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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남대천 물수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96회 작성일 24-10-16 22:13

본문






















강릉 남대천으로 KTX를 타고 대중교통으로 물수리를 만나 보았다. 

출사 포인트가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 편리한 곳이기에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 교통체증을 피해 고달픈 운전을 안 해도 되니 

출사 다니기 편한 장소이기도 한 것 같다. 


2시간에 한 번씩 물고기 사냥하러 찾아오는 유조 물수리가 

사냥에 서툴러 3~4번씩 물속으로 떨어지며 놀아주니, 

진사들의 즐거운 미소와 웃음이 꽃을 피우는 것 같다. 

찾아온 기회보다는 사진을 담는 기회를 많이 놓쳐 

많이 아쉬움이 남는 출사였던 것 같다... 


다시 한번 계획을 잡아보고, 지난 출사를 복기해 보면서 

다시 한번 심기일전을 해보는 순간이다.





추천5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조중인 물수리의 사냥이 자태보다 허술했는가 봅니다
그래도 활강의 모습은 가을하늘을 시원하게 합니다
설악의 산골물과 태평양이 만나는 지점, 남대천 ,
연어축제와 송이축제가 열릴 계절이기도 합니다만,
강원도 양양의 기억이 아물합니다

물수리의 웅장한 모습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등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어축제로 유명한 곳은 양양 남대천이고, 이곳은 강릉의 남대천입니다.
남대천이 라 불리는 곳이 두 군데인데, 강릉의 안목해변의 공항대교 근처입니다.
가까운 경기도 화성을 나 두고 멀리 강릉까지 왔습니다.^^.

오기를 잘한 것 같고요! 진작에 왔었어야 하는 후회감이 들기도 합니다.^^.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한번 와보니 느낌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루종일 기다리는 시간이 어느새 하루가 지나가는 것을 느껴봅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幼鳥`물수리"의 飛行과,먹이사냥`貌襲을 瞬間捕捉으로..
"물수리"의 날카로운 부리와 발톱이,猛禽類의 表本입니다`如..
"등대"寫眞作家님!멋진 飛行貌濕에,感謝드리며..늘,康寧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고기들은 많으니, 물고기를 사냥하는 물수리의 모습이
그리 잔혹해 보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약육강식의 자연세계에서 잡아먹지 않으면 죽는 세상이지만,
관중석에서 보면 약자에게는 측은지심이 드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지요.
그래도 개체수가 많은 물고기를 잡아먹는 모습은 조금 더 넉넉한 마음으로
지켜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 좋으면 그것도 괜찮은 방법 중 하나겠습니다...
물수리가 먹이사냥 하는 모습을 멋진 샷으로 잡았네요...멀리까지 출사하신 보람을
느끼지 않을까 싶습니다....근데 저 물수리 먹잇감이 된 물고기 성함은 무얼까요....
언제나 멋진 작품으로 눈을 즐겁게 해주시니 감사의 말 전 합니다....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어로 보고 있습니다.
강릉역에서 첫 버스 도착시간이 6시 50분이라 마음이 바빠 택시를 이용했는데
6.500원이 나왔습니다. 저녁쯤 집으로 갈 때는 버스를 이용했고요.
창원에서 오신 부부진사님이 1박 2일 하신 것 같은데, 5시간 걸렸다고 하네요!
서울역에서 강릉역까지 1시간 50분이니, 혼자 다닐 때는 나쁘지 않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대중교통으로 편한 새 촬영 출사지는 거의 드문 경우이기에
마음속에 즐겨찾기를 해 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하강하는 발톱이 무엇이든 낚아챌것 같은 강인함이 느껴집니다
인천에서 강릉까지 한반도를 가로질러 가셨네예
운전 안 하시는것만 해도 덜 피곤 하셨지예~
물가에는 운전을 못 하지만 얻어 타는 차 주님들 운전 하는것 피곤해 하는것 많이 보아서....
대중교통 이용할만 하면 강추입니다..
그대신 무건운 장비 울러매실려면 그 또한 고생이지예~
먹히고 먹는 약육강식에 사람빼고 다른 생물들은 양반입니다
늘 주장 하지만 배 부르면 사냥을 그만 해야 하는데
인간은 쟁여놓고 먹을 욕심을 부리니....
우리나라 왠간히 멀어도 5시간 안이지예
창원에서 동해 가는데 5시간 조금 덜 걸리고예 인천 가는데는 4시간 30분
원주가는데는 4시간 걸립니다...
멋진 새 사진 눈이 호강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늘 행복하신 출사길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는 무궁화호 심야열차가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 운행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버스로는 운행시간이 일찍 종료가 되어서, ktx를 이용하게 되었고,
지금은 단풍시즌이라 그런지 강릉에서 돌아오는 황금시간대 기차는 전부 매진이 된 것 같습니다.^^.

강릉이나 동해로는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서 예전부터 많이 이용했던 경험입니다.
심야에 운행되는 기차나 버스가 많았으면 좋겠는데, 보기가 힘드군요!

감사합니다.물가에아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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