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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89회 작성일 19-01-24 14:26

본문

허물어지는듯한 시골집 담이지만
마당안의
호박들은 튼실 하게 잘 자라서
수확을 해 두었습니다
무화가 열매도
지나가는 새들 먹으라 남겨 두었는지
추위에 까맣게 변해갑니다
겨울의 시골은 적막하지만
봄이 오면 다시 녹색잎 들이 돋고
새소리 정겹게 들릴것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박 사진에 군침이 돕니다
속 끍어서 이런 저런것 넣고 끓여주던 호박 죽 생각이 납니다
점점 사라져 가는 흙담  일부러 보존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허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고 계시는 곳인가요?
마지막 흙담사진을 보니
한적한 시골길이라도 걸어보고 싶어지네요
제 글에 다녀가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에 잘 익은 무화과를 보니
아이들 어릴때 고향의 담장에 올라간
이웃집 아이들과 우리아이  그것을 따먹던 그리움에

왜 ! 가슴이 뭉클 할까요?

산그리고江님!
잘익은 단호박도 담장도
정겹습니다.
멋지게 담으신 고운작품 감사히 강상 하였습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시골도 현대화되어 시골맛 시골인심은 기대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집집마다 자동차들이 있고 주차문제로 이웃간에 싸움도 한다네요...
어떤 지역에선 사진도 못찍게 무척 화를 내시는 바람에 얼마나 민망했던지..
이젠 민속촌이나 가야 흙돌담을 볼수가 있을 정도로 시골도 많이 변했습니다...
그 옛날 고향마을이 그리운 건 왜인지 모르겠습니다..달콤한 무화과를 보니 침샘이 장난이 아닙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가신 님들 감사합니다
어머님 사시든 시골동네 입니다
가끔 내려가서 사람기운만 조금씩 나눠주고 오는 동네 입니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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