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림포구(부네치아)풍경을 담으면서....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장림포구(부네치아)풍경을 담으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24회 작성일 19-07-11 17:35

본문

 

 

 

화요일 날,

장림포구 부네치아 근처에 약속이 있어서 갔다가

잠깐 동안 틈이 생겼기에 부네치아에서 그 시간을 보내면서 풍경을 담아 보았다.

또, 시간이 흐를수록 어떻게 부네치아가 발전하고 관광객들이 모여드는지 알고 싶었고 궁금도 했다.

해 질 녘의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관광객들을 찾아볼 수가 없었고 그 주변 주민들만

저녁 산책을 위해 몇 몇이 보일 뿐이었다.

분명 주변을 가꾸고 꾸민 흔적은 있는데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허전한 느낌만 마음으로 달려 들기만 했다.

풍차(화장실)주변에 뾰족지붕의 예쁜 건물들은 하나,둘 영업을 시작했나 보다..

시간이 일러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손님은 거의 없었고,

밝지않은 얼굴로 앉아있는 주인의 모습에 은근한 걱정이 묻어있음을 보았다.

초장기 SNS 알려지고 입으로 소문나기 시작할 때믄 부산의 핫플레이스로 각광을 받았고,

밀려드는 관광객들로 몸살을 앓기도 했는데,

아무리 평일이어도 고요하기만 하는 장림포구의 표정에 한 사람의 부산의 사람으로써 안타깝기 그지없었다.

이 곳에 생기가 돌고 활성화가 될때까지 지자체는 물심양면으로 도와야 마땅한 것이 아닐까 싶다.

골목식당 백선생의 노하우를 듣고 배워서라도 이 지역을 발전시켜야할 의무가 있을 것이 아닌가

관광자원도 제대로 없는 나라에서 한 곳이라도 더 알리고 지역 경제도 살리는 것이 옳다 싶은,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림포구 아름다운 부네치아 풍경
감사히 구경잘 하였습니다.
정말 부네치아같군요.
그러나 썰렁한 그곳에 실망하신 안타까운마음

허수님이
내고장 부산을 사랑하신 마음 알수있었습니다.
편안하신 하루되세요.
감사하 머물다 갑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뭐든 처음은 장대하고 거창하게 시작하지만
시간이 흐름에따라 흐지부지하여 시작안한 만큼도 못하게 되는
모습들을 많이 봐서 노파심이 생겨나나 봅니다...

오늘 하루도 편안하고 건강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화려한 곳은 음식점인가요
사람이 사는 곳인가요
아니면 그냥 아름답게 보이려고?
이국 풍경입니다.ㅎ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예전 장림포구는 생활오수와 공단폐수로 악취의 상징이였지요..
그러다가 몇 해 전 부터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벤치마킹하여 부산의 핫플레이스로 또 올랐죠...
얼마 전 부터 이층쪽은 영업을 시작했고 점진적으로 늘려나갈 것으로 봅니다..
다만 관광객 수가 늘어나지 못하면 시간이 많이 걸릴테죠..그 점을 단체장들이 해결해야 할거라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지고 즐거운 시간들로 채우는 한 주가 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도 두어번 다녀왔는데
어딘가 2% 부족한 느낌 이...
건너편말고도 이쪽에도 간단히 커피한잔 하는곳도 있으면 싶기도 했어요~
그냥 서서 마시는 작은 카페
지인이 담아온 야경은 화려했어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발품을 파는 만큼 그 만큼 즐거움이나 행복함을 느끼게 될테죠..
지금 연꽃시즌이라 저도 열심히 발품을 팔고 있습니다...작품과는 관계가 없이...

여름 날 뙤약볕 만큼이나 뜨거운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Total 6,450건 20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5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3 09-14
454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4 09-12
4548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 09-10
454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 09-10
454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2 09-10
4545
하늘지기 댓글+ 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 09-08
4544
돌피 댓글+ 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 09-07
4543
들꽃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9-07
45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1 09-06
45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1 09-06
4540
님이시여 댓글+ 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1 09-01
453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09-01
45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1 08-31
4537
명봉역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 08-31
453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 08-30
4535
금오산 日出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2 08-29
453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 08-28
4533
비 온뒤 텃밭 댓글+ 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0 08-28
453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0 08-24
4531
금오산의 日沒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2 08-23
453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1 08-22
4529
털이슬 댓글+ 1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 08-19
452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8-19
45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1 08-18
452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1 08-17
452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 08-17
452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8-16
4523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1 08-16
452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3 08-15
452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1 08-12
45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1 08-12
4519
잠자리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 08-12
4518
개망초꽃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 08-12
45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1 08-09
4516
분꽃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08-08
451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1 08-07
45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 08-05
451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 08-02
4512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2 08-02
45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2 08-01
45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 07-29
450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7-29
45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3 07-29
4507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 07-29
4506
잎의 향연 댓글+ 5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1 07-29
4505
겹 도라지꽃 댓글+ 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1 07-25
450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1 07-24
450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 07-23
4502
인동초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 07-23
450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7-21
45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 07-20
4499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2 07-19
449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 07-19
4497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 07-19
449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1 07-19
4495
인생 댓글+ 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1 07-19
449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7-19
4493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 07-18
449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 07-17
449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1 07-17
4490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7-16
44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 07-16
4488
능소화 사랑 댓글+ 8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2 07-15
4487
애기범부채 댓글+ 1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1 07-15
448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1 07-14
448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1 07-14
448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1 07-13
448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0 07-13
열람중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7-11
448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7-10
44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1 07-10
447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1 07-09
4478
여주꽃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 07-09
4477
시흥 관곡지 댓글+ 3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07-08
447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0 07-08
4475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1 07-08
447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7-08
44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1 07-08
447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07-07
447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1 07-06
4470
구둔역 댓글+ 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 07-05
4469
양귀비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07-05
446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 07-04
4467
초하루 통도사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1 07-03
4466
핑크수국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 07-01
446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0 07-01
4464
홍룡폭포에서~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1 07-01
4463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 06-30
446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1 06-30
44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1 06-28
4460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1 06-28
4459
달맞이꽃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 06-28
445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06-27
44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 06-27
4456
통도사에서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1 06-27
4455
꽃밭에서..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0 06-26
445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06-24
4453
벋음 씀바귀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 06-24
4452
다대포의 夕陽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1 06-24
445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0 06-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