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름을 모르는 꽃입니다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아직도 이름을 모르는 꽃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602회 작성일 19-06-12 11:25

본문

인연을 오래 이어갈려면


"좋다고 금방 달려들지 말고

싫다고 금방 달아나지 말고...."


이 말을 곰곰이 생각해 보니

어릴적 어른들이 하신 말씀

좋다고 금방 엎어지듯 좋아하는사람  경계하라 했거든요


"멀리 있다고 잊어버리지 말고

가까이 있다해서 소흘하지마라"


어쩜 우리들의 일상 생활인지 모르겠어요


"악'을 보거든 뱀 본듯이 피하고

'선'을 보거든  꽃을 본듯이 반겨라....."


너무나 좋은 말들이 도처에 널렸는데

우리는 어렵지 않는 그 일들을 실천하지 못하고 사는것 같아요



추천0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꽃명은 '멀티콜 옐로우' 라고 한다네요..
주위에서 흔히 볼수있는 꽃인데 저도 꽃명을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님
이름 아르켜 주셔서 감사해요
곧 잊어버리겠지만 잊어버리면 다시 이곳을 들여다 보면 되겠지요  ^&^
여름 시원하게 지내세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사한 예쁜 노랑꽃
허수님이 꽃명을 '멀티콜 엘로우'라
감사함니다.
저는 돌아서면 잊어버리지만

사노라면님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감사해요
사진도 제대로 못 찍지만 인연이 이렇게 이어지니 좋으네요
건강 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맞아요
예쁜아 하면 되겠지요
삭막한 세상에 꽃이 피어 주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검은 테두리를 일부러 칠한듯 귀여운꽃이네요
노란꽃은 번져보여서 담기 어려운색이지예~!
잘 담았습니다

Total 6,450건 2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450
교감 (맑은 눈동자) 댓글+ 9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 06-22
4449
왕따나무가 서 있는 풍경 댓글+ 6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06-22
4448
짱둥어 다리의 추억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6-20
4447
하동 고향에 다녀오면서 댓글+ 11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1 06-19
4446
태종사 수국 소식을 전 하며... 댓글+ 9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 06-18
4445
매 발톱꽃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 06-15
4444
그래도 애써 담아 본 삼락공원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2 06-15
4443
쥐눈이 풀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 06-14
4442
내 사랑 장미야 댓글+ 8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1 06-13
4441
장미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1 06-13
4440
몰운대 풍경...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1 06-12
4439
안전운전이 최고 댓글+ 4개
poker f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06-12
4438
예쁜 꽃들입니다. 댓글+ 11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6-12
열람중
아직도 이름을 모르는 꽃입니다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 06-12
4436
한 여름밤의 개똥벌레 파티 댓글+ 14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2 06-11
4435
수련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1 06-11
4434
무스카리 댓글+ 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 06-08
4433
비 오길래 갔더니 (우포)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1 06-08
4432
갯까치수영 꽃을 만나기 위해...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6-07
4431
이것이 인생이겠지. 댓글+ 4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6-06
4430
피었다 떠나는 금계국들.... 댓글+ 8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 06-06
4429
머나먼 나라에서 ~~ 댓글+ 3개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 06-05
4428
이름을 불러주세요 댓글+ 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06-05
4427
주남 저수지의 왕따나무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1 06-04
4426
떡갈잎 수국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6-04
4425
상념 댓글+ 6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06-04
4424
금계국이 피어 있는 풍경을 담다...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6-03
4423
하동 야시장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2 06-02
4422
청보리가 익어가는 소리 댓글+ 7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1 06-01
4421
6월 첫날입니다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1 06-01
4420
2019년 해운대모래축제 댓글+ 4개
빨간노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05-31
4419
오랫만의 태평염전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1 05-31
4418
해운대 모래축제 그 후... 댓글+ 7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 05-30
4417
여름의 길목에서 < 갈대호수의 풍경) 댓글+ 5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05-30
4416
다산 정약용선생 유배지 댓글+ 7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 05-29
4415
경주 분황사지 보리밭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2 05-28
4414
양귀비꽃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 05-28
4413
우암송시열 댓글+ 10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1 05-27
4412
갯메꽃을 찾아가다... 댓글+ 5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 05-26
4411
청보리밭 단상 댓글+ 3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 05-24
4410
기차를 타고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2 05-24
4409
순백의 꽃으로 살아라~ 댓글+ 5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 05-22
4408
경주 다녀왔어예~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1 05-21
4407
장미와 빗방울... 댓글+ 7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 05-20
4406
며칠전 일광에서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5-20
4405
민들레 댓글+ 10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0 05-20
4404
비요일의 오륙도 스카이 워크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1 05-20
4403
고창 댓글+ 5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1 05-19
4402
호수공원 수련도 이젠 다 피었습니다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 05-19
4401
사랑 댓글+ 3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 05-18
4400
충렬사 산책하니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 05-18
4399
수련도 꽃을 피우다...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 05-17
4398
부산 감천마을 다녀왔어예~!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2 05-17
4397
부네치아 댓글+ 8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 05-16
4396
낮달맞이꽃 그리고..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 05-15
4395
장미야~!!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0 05-15
4394
오월에 피는꽃 댓글+ 5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 05-14
4393
꽃꿩의다리 댓글+ 6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 05-14
4392
태화강 꽃양귀비가 꽃망울을 터뜨리다..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1 05-13
4391
벚 꽃 열매 따 먹는 새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 05-12
4390
어버이날 신세계백화점에서 차 마시며 댓글+ 3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 05-12
4389
초여름의 산사에서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1 05-12
4388
풀꽃 댓글+ 8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 05-10
4387
위양지 이팝꽃은 만개하여...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 05-09
4386
진주 수목원의 헛걸음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5-09
4385
황매산의 은하수 댓글+ 13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2 05-08
4384
산중에 피어난 진달래와 철쭉 댓글+ 3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 05-08
4383
은하수 담기 댓글+ 4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 05-08
4382
길 위에 사는꽃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5-08
4381
산청 다녀왔어예~!!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1 05-07
4380
오랜만에 카메라들고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 05-07
4379
바람따라 구름따라 ~` 댓글+ 2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1 05-06
4378
바람불어 아쉬웠던날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1 05-05
4377
불두화(佛頭花)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 05-03
4376
모양성 철쭉 댓글+ 2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1 05-02
4375
슬도등대 그 풍경...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 05-02
4374
가정의 달 5월에 댓글+ 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5-02
4373
서산대사 명상바위 수달래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4 1 05-01
4372
그리움만이 댓글+ 9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05-01
4371
평사리 부부송 댓글+ 4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0 05-01
4370
일산 호수공원 철쭉꽃 반영 소식....1 댓글+ 2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5-01
4369
모란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1 04-30
4368
선암사의 봄...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04-29
4367
사진놀이 댓글+ 3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4-29
4366
뱀사골 수달래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1 04-29
4365
월성계곡 수달래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1 04-27
4364
아 월류봉 ! 댓글+ 7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1 04-26
4363
병원 진료가서 봄날사진. 댓글+ 2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04-25
4362
울산대공원의 으름덩굴꽃... 댓글+ 5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 04-25
4361
유채꽃 향기 댓글+ 3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 04-24
4360
진달래꽃 댓글+ 3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 04-24
4359
통영의 야경 댓글+ 4개
나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 04-24
4358
빗물에 비친 유채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1 04-24
4357
성주사의봄 댓글+ 2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4-24
4356
낙안읍성의 봄 댓글+ 3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 04-24
4355
청산도의 봄 댓글+ 4개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 04-23
4354
매 발톱꽃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 04-23
4353
금낭화 댓글+ 3개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1 04-22
4352
비슬산의 참꽃(진달래) 댓글+ 10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1 04-22
4351
용비지의 봄 댓글+ 2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 04-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