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깍기 새해 일출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늦깍기 새해 일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75회 작성일 25-01-17 08:17

본문

새해 日出/물가에 아이


하늘을 담지 못한 바다는

까만 어둠그대로

어둠속에 갈매기 날개짓이 들리는듯



배 한척 떠 있지 않는 바다에

붉은 기운이 비치고

둥그스럼한 햇님의 모습이

앗~!!오여사님이다

기대 하지 않았던 새로운 설레임이

가슴을 요동친다


뭔가 섭섭하였던

이런 저런 여건이

아름다운 무대로 바뀌는 순간 이다

2025년 새해의 日出이 더욱 성스럽다


다 이루어지기를

다 지나가기를.....




추천5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결선 문제로 새해에 담아다 놓고
이제사 올려 봅니다
작심 삼일이 되는 새해 약속들 이 햇님 보시면서 다시 다 잡아 보시길예~~~~~~ㅎ
바다 사진은 뭔가를 걸쳐야 제 맛인데예
이때 어선 이라도 한 채 지나가면 고마운데 아무리 기다리도 조짐은 없고
갈매기 가끔 다녀가더니 오여사 알현입니다...

추웠던 시간의 추억 다시 새겨 봅니다
우리님들 올해 내내 강건 하시고 행복 하시길 빕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希望"의 日出貌濕을,"정아"任의 映像으로 만납니다`요..
"늦깍이`日出"의 貌濕이 아니라,希望품은 일출貌襲 이네如..
"O`女史"의 둥근貌습이 貪스럽고,"달덩이"같이 아름답습니다..
"물가에`정아"房長님!"乙巳年"에는 더욱,健康하시고 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굿모닝 입니더예~^^*ㅎ
둥근햇님과 달님은 같은듯 다른 우리들의 희망이지예
햇님이 꼭 이루어지면 싶은 희망이라면
달님은 안 이루어져도
달님께 마음보낸것으로도 행복하지예~
일출 시간에 하얀 달을 볼때가 있어예~
미처 비켜나지 못한 달님이 뜨오르는 해 실컷 담고 보면
어느새 시야에서 사라져 있지예~
모든게 이렇게 순리대로 되기를 바래봅니다~
안박사님 께서도
건강하시고 늘 좋은 날만 있으시길예~~~
고맙습니다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에 일출 중 으뜸인 오여사를 만났네요....말씀대로 배 한척 지나가면
완벽하겠지만 이것으로도 충분하고 멋진 일출입니다...어디 오여사 만나기가 그리 쉬운가요...
그것도 새해아침에 말입니다...올해는 분명 소망하는 것 모두를 이룰 것 같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한 표 찍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밋밋한 바다에 아쉬움을 가지고 애가 타는데
두리뭉실 햇님 아래가 징조를 보이더니
실제 꿈같이 오메가를 ~~~~
좋은 일이 반듯이 올 것같은 느낌~
희망을 잠시 가져보는 시간 이였습니다~
그래서 일출 담는 시간은 감동인것 같습니다~
허수님 께서도 이 오메가 일출 아듬어 시고
행복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일출을 오여사를 만났으니, 더 바랄 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다대포 화손대 오여사 일출에 커단 란 외항선이 결정적인 순간에 가려버려
투덜거리는 진사님의 사진이 생각나는군요.
떠오르는 해와 조화를 이루면 그림이 되지만, 운 나쁜 경우도 없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ㅎ

새해 첫날의 오여사 일출의 기운을 담었으니, 올해는 하시는 일도
만사형통이 될 것 같고요. 덕분에 그 기운 좀 얻어가야겠습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사진 담으러 다니면서 생기는 에피소드
진정 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거예요~^^*
오메가 일출 기운 나누어 가져서
올해는 詩마을 식구들 건강하시고
 행복을 듬뿍 받으시길 빕니다예~
멋진 출사길 되시길예~~~~~

Total 6,450건 2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35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2 01-17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5 01-17
634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3 01-16
63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3 01-15
634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2 01-14
634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2 01-10
634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3 01-09
6343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3 01-05
63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3 01-03
63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4 01-03
6340
日出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5 01-01
633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1 01-01
6338
흰꼬리수리! 댓글+ 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3 12-31
633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3 12-30
633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3 12-28
633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4 12-25
633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3 12-25
63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4 12-24
6332
동지 댓글+ 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2 12-21
633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2 12-20
63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3 12-20
6329
검독수리! 댓글+ 1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2 12-14
632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2 12-13
63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2 12-12
6326
龍爭虎鬪 ! 댓글+ 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2 12-10
632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1 12-10
6324
겨울 바다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3 12-10
63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4 12-05
632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3 12-03
632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3 12-02
63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3 12-02
631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2 11-30
6318
말똥가리 II 댓글+ 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4 11-29
63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2 11-29
631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2 11-27
631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1 11-27
6314
거제 매미성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3 11-27
631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 11-23
63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3 11-20
631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2 11-19
63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2 11-19
630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3 11-18
63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3 11-17
630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3 11-15
630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1 11-14
6305
11월의 日出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4 11-14
630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2 11-13
6303
화담숲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3 11-12
6302
말똥가리! 댓글+ 1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4 11-12
630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1 11-06
63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3 11-06
6299
주남의 안개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4 11-03
6298
해국을 담다... 댓글+ 1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2 11-01
62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3 10-31
629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4 10-30
629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2 10-30
62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3 10-30
629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4 10-29
629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3 10-25
62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4 10-25
629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4 10-24
62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2 10-24
628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3 10-22
628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3 10-22
62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3 10-19
628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3 10-18
628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3 10-18
628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5 10-16
628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3 10-15
6281
불갑사 꽃무릇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4 10-15
62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2 10-14
627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3 10-12
627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3 10-09
627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4 10-09
62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1 10-09
627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4 10-08
627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2 10-07
627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3 10-02
627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3 10-01
627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2 10-01
62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3 09-30
626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2 09-27
626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2 09-27
626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4 09-26
62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3 09-25
626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1 09-24
6264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2 09-23
6263
루덴시아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2 09-23
626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3 09-20
626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6 09-16
626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2 09-16
62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3 09-16
625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2 09-15
6257
9월의 출사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2 09-14
625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3 09-13
625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2 09-13
62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3 09-11
62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2 09-07
6252
파도.... 댓글+ 1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4 09-03
6251
9월 입니다~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4 09-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