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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만난 물수리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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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16회 작성일 24-09-26 22:22

본문








황조롱이

알락할미새

개개비사촌



올 가을에 찾아온 신상 물수리를 화성에서 처음 만나본다. 
한 두 달 지나면 더욱 남쪽으로 떠나버릴 길손들이 
사냥하며 체력 보충을 하기 위해 잠시 머물다 가는 곳이다. 

아직은 이른듯한지 개체수가 아직 적고, 사냥터가 중구난방으로 
움직이니 하루종일 기다리고 돌아다녀도 물수리가 만나기가 
가뭄에 콩 나듯이 쉽지 않다. 

지난 휴일 하루 중 단 한번 까마득히 먼 곳, 전봇대에 앉은 물수리를 쌍안경으로 보고 
차를 몰고 쫓아가서 담아 보았다. 
10월 한 달은 물수리를 쫓아다녀야 할 형편인 것 같은데 
원하는 샷을 얻을 수 있지는 모르겠다.



추천4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종류의 귀한 새들을 망원경으로 잘 잡으셨네요
알락할미새와 개개비 사촌은 본 듯 지나간 듯 합니다 ㅎ
철새들의 이동이 시작 되는 계절이 오고 새들도 계절 바꿈에 여념이 없습니다
출사길 는 무탈하시길 빕니다

어제는 연못의 노오란 족제비가 마당에 출몰해 혼비백산 했습니다만
참 빠르더군요

감사합니다 등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체수가 많으면 멀리서도 날아오는 것이 보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찾나 다녀야 만날 수 있는 것이 새 사진일 것입니다.
둥지샷이 아니면 가만히 있어서는 만나기 힘든 일 겁니다.

어린이 대공원에서 청설모가 삼각대에 매달리는 것을 보고
웃었던 기억입니다. 공원에 사니 사람에게 익숙하고 아마도 먹이를 주는
사람들에게 익숙해서 먹이를 달라는 모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시는 곳 연못에서 만난 족제비도 먹이로 유혹하면 친해지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디어 새 담기 재 출발 입니다~
새는 역시 창공을 날아야 제대로 인것 같아예~
새를 만나기 위해 동분서주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모두 이루어 내시고 환희를 얻어시길예~
황조롱이는 주남에서 바로 머리위를 지나다
근처 나뭇가지에 앉는걸 담아 보았지예 ㅎ
이제 선선한듯 합니다
대작담으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절의 변화를 많은 것으로 느낄 수 있겠지만, 가을과 함께 찾아온
물수리로 인해 , 맹금류의 계절이 다가온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다리던 물수리의 시절이 온 것 같고요!

강릉의 남대천, 경상도의 형산강에 제주도에서 들려오는 물수리의 소식과 함께
수도권에서는 화성의 화성호에 물수리가 출현해 많은 진사님들을 불러 모으고 있는 모습입니다.

물수리도 이곳에 자리 잡게 되면 사냥하는 모습들을 좀 다 수월하게
담을 수 있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감사합니다.물가에아이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부산이나 타지역을 지나다 보면 가끔씩 순수 우리나라 이름으로 된 마을이
눈에 띄여 마음이 포근해지고 따뜻해짐을 느끼곤 합니다...마음에 와닿고요..
옛지명인 이름으로 되돌려 놓으면 어떨까 싶더라고요...예쁘고 아름답기까지 하는 이름이라서,
아무 물수리도 순수 우리나라 이름이 아닐까 싶어 은근 기분이 좋아 지더라고요..맹금류지만,
수고하신 작품 즐감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 명지갯벌에도 물수리 포인트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며칠 전 형산강에서도 물수리가 발견되었다는 소식이니 그곳도 물수리가
내려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때가 되면 어김없이 이동을 하면서 생존하는 새들의 경이로운 능력은
새삼 놀라움을 느껴봅니다.
새의 이름을 보게 되면 새의 특징이 다 나오는 것이 많을 때가 많습니다.
생선회만 먹는 물수리... 가끔은 부러울 때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수리!!
용맹한 기상과 포스가 강력하게 뿜어 나옵니다.
차를 몰고 쫓아가 담는 그 열정,
보통사람으로선 감히 하기 어려운 일이지요.
물수리의 늠름한 자태와  비상을 보다가
아랫쪽 작은 새들을 보니 왠지 측은하게 느껴집니다..ㅎㅎ
건강 유의 하시고 활기 넘치는 작품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성 화양호위를 선회하다가 순식간에 내리꽂으면서 물고기를 낚아챈 후
주위에 높은 곳으로 올라가 잡은 물고기를 뜯어먹습니다.
운이 따라 물 위에서 사냥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찍으면 그날은 대박이지만,
그렇지 못하면 먹방 하는 모습을 찍으러 차량으로 달려가서 찍어야 합니다.
최대한 가까이 가서 담아야 사진이 선명하니, 차량을 몰고 우르르 몰려가서 담는
진 풍경을 보입니다.^^.

이제 시작이니 10월은 물수리 쫓다가 시간이 다 갈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해조음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 - 作家님!!!
 "華城의 華城湖"에 出寫하셔,"물`수리"를 擔으셨군`如..
  龍猛하고 날카롭게 生긴,"물수리"의 貌襲이 神秘합니다`요..
 "물`수리"의 貌濕을 撮映하시려,내`달리는 "등대"任을 連想하며..
  擔아주신 "물수리"映像에,感謝드리오며..늘,健康하고 幸福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때가 이른 지 물수리가 자리를 아직 잡지 않아, 사진 담기가 쉽지를 않습니다.
어제 만난 장소에서 오늘 한 번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허탕 치기 일쑤이고요.
많은 분들이 다니지만 물수리 마중하기가 만만치가 않습니다.

한컷이라도 찍어볼 마음으로 꾸준히 다녀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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