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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시장의 갈매기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70회 작성일 24-12-25 18:08

본문



자갈치시장의 갈매기들을 보면

정말 예쁘고 아름답다는 생각을 늘 하게 된다.

남항의 파란 바닷물과 순백의 날개에 붉은 부리와 다리,

참 조화로운 색감은 한 번 더 눈길을 줄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어쩌다 갈매기들에게 먹이를 주는 사람을 만나면 갈매기들의 성화는 장난이 아닌

화려한 풍경을 만들어 내어

카메라를 든 사람들, 스마트폰을 든 사람들의 손길이 바쁘다.

오늘은 먹이를 주는 사람도 없고,

크리스마스 이브인데도 주변은 허전할 만큼 조용하다. 그래서 그런지 갈매기들 숫자도 많지 않아

단체사진을 담을 수 없었다.

독사진 사진이라도 담아 인증샷으로 남기기로 하고,

추천3

댓글목록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갈치시장! 부산하면 가장 많이 듣는 시장의 이름이겠지요.
야구장에서 울려 퍼지는 응원가 중에서 부산 갈매기는
가장 많이 듣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부산 갈매기의 날샷 반영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부산의 상징적인 재래 시장이죠...
개인적으론 예전의 자갈치시장이 더 마음에 와닿더라고요...
시장을 현대화 시켜놓으니 재래시장의 맛이 나질 않죠...그래서 가끔은 옛 시장을 회상해
보기도 합니다...현대화가 좋은 점도 있지만 낭만이란 게 없는 삭막함 뿐이죠...

송년회 등 모임이 많아지는 12월 입니다....건강 조심하시면서 즐기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들이로 간편하게 들리는 자갈치 시장,
작가님은 복도 많습니다
지난 여름에 남항을 들러 회 한 접시를 놓고
자갈치 시장의 정취를 느껴 보았습니다만, 새삼스럽습니다
갈매기가 참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수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자갈치시장, 국제시장, 깡통시장,새벽시장, 공동어시장 등 재래시장이 몰려있는 지역이죠...
부산의 중심 축이였던 충무동,남포동,광복동의 영화는 오래 전 지워졌습니다...그 영화를 되찾기 위해
노력은 하지만 인구절벽으로 쉽지만 않을 것 같네요...겨울이면 딱히 갈곳이 마땅치 않아 동해로 갈매기를 잡으로 가지요..
동해 여러 곳에서 갈매기를 만나지만 자갈치 갈매기 만큼 순백하고 아름다움을 겸비한 갈매기가 드물데요...

이제 12월도 닷새정도 남았네요...2024년 잘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아주 옛날 자갈치 시장 난장에서
연탄불에 장어구이 먹던 생각납니다
참 허름한 포장마차 였지만
지나갈때 그 냄새의 유혹에 넘어갔지예
낭만이 넘치던 시절이지예
깨끗하게 잘 꾸며 놓아서 좋기는 한데예
낭만은 저 멀리 사라졌어예~
순백의 갈매기 기분좋게 만납니다예~
가는해 마무리 잘 해 보내시고 건강행복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저도 청춘시절에 자갈치시장을 가면 가끔씩 곰장어 구이를 먹곤 했습니다..
자갈치아지메 구수한 말솜씨에 넘어가 동무들과 함께 소주 한 잔 기울였던 기억이 납니다..
비록 허름한 천막가게였지만 비릿한 바다 내음 맡으며 청춘의 낭만을 즐겼던 것 같습니다..
재래시장의 특유의 모습을 간직하는 것이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지자체 사람들은
현대화를 해야 도움이 된다고 착각하는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참 안타까운 일이죠..

하나씩 지워져가는 달력의 숫자를 보며 '아니벌써' 애써 위안하고 있지만 습쓸함은 어쩌지 못하네요..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고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은 정말 부지런하신 것 같아요
자갈치 시장의 갈매기를 멋지게 담으셨네요
우리의 삶이 치열하듯이
갈매기도 살아남기 위한 몸짓의
비행을 잘 포착하셨네요
단체 사진보다 독사진이 주는 이미지가
더 멋지게 보이네요
허수 작가님~연말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회장님!

어렸을때는 전차를 타고 시내를 다녔습니다...
물론 잦은 일은 아니었습니다....만, 지금 생각해 보면 참 낭만스럽다 싶네요...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일본 여행을 했는데 그곳에 시내를 한 바퀴 도는 전차가 있더라고요...
어릴때 추억도 생각나고 해서 전차를 타고 시내 한 바퀴를 돈 적이 있었답니다...
지금은 예전 자갈치시장의 모습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씩 시내에 가면 들리곤 하지요...

2024년까지 회장님의 명칭을 쓰고 새해부터 정식 명칭인 위원장님으로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2024년 마지막 주말이네요...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고 건강도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소망하시는 것 모두를 이루는 새해가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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