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가 있는 풍경...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갈매기가 있는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717회 작성일 19-02-27 22:04

본문

 

 

 

갈매기가 철새란 사실을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그때 알았었다.

계절에 상관없이 아무때나 갈매기를 볼수가 있을 것이다 라는

생각없는 상식의 한계를 느끼게 되었다.

부산 광안리 해변에선 해마다 봄이면 갈매기 환송식을 개최한다는 소릴듣고

아...정말 갈매기가 철새구나 하고 공감을 했다.

바다는 갈매기가 있으므로 그 풍경과 운치를 더하는 것 같아 난 갈매기를 좋아하고

사랑하게 되었고 그런 까닭에 갈매기를 만나면 입가에 함박웃음이 가득하다.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갈매기가 철새였어요~!?
물가에도 처음 안 사실입니다...^^*
그래서 어던대는 보이고 어떤 때는 한마리도 안 보엿군요
괜시리 서해는 많은데 남해는 없다고 투정을 부린 기억이 있습니다
갈매기 없는 바다는 상상도 못해 봤어요~
갈매기가 날아야 바다 같지예~!
멋진 정보 고맙습니다
2월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3월 맞이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바다쪽 나들이를 갈때마다 서운함이 묻어있는 것이 있다면
바로 갈매기가 있느냐 없느냐가 아닐까 싶습니다..
봄이면 거의 다 떠나고 게으런 갈매기만 남아 텃새가 되고 말죠..
바다도 자주 나가야 갈매기를 만날 수 있겠지요...그렇게 생각하면서 틈만 봅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고 멋진 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육지에 비둘기 바다에 갈매기...
우리 주위에 늘 함께 인것같은 새들입니다
철새라는 말씀에 잠깐 놀랐습니다
자연은 우리가 모르는것이 너무 많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저도 처음엔 굉장히 놀랬습니다..
갈매기가 철새라니...하면서 말입니다..
옳은 말씀입니다...거대한 자연을 다앎은 있을 수 없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며 알콩달콩 살아가면 참 좋겠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봄날이 되시길 빕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映像(寫眞)作家님!!!
"허수"作家님의,말씀듣고~"갈매기"가,"철새"란것을..
"西海바다"에는,"갈매기"가 늘상 많아서~미쳐,몰랐네`如..
"南海바다"에서는,봄(春)되면~"갈매기"가,故鄕으로 移動을?
 멎지게 雄飛하는,"갈매기"를~H`P에 映像으로,擔아놓았습니다..
"Heosu"寫眞作家님!멎진 "갈매기"映像에,感謝며..늘,康寧하세要!^*^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철새들도 텃새가 되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느즈막에 태어난 녀석들이나 몸이 허약해서 먼 길을 떠날 수 없는 녀석들은
남아서 철새가 아닌 텃새가 종종 된다고 하더라고요...

즐겁고 행복가득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Total 6,450건 23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250
명자꽃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03-12
4249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1 03-12
424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1 03-12
424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3-11
424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 03-11
424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03-10
42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1 03-10
4243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 03-10
4242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03-10
424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 03-09
4240
봄나들이 댓글+ 5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 03-09
423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 03-09
4238
일편단심 댓글+ 10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1 03-09
4237
보춘화 댓글+ 6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 03-08
4236
봄꽃 향기 댓글+ 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03-08
423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3-07
423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1 03-06
423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 03-05
4232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 03-05
4231
고목 댓글+ 5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1 03-04
423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03-04
422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1 03-04
4228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3-04
422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1 03-04
422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0 03-03
4225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3-02
4224
노루귀 댓글+ 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03-02
4223
복례 댓글+ 1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1 03-02
422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1 02-28
4221
딸기꽃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02-28
열람중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1 02-27
4219
매화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2-27
421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 02-27
4217
수류화개 댓글+ 6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 02-27
42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1 02-26
4215
변산바람꽃 댓글+ 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2-25
4214
조화(造花)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 02-25
42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1 02-25
42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2-24
421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1 02-24
4210
꿩의바람꽃 댓글+ 3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2-23
4209
정동진에서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2 02-23
420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02-23
4207
절분초 댓글+ 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 02-22
4206
봄의소리 2 댓글+ 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1 02-22
420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1 02-22
4204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1 02-21
420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2-21
4202
홍매화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2-20
4201
좋은 비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 02-18
42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1 02-17
4199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1 02-17
419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1 02-17
419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 02-16
4196
가지복수초 댓글+ 6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1 02-15
4195
생강나무 댓글+ 9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0 02-15
4194
동박새 연가 댓글+ 13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1 02-14
4193
봄의소리 댓글+ 4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 02-14
4192
하얀매화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2-14
419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2-14
4190
동백의 눈물 댓글+ 6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2-13
41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3 02-13
4188
매화 댓글+ 6
나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1 02-12
4187
동백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0 02-11
41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1 02-11
4185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2-11
4184
한송이 梅花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1 02-09
4183
겨울나무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1 02-09
418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2 02-09
4181
풍년화 댓글+ 13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 02-08
4180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2 02-07
41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1 02-06
417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2-06
4177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 02-04
41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1 02-04
417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2-02
417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1 02-02
4173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1 02-01
4172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1 02-01
4171 청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1 02-01
4170
속초 영랑호 댓글+ 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2-01
416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2-01
4168
눈 오는날 댓글+ 6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 01-31
416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1 01-29
4166
영춘화 댓글+ 4
hemil해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1 01-29
416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01-29
4164
말의 의미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01-29
4163
바다향기로 댓글+ 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1-29
416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1 01-28
4161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1 01-28
4160
통도사에서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1 01-28
4159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1 01-26
4158
유향제 댓글+ 4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1 01-26
4157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1 01-26
415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1 01-25
415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 01-25
4154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 01-24
415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1-24
4152
시골길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 01-24
415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01-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