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에 갔더니......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밀양에 갔더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66회 작성일 24-10-30 14:32

본문

구절초 만나러 밀양 삼문동

삼문 송림 공원에 갔더니 불쑥 불쑥 농악대 차림의 사람들이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며

모델이 되어 주어서 고맙기는 한데

무슨 일인가 궁금 한 차에  공원 건너 밀양강 둔치 

삼문동 야외공연장에서  귀에 익숙하고 들어면 저절로 어깨춤이 나오는 풍악소리

구절초 얼른 얼른 챙겨 담고

풍악 소리에 따라 발걸음을 옮기니 여기 저기에서 팀들끼리 연습 하는 풍경이 펼쳐져 있고


" 제 15회 경남 도지사기 어르신 농악 경연대회" 가 열린 중 이여서

입이 귀에 걸리는 기분 귀도 즐겁고 눈도 호강 했습니다


지난해 우승팀인 진주 문화원 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도내 시 군 문화원 농악단 19개 팀 800여명이 참가 했다고 하고


매년 각 시군을 돌며 순차적으로 열리는 행사라 합니다

실제 경연 하는 모습은 보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배가 몹시도 고픈 점심시간이 훌쩍 지나 있었거든예....ㅎ


나중에 들은 소식

흥과 멋으로 어우러진 농악을 신명나게 펼친 결과

대상은 거창 최우수상은 창녕 우수상은 밀양이라 쿠네예

이런 대회를 계기로 우리 농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오래 계승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게서 밀양 구절초 담아 오시면서 구절초 좋다고 가 보라고 하셔서
구절초 담으러 갔는데예
가는 날이 장날 이라고 마침......덕분에 좋은 사진 얻었습니다
구절초 사진은 허수님 사진 기다리겠습니다~^^*

오늘은 30일  내일은 그 유명한 10월 마지막 밤이 되는 날  입니다...ㅎ
달 마다 마지막 밤이 있는데 그 노래 때문에 10월의 마지막 밤은 유명하고 왠지 그냥 지나기 아쉬운...
좋은 추억 만드시고예 언제나 건강 행복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지게 담아오신 은은한 향기 가득한 구절초군락지 풍경을 보고 싶네요...
저는 정읍것을 올렸으니 천천히 올려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밀양이나 산청 것도
창고에서 쉬면서 기다리고 있답니다...해국도 한창이고, 단풍소식도 들리고 마음만 바쁘답니다...
밀양교 아랫쪽 둔치에 펼쳐져 있는 코스모스도 만나고 오셨겠지요...오랜만에 보는 농악놀이 모습이
이젠 생경하기까지 합니다...영남루를 배경삼아 풍악을 울리는 멋진 장면 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구절초 사진 올렸습니다
말 잘 듣지예~!?ㅎㅎ
그리고예
배가 너무 고파 더 이상 걸을 힘이 없어서예
코스모스밭은 못가고 식당을 찿았습니다
요즘 에너지 소모가 많은것이 몸안에 자리를 잡았거든예~
덕분에 농악소리 알록달록한 고유의 차림들 까지
즐감하고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
행복하신 10 월의 마지막 날 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구절초" 擔으시려,"密陽"에 가셨다가 "農樂`風光"을..
 間晩에 "農樂놀이" 風光을 보니,옛`故鄕마을의 鄕愁떠올라..
"눈싸라기"貌樣의 "구절초"風光은,"허수"님 映像으로 感할께`如..
"물가에`정아" 房長`作家님! "가을"을,漫喫하시며..늘,康`寧하시어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잘 지내시지예~!?
구절초 사진 물가에가 올리기를 원하셔서
지금 막 올렸습니다
밀양에서 행사가 있는것 모르고 갔는데 힁재 했어예 ㅎ
오늘은 깊은 의미가 있는 마지막 날 입니다
멋진 추억 만드시고 행복하신 시간 되시길예~~~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 밀양..
아주 오래전 20년도 넘었는가 봅니다.
진주쪽에서 자동차로 밀양 가는데
생각보다 멀고 산을 구불구불 오르락 내리락  돌아 가는 통에
고생을 했던 기억이 얼핏 떠 오릅니다.

그때 영남루에 올라 감개 무량해 했었는데
그곳을 오늘 이렇게 또 정아님의 작품으로 봅니다.
거기다가 신명나는 농악 공연도..

카메라 셔터를 연신 누르면서도 슬쩍 슬쩍 어깨춤을 추는
정아님을 상상해 봅니다..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
반갑습니다 예~
마당발 이시니 밀양도 다녀 가셨네예~
지금은 도로가 편하게 만들어진듯 한데예
그때는 많이 불편 하셨겠네예~
진주 촉석루 보시고 밀양 영남루 보셨네예~
그리고 어깨춤나는 가락에도 마음뿐 이였어예 ㅎ
배가 너무 고프고 기운이 없어서예~
추억소환 하셨다니 사진 올린 보람이 배가 됩니다예~
오늘은 더 멋진 시간 보내시고 행복하시길 예
늘 건강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농악을 하신 분들을 만나서 흥겹게 사진을 담으신 것 같은데.
제눈에 들어오는 것은 영남루라는 전각인 것 같습니다.^^.

인천에는 다른 어떤 지역보다 전통이 깃든 옛 한옥들이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니 이런 한옥들을 보면 더욱 눈길이 가는 것 같습니다.

누각의 모습이 멋지군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구절초 밭에서 농악대회 참가지들 보고서
좋은 날 잡아서 왔구나 싶었지예~
진주의 촉석루 밀양의 영남루 평양의 부벽루가
우리나라 삼대 루 라고 하지예~
진주성에도 밀양에도 강이 흐르니 풍경이좋지예~
물가에는 영남루 정면에서 오른쪽
사진에서 보면 왼쪽의 계단이 있는 지붕을
참 좋아라 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섬세 한지예~
옛 사람들의 손 재주는 기가 막힙니다
결국 우리 민족의 DNA이지예~
멋진날 멋진 시간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전에 선조이신 사명당의 향사 때 밀양 표충사를 방문할 기회가 있었네요
첨 가본 밀양은 선조님의 향기가 밀양 곳곳에 많이 남아 있어 참 의미있고 다정했습니다
영남루 앞에 유유히 흐르는 밀양강물은 웅장한 영남루의 그림자를 안고 예나 지금이나
여전한 세월입니다  노인들의 흥겨운 농악대회 연습도 함께 영상에 담아 가을이 더욱 선명합니다

구절초 사진도 기대하면서 수고하신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편안한 가을날 이어가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사명당께서 선조 이셨네예~
깊고 깊은 선조님들의 음덕이 있으시니
德이 넘치겠습니다~
밀양강 영남루 아래 작은 돚단배가 떠 있어
사진 담아 둔게 있는데 요새는 없더라고예~
좋은 날 가서 농악소리 들으며 충전 하고 왔습니다
왠지 또 구절초 담으러 여기 와 질까~!?
하는 생각에 잠시 울컥 했습니다만
감상적이 안되려고예~
씩씩하고 담담하게 기다러 봅니다
11월의 결과를예~^^*
오늘은 멋진 시간 만드셔서 행복하시길예~
우리 고양이 지금 팔베개 해서 자고 있어예~ㅋㅋ

Total 6,448건 2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34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3 01-16
63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3 01-15
634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2 01-14
634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2 01-10
634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3 01-09
6343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3 01-05
63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3 01-03
63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4 01-03
6340
日出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5 01-01
633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1 01-01
6338
흰꼬리수리! 댓글+ 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3 12-31
633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3 12-30
633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3 12-28
633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4 12-25
633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3 12-25
63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4 12-24
6332
동지 댓글+ 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2 12-21
633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2 12-20
63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3 12-20
6329
검독수리! 댓글+ 1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2 12-14
632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2 12-13
63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2 12-12
6326
龍爭虎鬪 ! 댓글+ 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2 12-10
632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1 12-10
6324
겨울 바다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3 12-10
63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4 12-05
632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3 12-03
632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3 12-02
63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3 12-02
631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2 11-30
6318
말똥가리 II 댓글+ 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4 11-29
63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2 11-29
631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2 11-27
631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1 11-27
6314
거제 매미성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3 11-27
631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 11-23
63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3 11-20
631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2 11-19
63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2 11-19
630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3 11-18
63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3 11-17
630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3 11-15
630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1 11-14
6305
11월의 日出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4 11-14
630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2 11-13
6303
화담숲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3 11-12
6302
말똥가리! 댓글+ 1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4 11-12
630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1 11-06
63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3 11-06
6299
주남의 안개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4 11-03
6298
해국을 담다... 댓글+ 1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2 11-01
62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3 10-31
629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4 10-30
629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2 10-30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3 10-30
629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4 10-29
629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3 10-25
62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4 10-25
629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4 10-24
62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2 10-24
628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3 10-22
628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3 10-22
62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3 10-19
628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3 10-18
628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3 10-18
628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5 10-16
628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3 10-15
6281
불갑사 꽃무릇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4 10-15
62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2 10-14
627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3 10-12
627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3 10-09
627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4 10-09
62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1 10-09
627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4 10-08
627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2 10-07
627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3 10-02
627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3 10-01
627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2 10-01
62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3 09-30
626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2 09-27
626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2 09-27
626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4 09-26
62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3 09-25
626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1 09-24
6264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2 09-23
6263
루덴시아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2 09-23
626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3 09-20
626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6 09-16
626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2 09-16
62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3 09-16
625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2 09-15
6257
9월의 출사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2 09-14
625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3 09-13
625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2 09-13
62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3 09-11
62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2 09-07
6252
파도.... 댓글+ 1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4 09-03
6251
9월 입니다~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4 09-03
6250
휴 ~` 덥다 댓글+ 3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1 09-03
624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2 09-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