보러 온 분들도 많이 보았던 모습입니다.

감사합니다. 해조음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와아! 너무 예뻐요 아름답고 화려한 모습을 가젔으니
유혹에 빠저 바람날 만도 합니다
바람나게 길 터주지만 속 상해서 어쩌나? ㅎㅎ
수고 하신 작품 잘 감상 하고 가옵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즐겁고 행복한 출 사 길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직 한 사람만 바라보는 일편단심의 원앙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사실에 은근히 배신감마저 느끼지만
수컷의 모습은 화려하기 그지없습니다...^^...
일편단심의 새는 원앙 대신에 두루미일 것 같습니다...
화목하게 살라고 원앙인형 소품을 선물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ㅎ

감사합니다. 은시인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鴛鴦`새"의 貌襲이 華麗하고,아름답고 넘`넘 예쁩니다`如..
"원앙새"를 實際로 본的도 없고,무리지어`노니는 貌濕은 더욱`더..
"鴛鴦새"는,"바람둥이"예여?"수컷`원앙새"의 貌濕이,華麗하고 貴엽고..
"등대"寫眞作家님!아름다운 "원앙"映像에,感謝드리며..늘,健康+幸福해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우자의 선택은 암컷에 있고, 다른 수컷이 접근 못하게 암컷 주위에
바짝 붙어 다닌 것을 보고, 우리 선조들은 부부금슬이 좋은 새로
인식했던 설입니다...^^...
암컷이 알을 품으면 수컷은 바로 다른 암컷을 찾는답니다.ㅎ

예전 신부의 혼수품에 원앙목각인형과 원앙금침이 ,,, 이제는 큰일 날소리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Total 6,167건 2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06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4 06-14
606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4 07-04
606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4 07-08
606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4 07-12
60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4 07-14
606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4 07-15
606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4 08-07
606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4 09-02
605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4 09-06
605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4 09-19
60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4 10-19
605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4 11-02
605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4 11-09
605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4 11-17
60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4 12-12
60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4 12-26
605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4 12-29
60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4 01-01
604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4 01-15
604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4 02-01
60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4 02-06
604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4 02-10
60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4 02-16
604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4 02-20
604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4 02-27
60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4 02-27
60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4 03-02
604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4 03-05
6039
광양 매화마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4 03-06
60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4 03-15
603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4 03-22
6036
금낭화 아씨... 댓글+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4 03-29
603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4 04-13
603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4 04-15
60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4 05-01
603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4 05-01
603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4 06-22
603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4 06-28
602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4 07-11
602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4 07-18
602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4 07-18
6026
광복절 입니다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4 08-15
6025
새호리기! 댓글+ 1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4 08-15
6024
9月 입니다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4 09-01
60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4 09-05
602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4 10-10
60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4 10-18
602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4 10-24
60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4 10-25
60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4 11-03
601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4 11-05
60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4 11-08
601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4 12-15
601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4 01-18
601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4 01-19
6012
겨울 바다여행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4 01-24
60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4 01-26
열람중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4 01-26
600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4 02-15
600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4 02-17
6007
순천만 습지(2)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4 02-22
600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4 04-01
600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4 04-02
6004
황새의 육추! 댓글+ 1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4 04-05
60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4 04-16
600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6 3 07-07
6001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6 3 07-08
600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0 3 07-08
59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6 3 07-20
599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 3 07-30
5997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5 3 08-15
5996
기다림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3 09-05
5995
겨울 단상 댓글+ 10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3 01-22
59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3 02-13
59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3 07-29
599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3 08-15
59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3 09-14
599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3 09-14
59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3 12-26
598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3 01-25
5987
너도바람꽃 댓글+ 5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3 02-16
59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3 02-22
598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3 02-26
598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3 03-14
5983
南海 다랭이논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3 04-06
598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3 04-13
598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3 04-28
5980
축하드립니다 댓글+ 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3 06-21
597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3 12-29
597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3 09-21
597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3 10-03
5976
외딴집 댓글+ 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3 01-10
5975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3 01-13
5974
장자도의 日沒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3 01-19
597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3 02-03
597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3 02-16
597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3 03-14
597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3 03-19
5969
밤바다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3 03-23
596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3 03-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