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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간 주남 저수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697회 작성일 19-09-10 07:59

본문

며칠을 비와 태풍으로 꼼짝 못하다가

카메라들고 나선 주남 저수지

석산은 조금 다른풍경으로 바뀌고 있었습니다

아직 곳곳에 연꽃도 남아있고...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석이 다가 오는데 연일 비 소식 입니다
습도도 많아서 사람이 지칠지경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 - 作家님!!!
"물가에"房長님!寫眞作家님답게,"주남貯水池"에~납셨군`如..
"蓮꽃 과 蓮잎"이,颱風에 많이 쓰러졌겠네요!映像으로는,感이`잘못..
"물가에"寫眞作家`房長님! 家族과 함께,즐거운 "秋夕名節"을~지내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안박사님이시닷...ㅎ
아래 댓글 인사드리고 나가려다가...
지금 비 오는가요 서울은~!?
오후부터 밤시간에 기습 폭우가 있을거라는 일기에보 조금전에 보았어요
저수지 안에 연꽃을  걷어내도 걷어내도 번지듯이 피어서 감당하기가 벅찬가 보아요
겨울이 오면 철새가 오기 어렵다고...
추석에도 온 가족이 모이셔서 행복한 시간 되시길예~
늘 고맙습니다 안박사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남 연밭을 정리한다고 대대적으로 메스컴을 타더니
아직도 그대로네요..소문난 집에 먹을 것 없다더니 지나친 쇼 였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가을장마 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는 것 같네요...습함이 열대야 이상으로 기분을 상하게 합니다..
이대로가면 주남이 외면 받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듦은 왜일까요...
회색빛깔 비구름이 이렇게 예쁘게 보이는 것도 드문일이지 싶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물가에도 올여름 주남에 잘 안가지더라고예~
그러다 이번에 제대로 갔는데 저쪽 철새 전망대쪽은 연을 걷어냈어요~
연이 저수지에 번지는것을 사람이 따라 잡지 못 하나 봅니다 ^^*
약품처리도 안되고 환경을 살리면서 없애려 하니 그런가 싶기도 합니다
주남 뿐만 아니라 동판지도 마찬가지이고예
연밭은 연꽃이 필때는 좋은데 겨울이 골치덩어리 이지예~!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풍이 지나간 주남저수지가 적막감과 아련함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물가에님 작품을 보면서 이제 나에게도 "차분한 모드"로
들어가야하는 계절이 오고있음을 생각케 합니다.
추석 잘 보내시고 멋진 사진생활 계속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오랫만에 오셨네예~!!
더운 여름은 작품 활도 안 하셨나 봅니다
태풍이 지나가도 비가 한두방울 떨어졌지만  가 보고싶었어예
실제는 바다를 가고 싶었는데
같이 간 동생뻘 회원이 시간이 모자라는 관계로...
테풍 전야라고 고요할때 표현을 하는데
태풍이 지나간 뒤에도 뭔가 적막하고 쓸쓸한 기운이 돌더군예~!
올해도 추석은 다가오고...
가족들과 행복하신 추석 보내시고 늘 건강 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해조음님~!!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풍이 온다고 작은 배들을 한곳에 묶어둔듯 합니다
낮게 내려 앉은 하늘도 태풍에 웅크린듯 합니다
멋진 자연 풍경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그런것 같았어요
물가에 자주 가도 이렇게 많은 배는 처움 보았거든예~
저수지에서 민물 고기 잡이를 생업으로 하는 사람들 배 입니다
늘 건강 하시길예~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풍이 지나간 하늘 미처 올려다 보지 못했는데 사진으로 대신 봅니다
왠지 운명같은 장엄한 음악이 들릴것 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태풍이 지나간 하늘을 일부러 보기는 어렵지예
사진 욕심이 있거나 기후에 예민 하거나...
장엄한 풍경이였어에 감동이 밀려오는..
늘 건강 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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