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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뭉실 봄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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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424회 작성일 19-03-31 16:22

본문

이리 봐도 저리 보아도 천지가 봄입니다

연두빛 핑크빛....

매일 미세머지로 안개가 덮힌듯 답답한데

오늘은 바람이 심하게 불어 그런지 조금 개운한 시야 입니다

다시 쌀쌀해져서 들여 놓으려는 겨울옷을 꺼내 입어봅니다

저절로 눈길이 가는 노란 연두색의 꽃잎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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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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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3-31 18:15

요즘음 천지가
꽃세상이라 눈이 행복합니다.

사노라면님!
늘 건강 조심하시며
행복하신 봄날 되세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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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4-01 14:10

완연한 봄이지요..
봄꽃들의 은은한 향기가 도시를 가득채우고 있는 느낌입니다..
봄바람에 와르르 떨어지는 꽃잎도 마음을 설레게 하고요...
조금 더 즐겨보는 봄, 사월이 되시길요...즐감하고 갑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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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4-01 15:28

그야말로 봄 색갈입니다.
봄의 산뜻함을 그대로 느끼네요.
새봄과 더불어 즐겁게 사노라면
행복은 언제나 사노라면님의 것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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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4-03 18:19

맞네예~
촌스러운듯 하면서 봄의 색 맞네예~!
감기 조심 하시길예~!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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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4-04 10:11

해정님
Heosu님
해조음님
물가에 아이님
다른님들 사진을 보고 내려 오니 이 사진 얼굴이 빨갛게 되도록 부끄럽습니다
그런대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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