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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북천코스모스 축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31회 작성일 24-09-20 13:47

본문




추석 당일에 하동 북천코스모스축제로 향했다.

추석당일이라 남해고속도로가 원할할줄 알았던 내 생각은

얼마가지 않아 산산이 부서지고 말았다.

차량정체가 아니라 아예 주차장이라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기에

내 결정에 자책할 수 밖에 없었다.

올 여름의 폭염으로 코스모스 상태가 엉망이어서 실망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다.

(왜냐면 계획을 할 때, 주최측에 전화로 문의를 하고 왔기 때문이었다.)

돌아오는 길은 계획을 할때부터 정체가 될거란 생각을 했기 때문에 마음을 비우고

5시간 가까이를 즐기면서 돌아왔다.

추천3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 작가님  추석은 잘 보내셨는지요
추석 당일은 차량 정체가 심했을텐데
그래도 즐기면서 다녀오셨다니 다행입니다
올 여름 폭염으로 코스모스의 상태가 엉망이라 하셨는데
사진으로 만나는 코스모스는
색상이 선명하고 곱게 잘 나온 것 같아요
오늘 오전엔 유치원 단체 관람이  많아서 바빴는데
오후엔 비가 계속 내려서 좀 한가해졌어요
오늘처럼 계속 시원하면 좋겠어요
행복한 가을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회장님!

추석 명절은 어떻게 잘 보내셨는지요...?
정말 차량 정체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명절은 역시 차량의 대이동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코스모스 하면 가을 전령사로 싱그럽고 상큼해야 하는 건데 폭염에 매말라 감이 안타까웠지요...
아이들한테 설명을 잘하실 것 같습니다...곱고 고운 목소리로 설명을 하면 귀를 쫑끗하고 듣지 않았을까 싶네요..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하동 북천이라해서 경주 하동과 북천인가 했습니다
벌써 코스모스가 만장이네요 지금쯤은 더욱 많이 피었으리라 생각 됩니다
수고하신 영상 시원하게 잘 보았습니다

부산 부근의 김해나 남해쪽은 평소에도 엄청 복잡하더군요'
지난 여름 남해갈 때  길을 잘 못들어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비가 밤새 내리고 있습니다 마당이 흥건하네요
감사합니다 허수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작가님께서고 추석 명절 잘 쇠셨으리라 믿습니다...
올 여름 지독한 폭염으로 모든 꽃들이 시름시름 앓고 있어서 고운 꽃이 아니라
미운 오리새끼 마양 미운 모습이어서 안타까웠습니다...남해고속도 중 함안에서 창원1터널까지
상습정체구간으로 소문나 있는 곳이죠...아무래도 작정하고 떠나고 돌아온 길이라 마음은 조금하지 않았지요..

오늘은 가을을 닮아 시원하고 상쾌한 날씨인 것 같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휴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온 뒤로 날씨가 서늘해진다는 뉴스처럼. 오늘은 많이 시원해진 것 같습니다.
더불어서 가을의 문턱에서 만나는 코스모스도 반가운 마음입니다.

하동 북천 하면 기차카페와 함께 보이는 코스모스가 연상되기도 합니다.
절정의 순간처럼 꽃잎의 개체수는 많아 보이지는 않아도
보기만 해도 시원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것처럼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부산은 물폭탄으로 메인 뉴스를 장식할 정도였습니다..
이틀 동안 약 400m가까이 쏟아져 내려 많은 피해를 입었을 것 같아 안타까움이 더 하네요..
코스모스를 보면 싱그럽고 상큼함의 상징이며 가을 전령사로 생각하지만 폭염에 어쩌지 못하고
못난 모습이어서 실망하고 말았지만 메밀꽃은 괜찮아 보여 퉁 치기로 했답니다...

일교차가 매우 심합니다..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휴일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지런 하신 꽃사랑 허수님~
추석명절 잘 쉬셨지예~
북천은 개인으로도 가고 학교사진반 실습 출사도 가고
했는데예 아직까지도
옛 소박한 북천역이 가슴에 남았네예~
무조건 큰 역사를 지으려 말고
전통적인 그대로 유지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어예~
창원을 잠시 떠난사이 창원도 물난리가 심각 했네예~
올해 폭염에 녹아 내리지 않고 피어낸것만도 기특 합니다
더운데 가셔서 고생하셨습니다 ~
이제 朝夕으로는 가을 입니다
감기가 달라들기 좋은 조건 이지예~
조심하시고예 멋진 출사 시간 행복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옛 역사가  그대로 남아 있지만 레일바이크로인해 옛 정치를
담을 수 없어서 코스모스나 메밀밭만 한 바퀴 돌고 온답니다.
작년에이어 올해도 작황이 안좋아 싱그러운 코스모스를 볼 수가
없었네요. 금액은 얼마되지 않지만 입장료도 작년에 1,000원을
하든것이 올 해는 배를 올려 2,000원을 받드라고요.
내일 즈음 함양 상림공원 꽃무릇을 보러 갈예정인데 작황이 어떨
지 모르겠습니다.

분명 가을을 닮아는 가는데 그 속도가 많이 느린 것 같아요.
건강 조심하시고 상큼한 가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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