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목련이 활짝 피었다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자목련이 활짝 피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641회 작성일 19-03-17 10:22

본문

삼성병원에 검사 차왔다/조 금분

 

3박4일 서울일보고 내려와

부산도착 아들과 일식집에서 식사

돌아오다 만난 자 목련꽃

 

며칠 사이에 이렇게 활짝 피었나?

부산과 서울이 이렇게 다를까?

몸은 피곤해 쓰러질 것 같았지만

 

짐은 집에 두고 카메라만 챙겨

활짝 핀 그대들을 하나하나 담는다.

하늘에는 낫 달님도 자꾸 끼웃거리다.


추천1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 정* 映像Image - 作家님!!! 
"해정"作家님! 올晩에,人事드립네`如! 방갑습니다..
"고니"노래와,"목화밭"노래 들으며~"映像畵"를,즐感해여..
  곱게  피어난,"紫木蓮`白木蓮"&"紅梅花`白梅花"~等의 꽃들이..
"參星病院"에,定期檢診을 받으시려?"해정"任!많이,아프지`마십시오..
"꽃샘`추위" 屬에서도,봄볕이 完然합니다! 늘상,健康`하시고 幸福`하세要!^*^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저를 찾아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부산 도착하여 피곤함을 무릅쓰고
꽃찾아 올린 보람에 안박사님
이곳에서 만나 뵈오니 너무나 반갑습니다.
다음 만나뵈올때 까지 건강하시옵소서.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은 다투어  피는데 꽃샘추위가 극성입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예~
서울 부산 왕래의 고단함을 잘 이겨내시고 건강 하시길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고운마음 놓아주신 따뜻함
고맙습니다.
피곤함을 무릅쓰고 나간보람에
방장님도 만나니 반가워요.
건강하게 멋진 봄날되세요.

Total 6,450건 22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350
고창 청보리밭 풍경을 담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1 04-21
4349
봄꽃들의 대 향연 댓글+ 6개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4-19
4348
봄 이라는 세월도 ...무르익어가는데 <복숭아꽃 > 댓글+ 1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4-19
4347
청산도에 가면 댓글+ 6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1 04-19
4346
세량지의 아침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1 04-19
4345
울릉도 섬노루귀 2탄 댓글+ 3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 04-18
4344
라우파일 사진 jpeg 로 변환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 04-17
4343
서울 대치동 하늘아래서 댓글+ 7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0 04-16
4342
주남 돌다리에서 불 장난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 04-16
4341
반곡지의 몰카...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0 04-16
4340
반곡지 사물놀이 댓글+ 3개
나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 04-16
4339
반곡지의 봄 아가씨 댓글+ 2개
나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04-16
4338
우리집 문주란 <욕심과 욕망은 끝이없다> 댓글+ 1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 04-15
433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목원 댓글+ 2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4-15
4336
올해도 낙동강에 유채꽃이 예쁘게 피었습니다. 댓글+ 1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4-15
4335
4월 13일 봄모임 다녀와서 댓글+ 7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1 04-14
4334
바람이 앗아간 반영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1 04-13
4333
바람이 참 좋은 날에...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4-12
4332
한국사람보다 더 한국을 사랑한 사람이 머물던 곳 댓글+ 4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1 04-11
4331
울릉도 섬노루귀 댓글+ 8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0 04-11
4330
목련 댓글+ 2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 04-11
4329
안개속의 철교를 지나서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1 04-11
4328
동백꽃 엘레지 댓글+ 4개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04-10
4327
예쁜 모과꽃 그 늪에 빠지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1 04-10
4326
올해도 유채꽃이 피었습니다 (남지)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04-10
4325
청춘으로 돌려준 그대들 댓글+ 4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1 04-10
4324
천안 폐벽돌 공장 댓글+ 3개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4 0 04-09
4323
주작산의 봄 댓글+ 3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4-08
4322
모란이 활짝 피었다.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1 04-08
4321
오사카성 댓글+ 4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4-08
4320
경주보문정의 봄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1 04-07
4319
눈과 꽃의 조화 댓글+ 1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 04-06
4318
쳠성대의 봄풍경...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04-06
4317
불빛 과 벚꽃 댓글+ 1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4-06
4316
명자꽃 / 아름다운 명자씨 댓글+ 2개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 04-05
4315
떠나 보내는 슬픔에 댓글+ 5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1 04-05
4314
4월4일 호수공원 댓글+ 2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4-04
4313
창원대로의 벗꽃과 튜울립 댓글+ 3개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4-04
4312
봄과 모델 댓글+ 3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4-04
4311
후레지아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 04-04
4310
유채꽃이 있는 풍경.... 댓글+ 7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2 04-04
4309
창원대 교정의 봄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 04-03
4308
봄꽃 따라 한바퀴~~~ 댓글+ 2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 04-03
4307
봄은 언제나 설램의 시작이다 댓글+ 6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1 04-03
4306
깽깽이풀 당신 댓글+ 9개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1 04-02
4305
그냥 듣고싶어서요~ 댓글+ 2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 04-02
4304
할미꽃 연가 댓글+ 4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 04-02
4303
야자수 단상 댓글+ 3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 04-01
4302
낙동강변30리벚꽃길...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4-01
4301
두리뭉실 봄 색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3-31
4300
전남도청 아시아문화의 전당 댓글+ 7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 03-30
4299
진해 여좌천의 봄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1 03-30
4298
광주국립박물관에 다녀와서 댓글+ 3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 03-30
4297
일산에 호수공원에 매화가 활짝/진달레도 산수유도 댓글+ 2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3-29
4296
돌단풍이 있는 풍경...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 03-29
4295
풍경소리 그립다 댓글+ 10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1 03-29
4294
삼월이 가기전에 댓글+ 8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1 03-29
4293
금낭화 댓글+ 5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03-28
4292
개나리는 피었는데.. 댓글+ 4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 03-28
4291
진해는 이미 벚꽃 천국 댓글+ 3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03-28
4290
창녕 영산 만년교의 봄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1 03-28
4289
하늘에서 꽃비내려.... 댓글+ 2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 03-27
4288
어느 봄날의 오수 댓글+ 3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03-27
4287
노랑제비꽃이 라고..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 03-27
4286
봄 나들이 댓글+ 2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 03-26
4285
무덤가에 핀 깽깽이 풀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 03-26
4284
오사카의 신사이바시 시내와 도툰보리 댓글+ 10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 03-25
4283
진해 경화역의 봄 댓글+ 2개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 03-25
4282
어제 내린 눈 댓글+ 3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 03-24
4281
마비정벽화마을을 둘러 보다...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 03-24
4280
봄을찾아 걸어보는 발걸음 댓글+ 1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0 03-24
4279
모과나무에 꽃 피다 댓글+ 6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 03-24
4278
벚꽃 엔딩 댓글+ 4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 03-24
4277
크루즈 댓글+ 3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 03-24
4276
매화향기 짙은 연못에서 댓글+ 5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1 03-22
4275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리다.. 댓글+ 5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1 03-21
4274
돌담길 그리고 산수유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1 03-21
4273
별꽃(몽당별꽃) 댓글+ 3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03-21
4272
잎과 함께 만난 노루귀 댓글+ 4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3-20
4271
그대에게 빠졌는지 댓글+ 9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3-20
4270
무스카리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 03-20
4269
야생화 모음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 03-20
4268
수선화 댓글+ 4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3-19
4267
현호색을 만나러 가다... 댓글+ 1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1 03-19
4266
봄의 또 다른 새로운 시작 댓글+ 5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3-19
4265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댓글+ 10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 03-19
4264
봄과 계곡 댓글+ 2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 03-18
4263
가고 싶은 곳은 가야 한다....^^*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0 03-18
열람중
자목련이 활짝 피었다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1 03-17
4261
제주의 봄 댓글+ 5개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3-16
4260
봄바다 풍경...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 03-15
4259
산자고 댓글+ 6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03-15
4258
꿩의 바람꽃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1 03-14
4257
염생식물의 싹들과... 댓글+ 10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03-14
4256
계곡폭포 댓글+ 3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0 03-14
4255
축하! 화환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1 03-14
4254
할미꽃 되어가는 손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1 03-14
4253
신혼여행 댓글+ 3개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03-13
4252
너도바람꽃 댓글+ 9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 03-13
4251
노루귀의 수난을 보며...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03-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