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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웠던 여름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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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25회 작성일 18-08-20 07:30

본문

 

자연은 묵묵히 받아 들이며그들도 고통이 있었음을 보여 주고 있었다.

 

범부채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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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처럼 무성해진 연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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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더위와 싸웠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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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이 좋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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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름다운 여름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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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청춘들이 찾는 호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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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꽃은 아름다워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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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한구석 자리잡고 그려내는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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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기고도 억척이 여름 풀꽃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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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봐주라고 아양떨듯 바짝 붙여주는 잠자리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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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자 글 적어 보기에 좋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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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보다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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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교회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오랜만에 호수 전통정원과 생태학습장에 들렀습니다

아직도 덥기는 하였지만 바람은 더 없이 시원하드라고요

여러분 무더운 7~8월 고생 많이 하셧습니다

새로운 한주 8월의 마지막 남은 날들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추천0

댓글목록

신호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여름이 지나가고 있는것을 보는것 같습니다.

이제 조금만 버티면 이 여름도 지나가고
추억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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