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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봉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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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588회 작성일 18-09-21 06:40

본문

국사봉아래

9월13일 임실옥정호 갔다가 

일출도 운해도 없는 날이여서 허무하게 꽝 치고 하늘만 올려다 보다 왔는데

지난 19일  운해가 필 조건이 될것 같다는 막연한 기대로 새벽 3시 또 다시 달렸습니다

가는 내내 조바심

먼 길 자주 갈 수도 없는데 ....


같은 시간에 출발했는데 지리산 휴게소에 잠깐 머물렀든게 불찰 이였을까요?

13일 갔을땐 논 스톱으로 달려 불을 켜고 계단을 올랐는데

주차장에 도착하는데 벌써 동쪽 하늘엔 여명이 깔립니다

마음 급한 진사님들 서둘러 오르기 시작합니다

산 빠르게 타기에는 허약한 물가에 중간에 가다 만난 햇님 맞이 

잠시 숨을 멈추고  경건한 마음으로 보듬어 안았습니다

자연의 위대함이여

밤을 밀어 내고 아침을 가져다 주는 시간

하루의 시작을 맞이 하는 산 위에서의 시간 너무나 행복하고  또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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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사봉은 옥정호를 내려다 보는 전망대를 지나서 오릅니다
주차장에 도착하니 이미 서울에서 내려 온 관광버스 한대
진사님들이 넘쳐나는 전망대 생각하니 걱정이 되었습니다
몇사람 설 자리밖에 안되거든요~
그러나  옥정호 담는 전망대는
일출 담는다고 모두 산 정상으로 오르고 열사람 정도 머물러 있더군요
옥정호 운해도 여러번 다닌 중에 최고였습니다
곧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룰가에아이 방장님
오랫만에 왼손 글로 안부 드립니다 그간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렇게 오른손목 골절과 왼쪽 갈비뼈의 금 간 치유로 아직도 아직도 입니다
아름다운 일출입니다  임실군은 내가 소녀시절에 자란 곳이네요
멋지고 아름답게 담으신 포토 작품 잘 감상 했습니다

우리의 고유 명절 한가위에 다복하시고 즐거운 추석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토록요 우리 물가에아이 방장님!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오랫만 입니다 ^^*
그런데 아픈 소식 이네요
어쩌면 좋아요~!
임실과의 인연이 발걸음을 이리도 당겼네예
갈비뼈 금 간것은 잘 아물지도 않고 어찌나 아픈지...
물가에도 두 군데 금 간곳이 있어 컨디션 안 좋으면 살째기 아프다가 말다가 한답니다
얼른 쾌차 하시고  마음이라도 즐겁운 추석 명절 되시길 빕니다
물가에도 사랑합니다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열정에 감히 누가 따라가겠습니까..
저도 사진찍기를 좋아라하지만 이런 열정은 없음이니까요..
덕분에 가만히 앉아서 멋진 일출광경을 감상합니다..
일출도, 운무도 멋더러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물가에 열정이 아니구요 최후의 발악(?) 입니더...ㅋㅋㅋ
무릎은 두 무릎이 사이좋게 교대로 아파오지예~
오늘도 새벽 빈 속에 약을 두번이나 먹었어예~
아침도 점심도 몰아서 한꺼번에 늦게 먹다보니...
사진 담는 진사님들 햇살 퍼지기 전에 사진 부터...ㅎㅎㅎ
늘 좋은날 되시길예~!!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새벽 3시가지 나가는게 조금 힘들지만 잠시만 고생하면 어디든 좋은 아침을 맞이 하겠지예~
교통이참 좋아졌습니다 길도 잘 만들어져 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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