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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잎 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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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520회 작성일 19-06-04 11:37

본문

이 꽃이름은 작음꽃 동네님이 아르켜 주셨어요

나무와 비슷한 잎 모양이 매우 매력적이며

가을의 단풍또한 매우 아름다운 최신 수국 품종으로서

포도송이를 연상시킬만큼 무수히 피어나는 꽃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神의 의지는 우리의 의견을 묻지도 않고

우리를 각자에게 인생속의 배역을 맡겼다고 합니다

어떤 배역이 우리에게 정해질것인가는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합니다

우리들 중에 누구는 단역에 출연할것이고

누구는 장막극에 출연할것이고

가난한자 불구자 또는 유명인사나 지도자의 배역을 맡을수도 있고

아주 평범한 시민의 역을 맡을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그 배역을 그대로 받아드려 충실히 연기해야 합니다

자신의 배역에 불평없이

어떤 상황속에서 그 배역을 해 내야만 하든

나무랄데 없는 최상의 연기를 펼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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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초록별y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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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6-04 13:52

오랫만에 와도
늘 계시는 님이 있어 낯설지가 않읍니다
이봄 무탈 하셨지요
여름도 잘 지내시기를요ㅡㅎ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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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6-05 12:14

자주오세요
여름 더운날씨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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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6-04 14:27

이꽃을 보니
태종사 수국 담으러 갈때가 되었다 싶으네요
이파리가 독특합니다 ^^*

사노라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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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6-05 12:15

그런가요~
색색의 다른모양의 수국이 그립네요
기다려봅니다...^&^

Heos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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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6-05 17:30

떡국잎 수국은 처음 접하게 됩니다...
꽃보다 잎을 보면 조금 더 쉽게 이름을 알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잎이 머루 잎 같기도 하고 하늘수박 잎 같기도 하여,
이렇게 또 한 가지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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