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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루에서 밤에 홀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712회 작성일 19-01-24 16:58

본문

​오타루에서 밤에 홀로 -글 포토-jehee

해변에서 밤에 홀로가 아니다

오타루 운하의 밤 풍광이다


일행과 함께 묵었던 호텔은 좋았다 

눈이 오는지 날리는지 창문 넘어 보인다

온종일 출사 여정에 지칠시간에

갑자기 눈이 내린단다


진사님들이 스트로브 터트리며 찍고있었다

난 스트로브만 빼묵고 약봉지만 챙겨갔으니


오타루밤에 나홀로 참 씁쓸도 하여

이번 설국의 눈사진은 완전 망했다


 

 

추천0

댓글목록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나가다 어여쁜 아가씨를 냉큼 찍었습니다
나도 눈사람 되고 싶지만 연식이 오래라 창피했고요 ㅎㅎ
눈사람 맹글던 그시절 그립습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본은 유달리 눈이흔한 곳이지요.
하늘에도 하얗게 언 물방울 곱게 앉은 반영
조랑조랑 매달린 고드름모습도 아름다워요.
눈사람 옆에 업들여 있는 아가씨
모두가 저에게는 옛날의 추억입니다.

재희님!
멋진 작품 감사히 감상 하였습니다.
늘 건강하신 멋진 주말 되세요.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요 해정님
먼 추억속 해정님 꽃같던 젊은날들이 그립기도 하실..
지금도 곱기만 하시니 오늘도 멋진행보 되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허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멋지네요
저는 11월 말경 갔는데 눈은 보지 못했습니다
이 사진과 글을 보니 눈이 있는 오타루에
꼭 다시 한 번 가야 할 듯 합니다
맨 아래 사진 정겹네요~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허영숙 시인님 포토방에서 뵈니 넘 방가워요
삿포로 지나 오타루까지 갔습니다
넘 아쉬워 저역시 한번 더 가려고 합니다 ㅎ
일본 어디나 거의 한국사람들이 참 많지요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의 해변에서 혼자(한국영화) 페러디 같지요 ㅎ
설국에 가면서 가장중요한 장비를 빼묵다니
정말 황당무개한 일이었답니다 ..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본의 도시를 몇군데 돌아보면서 감탄,감동하는 것은 거리가 깨끗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느 골목 길가에 불법주차는 한 대도 보이지 않았고요...개방된 하수도에서도 쓰레기하나 악취없는
것을 보니 정말 부러웠고 배워야겠다는 생각 또 반성을 많이해야겠다 싶었습니다..
아마 북해도는 더 깨끗하고 더 아름다운 환경일테죠..하얀눈을 보니 자꾸만 마음은 북해도에 가 있습니다..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본은 시민의식인지 몰라도 구석구석 청결함은 맞아요ㅎ
울나라도 이제는 개방 화장실이 넘 깨끗해졌지만
일조가 넘 짧아 오후 도착하니 금새 어두워졌어요
주경을 못보고 아쉬움이 큽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낭만 깃든 오타루 운하의 모습들입니다.
나의 추억을 일깨우는..
나는 그날 스케쥴상 오타루운하의 야경을 담지못해서
아쉬웠답니다.
제일 위 사진 멋져요.
인공 눈이 오는것 같기도 하고..ㅎㅎ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겡끼데스까 낭만을 느낄 수 없을만큼 관광객이 많아요
운하가 보이는 호텔서 벼르다 눈 오길래 모두 다시 나왔지요
절대 인공눈 아니고요 스트로브 덕분입니당 ㅎ
설국으로 함 더 댕겨오세요 이쁘신 사모님을 모델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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