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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구절초 군락지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99회 작성일 23-10-12 13:07

본문




밀양 삼문동 구절초 상태가 어떤가 궁금증이 생겨 찾아 가보기로 했다.

작년에 없었던 구절초군락지가 한 눈에 들어왔고,

구절초를 일찍 식재를 한것인지 종자가 다른지는 모르겠지만 활짝핀 것도 모자라

벌써 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 정도다.

원래 있던 소나무 숲 아래 구절초는 아직 꽃몽우리만 맺혀 있어서 열흘 이상은 더 기다려야

만개할 수 있겠다 싶었다.

시월 하순 즈음에 다시 찾아야 제대로 구절초를 만날 수 있을 것 같고,

그러나 짙은 구절초 향기에 취할 수 있어서 좋았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밀양 구절초~
올해도 어김없이 피었네예~
초장기에 두어번 가고 매번 허수님 사진으로 만납니다
향기가 집에 까지 따라오는듯  은은한 향이 좋아예
유난히 나비가 많아서 쪼그리고 앉아
시간 가는줄 몰랐던 그 시간 속으로 잠깐 들어가 봅니다
정읍 구절초  다녀 오셨는지예~
물가에 사진 안 올리고 있어예 ㅎ
먼길이라 혹시 못 가셨는지예~
소나무 아래 구절초가 시간을 기다리게 하네예
즐거운 기다림 이지예~
수고하셨습니다 ~
멋진 가을 가지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삼문동 구절초는 시월 하순 쯤 만개할 것 같습니다...
그때즈음에 다시 가보기로 했고요...정읍은 어제 새벽에 출발하여
매표소 업무를 보기 전에 도착했답니다...그런 까닭에 관계자분께 입장해도
되냐고 물었더니 입장료도 받지 않고 그냥 들어가라 하데요...오랜 시간 운전의 피로고
확 풀림을 느껴지더라고요...(웃음)그 입장료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피박썻지만요...
축제 입장료가 1인 12,000원이었지만 그곳까지 찾아간 것이 아까워 울며겨자 먹기로
입장했더니 구젍초는 늦었거나 행사 관계로 정리를 하여 완전 쪽박 차고 왔습니다...
정읍 구절초지방정원이 그렇게 대규모인지 깜짝 놀랐습니다...먼 길온 보람이 있습디다...
사진이 좋고 나쁘고 문제가 아니고 이 정도의 규모로 잘가꾸어 놓아야 입장료가 아깝지 않겠다 싶은,
피곤하여 아직 사진들을 정리 못하고 있으니 방장님 작품부터 감상하고 전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한 목요일 저녁 시간 되시고 주말로 가는 금요일 보람찬 날 되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얗게 눈을 뿌려 놓은 듯 마음마져 하예집니다
밀양의 구절초 단지, 구절초가 코스모스처럼 가을의 꽃이군요
서출지 주변의 곳곳에도 여기저기 코스모스가 어지럽군요

통일전 앞의 은행나무길은 은행 열매 줍기에 줌마군들이 열심이더군요
차로에 위험을 무릅쓰고 줍는 모습이 안타깝기도 하더군요
은행잎이 아직이지만 노오란 행열이 이어지면 진사님들의 행열도 이어지겠지요

애쓰신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이제 구절초나 해국의 시즌이 도래된 것 같습니다...
밀양은 아직 완전체는 아니지만 맛보기로 담아봤지요...
성질머리가 더러워 한 번 생각했던 바를 실천하지 않으면 잠못드는 사람이라서...
하순쯤 다시 찾아갈 예정이랍니다...완전체를 만나기 위해서 말입니다...

일교차가 매우 심하다네요...건강 유의 하시고 즐거운 금요일이 되시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절초의 모습을 보니, 더욱 가을이 깊어가는 것을 느껴봅니다.
얼마 전에 광릉수목원에서 소나무를 배경으로 핀 구절초를 몇 컷 담어보았지만
군락지에서 보는 풍성한 볼거리는 아니라 외장하드에 묻어두었습니다. ^^.

시기를 제때 맞추어 절정의 순간인 화려하게 핀 꽃들의 모습을 볼 때
만 길을 달려간 보람을 느낄 것입니다.
덕분에 이렇게 우리도 사진을 즐기는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그렇습니다...황금들녘이 을씨년스런(벼 수확)풍경으로 변모하고
가을꽃들이 바람에 살랑거리며 상큼하고 싱그런 가을향기로 뭇사람들을 유혹하는 듯 합니다...
시월의 축제들이 각 지방마다 개최되니 그 주변은 전쟁터를 방불케 하더라고요...잘못하면 길 가에서
하루를 보내는 재미없는 일도 생기고요...이번이 아니면 일 년을 기다려야 하니 아쉬워서 쫒아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구절초를 만나기 위해 바지런히 걸음질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구름이 참 좋은 날이네요...가을을 느끼기엔 충분한 날씨가 아닐까 싶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멋진 샷을 날리는 주말을 맞으시길요...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밀양 구절 초 어마 어마 한 군락에서
고생하시며 담아오신 멋진 작품 이제야
볼 수 있었습니다.
너무 너무 미안합니다.

고생하시며 담아오신 멋진 구절 초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오늘도 마나님과 함께 건강하시며
행복하신 멋진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부산과 가까운 곳이라 한 번 쯤 가볼만한  곳이랍니다.
시월 하순이면 절정일 것 같거든요. 송림 사이로 햇살이
내리는 아침 시각에  찾으면 금상첨화 입니다.

늘 건강 하시고 편안한 휴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밀양 삼문동공원에서 만나는 구절초의 풍경도 너무너무 보기 좋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활짝 피었다는 표현이 모자라서,화~알~~짝 만개했네요!!
그야말로 구절초 풍년입니다!
구절초의 풍경을 사진속에서 원없이 다 보네요 ㅎㅎ
저도 구절초는 가까이에서 만나긴했는데 짙은 향기는 못 느꼈습니다.
아이고~향기도 못느끼고 저는 뭘 느끼는건지 원~~
사진속에서 듬뿍 마음으로 느껴봅니다!
아름다운 사진 잘 보고 갑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구절초군락지 전체가 꽃을 피운 것이 아니라
군락지 한 켠에만 만개한 구절초를 볼수가 있어서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정말 은은한 구절초향기가 주변에 가득하였지요...

시월 마지막 월요일 밤 편안한 쉼의 시간되시고
보람찬 시월 마지막 화요일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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