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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불어 아쉬웠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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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568회 작성일 19-05-05 18:16

본문

기차가 지나가고

다리아래 반영이 비치면 그럴수 없이 멋진 사진이 될터인데

바람이 잔잔하게 이는 바람에 반영은 포기했습니다

저 높은 기찻길을 건너느라고 간은 콩알 만 해지고

심장은 밖으로 튀어 나올듯이 펄떡거리고....

다리는 후덜거리고  잡아주는 일행의 팔을 아프도록 세게 붙들고 지나갔것만

자연이 하는 일

인간이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는 영역이지예~! ^^* 


마주보며 달려올 기차를 기다리며 삼각대 세우고 한시간을 기다렸는데

난데 없이 뒤에서 달려오는 기차...

마주 오는 기차는 조금 있다 다시 달려오더군요~!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약에 저 철길을 건너가서 사진을 담는줄 알았다면 아마 출사를 포기했을거예요
일단 도착한 이상 어떻게던 담아야지 했어요~
혼자 떨어져서 한시간 기다리는것도 엄두가 안 나고...
5월 첫 연휴입니다
즐겁고 행복하신 시간 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鐵길을 지나시며,물街의 風光을~擔으셨습니다`如..
 橋脚위를 달리는,鐵馬와 ~湖水의 風景이,調和롭네요..
 바람이`불어와,鐵馬의 反影을 못`擔으셔~아쉬웠겠습니다..
"물가에"寫眞作家님! 5月을,滿喫하시며..늘,健康+幸福해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쨍하게 반영 담은 사진을 보년 안 가고 못 배길 곳이거든예~
무서움을 이겨낸 결과치고는 아쉬웠지만
세량지를 먼저간 탓이거니 합니다
늘 건강 하시어요~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의 작품을 보며 빵 터젔습니다.
첫째는 7시~8시 사이 기차가 아니면 바람때문에 거의 반영이 발생하지 않는답니다.
원래 7시 24분 기차 한번밖에 없어요. 이때 이후에는 거의 반영이 발생하지 않아요.
사진이  운 70% 이상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영벽정이라고 네비에 처서 찾아오시면 위험하게 기차길을 통과 하게 된답니다.
능주읍에서 그냥 큰길로 오시면 하천을 건너 하천쪽으로 길이 있답니다
그러면 철도를 횡단하는 구간이 조금밖에....
저희들도 가차올 시간에 철도길을 오시는 분들 보면 가슴이 철렁한답니다.

하여 다음에 혹시라도 다시오시면 능주읍에서 큰도로(도로에 기와집 안내판있음)을타고 하천을 건너
오른쪽으로 하천 옆길을 타고 오시면 됩니다.

오시느라 수고가 많았을 텐데 오서가지고도 고생이 많았습니다.
고운시간 되시고 대작 많이 만드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빵 터지지 마세요~
지금 생각해도 오금이 저려요..ㅋㅋㅋ
언젠가 다시 도전해서 짱짱한 반영 담아 보고싶어요
그때 참고 할께예~
참 좋은동네 사십니다
늘 가고싶어 하는곳이 근처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8579립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작품에 푹 하셧군요
위험도 마다쟎고 좋습니다
그 사명감 높이 사겠네요
그러나 넘 위험한일은 피하세요
이 삿갓이 걱정 되옵니다
하하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님~
이제 사명감 그런것 보다
사진을 즐기고 여행을 즐기는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요...ㅎㅎ
위험한곳이라해도 다른사람들 한테는 전혀 위험 하지 않거든예  ㅋㅋ
걱정 고맙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사람다니게 잘 준비가 되어 있는것 같아요
나무 각목만 놓여 있는 절길 인줄 알았어요
그래도 높은곳 오르는거 두려워 하시니 고생하셨어요..ㅋㅋ
물이있는 곳은 어디든지 달려가십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다행히 사람 지나가는 공간을 확보해 두었더군요
그래서 조금 덜 고생한것 같습니다
직접 다녀와야 그곳 사정을 알고
가고싶은 애태움이 줄어들지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들은 자연그대로의 풍경, 옛정치를 고대하고 만나보고 싶고, 찾아 가고픈데
현실은 자꾸만 변화로 시선을 붙들려하니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래도록 문화역사가 보존되어 마음에 감동으로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가만히 귀 기울여 봅니다..어릴때 완행열차의 기적소리가 들릴까 싶어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아직 이곳은 훼손이 안 되었더라고예~
세량지 갔다가 다녀오기 딱 맞은곳이였어예~
세량지 먼곳까지 가서 한곳만 담고 오기는 아쉬운 사항이라...ㅎ
요새는 무궁화호가 제일 아래급이니 세월이 많이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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