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가족과 장어구이먹다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아들가족과 장어구이먹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650회 작성일 19-07-09 13:33

본문

장어구이 먹으러 일광가다/조 금분

 

바닷가의 날씨는 화창하다.

기운을 돋으려고 장어 먹고 싶다는

엄마를 위하여 아들은 일요일

그의 가족모두에게 일광 학리마을

해녀 집에서 모이기를 약속하였다.

우리 집에서 가까운 손녀차로 함께 갔다.

전복죽 생 낙지회와 해초 소라

혼자만 먹어서 미안합니다.

돌아오는 길 송정카페에서 사진을

 

 

 


추천1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이 잘 먹고 왔지만
먹여준 보람도 없으니
다 된 인생이라서인지
기운은 여전히 없으니
어찌하리까.

포토에세이방 님들
여러분!
저에게 용기를 북돋아주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식들을 잘 키우셔서
노년이 복 되십니다
모두 효자 효부니 얼마나 행복하셔요.
부디 힘내세여.
그 연세에 사진 찍어 올리시는 분 없답니다.ㅎ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로별님!
언제나 위로의 따뜻한 마음
놓아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대의 자식들은 더더욱 잘 하시겠지요.

그렇게 먹여줘도 기력은 꽝이니 어찌 하리까.
사진 담아서 이곳에 올리면 댓굴 달아주시는
님들이 계시기에 고마움도 즐거움도
지탱할 수 있는 건강의 비결이 아니리까.

늘 즐겁고 행복하시실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 정* PHoto - 作家님!!!
"해정"作家님은,多福하시고~幸福하신,分`입니다..
 子孫들의 孝道받으시며,人生을 즐기시고..부럽습니다..
 바닷가의 "해녀집"에서,Happy家族이~午餐을,즐기셨군`如..
"초록"任 말씀이,正答입니다!"勇氣&힘" 내시고,늘 幸福하세要!^*^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위로의 따뜻한 마음
놓아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마 박사님께서는 저보다
자식들의 효도 더욱 많이 받으시겠지요.
언제나 이렇게 용기를 북돋아주시는
좋은 친구가 가까히 계신다는것을
자랑 하고싶어요.

늘 건강하시며 즐겁고 행복하세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닷가이니
바다장어이겠지요?
음식효과는 보양식을 주~드셔야 한다고합니다
저도 지난10월 허리다치고나서는
자꾸 하체근육이 부실합니다.
하지만 물주가 나인데 한계가 있지요
집사람 해주는 하루세끼에 열심히 매달립니다
복날 오리고기 먹으려고 합니다.
견과류와 두유를 매일 챙겨드세요.
그래도 마음이 즐거워야하는것같아요
흐르는 곡 음악 차분히좋습니다
감사히 잘보고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걱정을 끼처들여 죄송합니다.
이곳의 여려분들이 저를 생각하시는
고마음에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저도 경과류도 먹고 두유도 먹고 있답니다.

어제 TV에서 들은봐 저에게는 우유가
좋은것 같아 바꿔달라고 말했습니다.
따듯한 마음 감사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입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는 칠암이고 구이는 뭐니뭐니해도 대변 월전항이죠..
그래도 일광해수욕장에서 학리항까지 멋진 데크 길도 눈길을 끌기 충분하지요..
예쁘고 아름다운 등대하며 소소한 풍경들 감상하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솔직히 맛나는 장어구이도 좋지만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아마도 큰 보약이 아닐까 싶습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무엇무엇 해도 가족간의
사랑이 제일이지요.
모두 모여 즐기면서 잘먹고 아들과 산책하면서
바닷가 아름다운 풍경을 담으며 송정 카페에서
젊을을 즐기는 모습에 나는 어느새
이렇게 새월이 앗아가 버렸을까 하는 서글픔!
놓아주신 고마움에 고개숙입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Total 6,450건 20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5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3 09-14
454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4 09-12
4548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9-10
454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 09-10
454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2 09-10
4545
하늘지기 댓글+ 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 09-08
4544
돌피 댓글+ 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 09-07
4543
들꽃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9-07
45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1 09-06
45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1 09-06
4540
님이시여 댓글+ 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1 09-01
453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09-01
45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1 08-31
4537
명봉역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0 08-31
453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 08-30
4535
금오산 日出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2 08-29
453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 08-28
4533
비 온뒤 텃밭 댓글+ 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0 08-28
453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08-24
4531
금오산의 日沒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2 08-23
453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1 08-22
4529
털이슬 댓글+ 1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 08-19
452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 08-19
45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1 08-18
452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1 08-17
452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 08-17
452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8-16
4523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1 08-16
452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3 08-15
452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1 08-12
45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1 08-12
4519
잠자리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 08-12
4518
개망초꽃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8-12
45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1 08-09
4516
분꽃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08-08
451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1 08-07
45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 08-05
451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 08-02
4512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2 08-02
45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2 08-01
45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07-29
450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7-29
45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3 07-29
4507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 07-29
4506
잎의 향연 댓글+ 5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1 07-29
4505
겹 도라지꽃 댓글+ 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1 07-25
450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1 07-24
450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0 07-23
4502
인동초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 07-23
450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 07-21
45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 07-20
4499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2 07-19
449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 07-19
4497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07-19
449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1 07-19
4495
인생 댓글+ 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1 07-19
449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7-19
4493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 07-18
449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 07-17
449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1 07-17
4490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7-16
44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 07-16
4488
능소화 사랑 댓글+ 8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2 07-15
4487
애기범부채 댓글+ 1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1 07-15
448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1 07-14
448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1 07-14
448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1 07-13
448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0 07-13
448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7-11
448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07-10
44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1 07-10
열람중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1 07-09
4478
여주꽃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0 07-09
4477
시흥 관곡지 댓글+ 3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07-08
447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0 07-08
4475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1 07-08
447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7-08
44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1 07-08
447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07-07
447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1 07-06
4470
구둔역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0 07-05
4469
양귀비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07-05
446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 07-04
4467
초하루 통도사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1 07-03
4466
핑크수국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 07-01
446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0 07-01
4464
홍룡폭포에서~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1 07-01
4463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 06-30
446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1 06-30
44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1 06-28
4460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1 06-28
4459
달맞이꽃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0 06-28
445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6-27
44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 06-27
4456
통도사에서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1 06-27
4455
꽃밭에서..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0 06-26
445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06-24
4453
벋음 씀바귀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 06-24
4452
다대포의 夕陽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1 06-24
445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0 06-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