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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골담길을 내려오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51회 작성일 23-10-10 12:42

본문

언제 이 언덕을  또 올랐다 내려가리....

세월도 익어 가고

나이도 익어 가니

묵호를 또 들러 이 언덕을 오를 일이 있을지....

울컥하는 마음에 내려 오는 경사진 골목이 위험해 진다

우리나라 좁다고 외국으로만 나가는 사람들

아기 자기하고 정다운 우리나라도 둘러봐야 해요~

바다를 내려다 보는 곳은 어디든지 좋아서

뒤돌아 보고 뒤돌아 보며

아쉬운 걸음을 놓았던곳

다시 한장 한장 사진을 보니 그때 감정이 다시 살아납니다

삶이여~

힘들때도 서러울때도 바다를 보며 위로 받기를....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요일 부터 시작 하는 새 주는 금방 주말로 달려갈것 같습니다
안 그래도 빠른 세월 따라 잡기 버거운데예~ ㅎㅎ
완전한 가을 인데예 날씨는 맑음보다 흐림에 가까우니 안타깝습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에
아름다운 가을 다 가지시고 행복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며칠 전 동피랑을 걸으면서 방장님 생각이 났습니다...
그리고 논골담길도 떠올리며 혼자 히죽 웃곤 했답니다...
어느 곳이든 벽화마을은 다 비슷비슷하지만 그래도 앞서 걸었던 길을 따라
걷는 야릇한 기분은 발걸음도 가벼웁게 하더라고요....
통영은 여러번 찾아 갔지만 동피랑은 처음이라 마을꼭대기 동포루까지 올라
한국의 나폴리로 불리우는 통영항을 바라봤습니다...논골담길 벽화를 보니 동피랑마을이
오롯이 떠 오릅니다....즐감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동피랑을 처음가셨다니 신기 합니더예
차 세워두고 한참 걸어야 하지예~
벽 그림이 초장때가 젤 의미있고 좋았던것 같아예
물가에 다녀온지 한참되니
또 벽그림이 바꼈을것 같아예~
기대 하고 기다려 봅니다~
입맛없어 라면 하나 끓여서 아침겸 점심했네예~
우짠다꼬 3끼를 먹게 만드셨는지~
성가신 배 채우기 입니다 ㅋㅋ
가을~ 행복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 - 作家님!!!
"묵호`논汨담길" 내려오시며,擔아주신 作品을 즐`感하오며..
"風車" 바라보니 外國이 連想되고,"汀兒"님의 貌濕도 방갑네`如..
 오래前에 訪問하였었던,"統營"의 "東피랑&西피랑"이 生覺납니다여..
"물가에아이`정아" P`E房長님!"갈"날씨,"感氣"조심!늘,"健康+幸福"해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이제 완전 가을 이네예
조금전 마트 다녀 왔는데 한낮 햇살을
아직 뜨겁습니다~ㅎ
바닷가 마을은 비슷비슷한 데가 있어예
바다를내려다 보는 언덕이 있고 그 언덕마을에 사는
서민들이 있고예~
통영이나 묵호가 그렇지예~
날씨 좋은 가을날 건강챙기시며 행복하시길예~
늘 고맙습니다 ~^^*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논골담길을 내려오면서
담아온 여러 작품 들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 하셔서
행복한 멋진 오후 되세요^*^*^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묵호의 논골담길 시리즈 정답게 잘 보았습니다
세월의 끄트머리를 부지런히 살아가는 우리들
찾아가는 곳마다 마지막 길이라는 마음이 들 때가 많지요
국내의 아기자기한 곳을 찾아 다니며 살아 온 본향의 모습을
담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잘 지내고 계시지예~
감기 기운이 있어 농땡이를 부리고 있었네예~
맞아예~
어디를 가나 여러번 가 본곳이라도
여기를 또 오겠나 싶은 마음이 들어예~
고소공포증 때문에 비행기를 못 타니
제주도에도 배타고 서너번 다녀오고
 외국 구경은
꿈도 못 꾸지만 우리나라 구석 구석을 다 다니고 싶어예~
소박하고 다정한 마을 마을~
가을~
기운 돋우기 좋은 계절 입니다
행복하신 시간들 되시길예~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감이 있는 아기자기한 벽화 풍경이 있는  골목길 저도 참 좋아합니다.
뭔가 이런 골목길에는 사람의 향기와 정이 함께 베어 있는 듯해요!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 있어서 그럴까요!
골목의 풍경이 더 예쁘게 느껴집니다.
이곳 묵호도 풍경 담기에 좋은 스폿이군요!
바다를 좋아하는 물가에아이님이라서 더욱 좋아하는 장소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논골담길 길이름도 참 예쁩니다!!
역시 아름다운 우리말로 지은 이름은 다 예쁜듯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
정읍에서 동해까지 함께 여행 하는듯 합니다 ㅎ
바다도 좋아하고 서민들 사는 골목길도 좋아합니다
그 골목길에 그림이 있으면 짱 이지예~
우리 말은 어디에서 들어도 정가미 가지예
젊은이들 갖다 붙이는 영어는 정이 안 가예~
덕분에 지나간 동해 여행길 다시 걸어 봅니다~
건강행복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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