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니 이런 저런 생각이...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봄이 오니 이런 저런 생각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87회 작성일 19-03-09 13:29

본문

삶은 놀라울 정도로 깊고 넓은 그 무엇이 있습니다

위대하기도 하고 신비롭기도 한 세상

우리들 생명이 살아 가면서 환희를 느꼈다 슬픔을 느꼈다 합니다

얼마나 오래사는게 중요하지 않고 삶을 어떻게 살아가는것이 중요하지요

가치 있는 삶은 욕망을 채우는 삶이 아니라

의미를 채우는 삶 같습니다

내게 허락된 삶이

내 인생의 시간에 얼마나 허락 되어 있는지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다가 살다가....


추천0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의 삶,
생명들은 인간은 감히 알수가 없으리만큼 신비하고 신비로운 존재죠..
아무리 거칠고 험한 땅이라도 그 환경에 적응하고 뿌리내리고 사는 것을 보면
자연은 위대하구나...정말 위대하구나 감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연의 삶이 인간의 삶이 공존하며 즐겁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에는 아름다운것들을 많이 봄니다 ㅎ
사람은 누구나 희노애락 속에서 날마다 시간을 보내지요
이 봄 안에서 날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네요
이제 봄이 다시 돌아오는게 예사롭지만은 않아요...ㅎ
마음은 그대로 인데 몸은 늙는것 같아요~

Total 6,450건 23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250
명자꽃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03-12
4249
[목련꽃] / 함동진 댓글+ 6개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1 03-12
4248
색다른 목련을 만났어요~!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1 03-12
4247
봄맞이 시마을 모임 및 출사 안내(참석자명단) 댓글+ 1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3-11
4246
비비안 마이어 흉내내기 댓글+ 2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 03-11
4245
당신의 봄 그리고 나의 봄....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03-10
4244
봄비속의 진달래 아씨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1 03-10
4243
너무 작은 내 친구들 댓글+ 2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 03-10
4242
그대안의 블루 댓글+ 4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03-10
4241
태화강 십리대나무숲 길을 걷다..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 03-09
4240
봄나들이 댓글+ 5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 03-09
열람중
봄이 오니 이런 저런 생각이...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 03-09
4238
일편단심 댓글+ 10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1 03-09
4237
보춘화 댓글+ 6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 03-08
4236
봄꽃 향기 댓글+ 2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03-08
4235
젊음을 찾아주겠다고. 댓글+ 7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3-07
4234
바람꽃 만나고 왔어요~!!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1 03-06
4233
버들강아지(갯버들)를 보듬었다...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 03-05
4232
봄 댓글+ 4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 03-05
4231
고목 댓글+ 5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1 03-04
4230
찻집의 실내 풍경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03-04
4229
西海 여행중에서(선유도)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1 03-04
4228
임한리 솔숲에서 댓글+ 9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3-04
4227
복수초를 처음 만났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1 03-04
4226
물오리와 데이트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0 03-03
4225
봄 댓글+ 4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3-02
4224
노루귀 댓글+ 5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3-02
4223
복례 댓글+ 14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1 03-02
4222
처음으로 노루귀꽃 을 만나다. 댓글+ 3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1 02-28
4221
딸기꽃 댓글+ 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02-28
4220
갈매기가 있는 풍경...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1 02-27
4219
매화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2-27
4218
털마삭줄 씨앗 댓글+ 6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 02-27
4217
수류화개 댓글+ 6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 02-27
4216
노루귀 만나고 왔어요~!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1 02-26
4215
변산바람꽃 댓글+ 5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2-25
4214
조화(造花)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 02-25
4213
東海 고래불해수욕장에서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1 02-25
4212
부산 자갈치 삶의 현장에서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2-24
4211
산수유 꽃망울을 터뜨리다... 댓글+ 7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1 02-24
4210
꿩의바람꽃 댓글+ 3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2-23
4209
정동진에서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2 02-23
4208
봄이 온듯해요 댓글+ 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02-23
4207
절분초 댓글+ 4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 02-22
4206
봄의소리 2 댓글+ 2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1 02-22
4205
다시 간 자작 나무숲 댓글+ 8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1 02-22
4204
봄눈이 하염없이 내리면 댓글+ 5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1 02-21
4203
갈맷길을 트레킹 하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2-21
4202
홍매화 댓글+ 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2-20
4201
좋은 비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 02-18
4200
점만 콕 찍고 돌아 선 촛대바위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1 02-17
4199
봄 댓글+ 6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1 02-17
4198
두번째 와룡매를 찾다... 댓글+ 13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1 02-17
4197
간만 에 목욕을 하다 댓글+ 2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 02-16
4196
가지복수초 댓글+ 6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1 02-15
4195
생강나무 댓글+ 9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0 02-15
4194
동박새 연가 댓글+ 13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1 02-14
4193
봄의소리 댓글+ 4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 02-14
4192
하얀매화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2-14
4191
겨울 마지막 주남저수지를 찾다... 댓글+ 7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2-14
4190
동백의 눈물 댓글+ 6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2-13
4189
겨울아 안녕~ !!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3 02-13
4188
매화 댓글+ 6개
나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1 02-12
4187
동백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0 02-11
4186
우포는 지금....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1 02-11
4185
충청 수영성에서~ 댓글+ 3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2-11
4184
한송이 梅花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1 02-09
4183
겨울나무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1 02-09
4182
수양매화 그 꽃망울을 터뜨리다.. 댓글+ 1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2 02-09
4181
풍년화 댓글+ 13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 02-08
4180
낙산사에 올라 댓글+ 9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2 02-07
4179
설날 이라꼬 예~~~!!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1 02-06
4178
명절 은 잘보내고 계신지요~!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2-06
4177
검단산에서 바라본 두물머리(양수리) 댓글+ 6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 02-04
4176
고향 잘 다녀오십시요 댓글+ 12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1 02-04
4175
위양지에 눈이 내렸다는 소식에... 댓글+ 9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2-02
4174
너의 소리가 들렸어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1 02-02
4173
새야 새야 동박새야 댓글+ 16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1 02-01
4172
매화를 탐하다 댓글+ 4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1 02-01
4171
널뛰기 / 강미옥 댓글+ 4개
청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1 02-01
4170
속초 영랑호 댓글+ 8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2-01
4169
미리 만나는 봄꽃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2-01
4168
눈 오는날 댓글+ 6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 01-31
4167
봄이 오는 소리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1 01-29
4166
영춘화 댓글+ 4개
hemil해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1 01-29
4165
반영(反映)은 걸음을 멈추게 한다...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01-29
4164
말의 의미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01-29
4163
바다향기로 댓글+ 8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1-29
4162
답답한 마음에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1 01-28
4161
진해 생태공원 댓글+ 3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1 01-28
4160
통도사에서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1 01-28
4159
뿌리를 향한 그리움 댓글+ 4개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1 01-26
4158
유향제 댓글+ 4개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1 01-26
4157
비에이, 그 못다한 이야기 댓글+ 5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1 01-26
4156
철새들의 비상(飛上)....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1 01-25
4155
#납매 #그리고 홍매 댓글+ 8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 01-25
4154
오타루에서 밤에 홀로 댓글+ 14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 01-24
4153
매화가 피었다고 해서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1-24
4152
시골길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 01-24
4151
벌서 며칠이 지나버렸다. 댓글+ 11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01-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