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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15회 작성일 24-12-10 22:05

본문


사자갈기 닮은 황금색의 검독수리! 호랑이 무늬 날개의 초원수리! 

고라니를 먼저 선점한 검독수리를 향해 초원수리가 날아와 공격을 한다. 

맹금류 최상위 포식자들의 혈투! 이날의 결과는 초원수리의 싱거운 한판승! 

위풍당당한 초원수리와 체면 구긴 검독수리의 모습이다.


1~2 ;검독수리

3~5 ;초원수리






추천2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편의 타큐멘터리를 감상하는 것 같습니다.
약육강식 찰라의 순간을 멋지게 잡았네요.먹이 사슬이
순조로워야 자연 생태계가 살아 숨쉬고 건강해진다고 하데요.
멋진 샷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龍箏虎鬪"의 題目을 보며,昨今의 事態를 想氣해봅니다`如..
 날카로운 발톱`부리를 兼備한,"검`독수리"가 勇猛한줄로  알았눈데..
"草原`수리"가 "검독수리"보다,上位의 猛禽類이고 捕食者인가  봅니다`여..
"등대"寫眞作家님!차가운 날씨에,"感氣" 조심하시고..늘상,健康+幸福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자도 어릴 때는 주변 경쟁자들에게 사냥을 당할 수가 있지요.
검독수리나 초원수리도 상대성이라 항상 꼭 누가 이긴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검독수리가 밀릴 것은 생각하지 못했는데 ,
의외로 초원수리가 먹잇감을 차지하는 모습을 봅니다.

물론 초원수리가 배부르게 먹고 떠난 뒤, 검독수리가 다시 나타나서 먹고 갔습니다.
작년에 교동도에서 초원수리를 보기 위해, 그리 다녔는데도 만나지 못했는데
올해는 이렇게 한꺼번에 만나고 멋진 장면을 보여줍니다. ^^.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 전에 kbs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알프스 산맥에 사는 검독수리가 샤무아라는 산양을 사냥하는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검독수리 무게 다섯 배에 달하는 산양을 낚아채서 절벽으로 끌고 날아가
밑으로 떨어뜨려 사냥하는 모습을 보고 전율을 느낀 적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사냥감도 다르고, 환경도 다르니 그런 모습을 보기 힘들지만
운이 따라서 초원수리와 검독수리의 먹이다툼을 보게 됩니다. ^^.

감사합니다. Heosu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긴 호흡으로 긴장된 모습을 담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검독수리와 초원수리의 먹이 다툼. 초원수리가 승리를 쟁취했네요 ㅎ
승부는 의외의 승리가 흥미롭듯이 이채롭습니다
저는 검독수리와 초원수리는 자세한 설명 없이는 구분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수고하신 영상 언제나 고맙습니다
등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리나 목뒤로 황금색의 깃털색을 하는 것이 검독수리이고요.
초원수리는 검독수리처럼 황금색은 아닌 것이 보일 겁니다.
핸드폰에 깔아놓은 조류식별 앱으로 초원수리는 저도 구별을 하고,
눈으로 익혀두었습니다. ^^.

교동도에 해마다 찾아오는 초원수리가 한 마리 있어, 작년에 저도
다녀보았는데 운이 따르지 않아 만나지를 못했었습니다.
올해 검독수리를 보러 갔다가, 초원수리도 같이. 만나고 먹이다툼을 하는 모습을 담는
행운이 따라오는군요.^^.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먹이를 욕심내어도
배고픔을 달래기 위한 단순한 본능~
그리고 배 부르다 싶어면  미련없이 날아가는~
아마 사람 이였어면  먹고 남은것
챙긴다고  야단 이었겠지예~
옛날 철원 논바닥에 독수리 먹이로 소 같은것
한 마리 던져주었는데 커다란 갈비뼈를
언듯 본듯 한데 그때 본 독수리의 크기에 압도
당했던 무서움이 생각 납니다~
열심히 다니시니 이 좋은 풍경을 담으셨네예~
수고하셨습니다 ~
새 이름도 공부해야 하니 노년에도 총기는 여전 하시겠어예~^^*
안전 운전 하시고 늘 행복하신 출사길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고플 때만 먹이를 찾아 사냥하니, 그나마 먹이대상이 되는 생물들이
생존하는 것이겠지요!
번식을 하고 새끼를 기를 때면, 끝없이 사냥을 하는 모습을 보곤 하지만
배부르면 움직이지를 않으니, 찾아오는 한 번의 기회를 놓치면
하루를 허탕 치는 일이니, 놓치지 않게 긴장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국내에서는 아직 사람에게 덤비는 뉴스는 들어본 적이 없지만,
몽골에서는 잇었던 뉴스를 보기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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