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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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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15회 작성일 24-12-21 12:22

본문

동지 ~
일년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
동지 이후 부터 해가 다시 살아난다고하여
'작은설,이라고 부르기도 했으며
팥의 붉은색이 악귀를 쫓는다고 믿어  

팥죽을 끓여 먹고 대문. 담. 벽에 뿌리기도 했다네요
전통적인 이야기가 아니래도
팥죽은 겨울철 대표 건강식 으로
피로를 풀고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따끈 하게 드시고 기운내시길예 

추천2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E 房長님!!!
"동지"가 어제인데,"동지`팥죽"은 잘`드셨눈지..
 本人도 어제는 "동지팥죽"으로,厄땜을 祈願드리고..
 맛나는 "동지팟죽"을 먹으며,"동지설날"을 보냈습니다..
"물가에`정아"作家님!年末마무리,곱게하시고..늘,安寧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동지 팥죽드시고 동지설날을 보내셨다니
참 좋으네예~^^*
물가에는 팥이 체질과 안 맞아서 피하는 편입니다예~
엄청 추워져서 진짜 겨울 됐네예~
감기 조심하시고예~
늘 건강 행복하시길 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밤이 길기도 합니다. 새벽 5시인데도 한밤중이군요 ㅎ
동지에 팥죽으로 액땜은 하셨는지요?
고려시대에는 동지를 설날로 지낸 적도 있지요
동지 전이 음의 시절이라면 이후는 양의 시절이라고도 하지요
양의 시절이 도래했으니 밝고 힘찬 기운으로
삶을 잘 이겨냈으면 합니다

팥죽이 먹음직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아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밤에 자다가 서너번 깨는데예
시간이 그자리 멈춘듯 합니다~
음의 기운을 다스리는 목적도 있다하네예
붉은 팥죽에늕예~
동지 지나고 양의 시절이 된다고 하니 어쩐지 기운이
나는듯 합니다~
오늘은 불현듯 냉면이 당겨서 점심때 다녀 왔네예~
얼음동동 시원한 국물이 좋았어예~
늘 좋은날되시고예 따습게 지내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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