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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연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78회 작성일 18-08-20 14:32

본문

 

 

올 여름은 유난히 연밭을 찾아 헤매였던 시간이 많았던 것 같다.

집 가까이에 있는 철마연밭,삼락 생태연밭, 대저 연밭, 주남지 연밭,성주 후산지연밭,고성 상림연밭,

밀양 연밭, 함안 테마연밭, 경주 동궁과월지,첨성대 연밭 등등,

담고보니 발품만 팔았지 내 마음을 보듬는 연꽃이 없었으므로 실력이 많이 부족함을 느끼게 되었고,

2018년 연밭은 이것으로 마무리가 되었구나 싶습니다..

혹, 가시연꽃을 만나면 마지막이 아닐수도 있지만,

 

집 통씨 드나들듯이 드나든 경주,

첨성대 연밭의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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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아침에 석산에서 일출을 담고 주남저수지 연밭에서 아침을 보냈지예~
키 큰 연들이 열병하고 서 있는듯한 사이를 풀잎에 맺힌 이슬이 바지를 다 젖게 하더군요
꽃이 다 사라진줄 알았는데 손으로 헤아려도 열송이 미처 안되는 연들이 남아 있었어요
그대신 연밥이 될려고 익어가는 중이더군요~
주남 저수지 연들도 이제 세대교체를 해야 하나 봅니다
함안연꽃 테마파크 처럼 어린 연들로....
그리고 저수지 안에 걷어내고 사라진 연들이 저수지 가장자리에 다시 피기시작해서
은근 고와 보이면서도 걱정이 되더군요~
태풍 소식에 걱정이 되는 부산 입니다
편안 하신 날들 되시길요 허수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정말 요즘 꽃이 다시 피더라고요...
능소화도 그렇고, 장미도 그렇고, 등꽃도 그렇고,
계절을 잊고 꽃망울을 터뜨려 다음 해에는 어쩔려고 저러나 생각했습니다..
눈감고 아옹이죠...연들을 걷어내는 것은 철새들의 보금자리를 빼앗는다고
시민단체들이 목소리를 키우니 어쩔 수 없이 걷어내는 시늉을하는 것이 아닐까요..
연밭을 돌아다니다 보니 연들도 관심과 관리을 얼만큼해주는냐에 따라 아름다움을
뽐낼 수 있다더라고요..염려덕분에 태풍도 비껴갔네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호등님,
경주는 참 자주찾아갔더랬습니다..
이번엔 분황사 백일홍을 보러 갔다가
기대 1도 없었는데 연꽃이 그때까지 피어있더라고요...
그 뙤약볕에서도 견뎌내는 모습을 보면 신비롭기까지 합니다..

8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멋진 주말되시고 즐거운 여름나기가 되시길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메라 렌즈가 아주 또록 또록 합니다
연할것 같은  꽃맥까지 다보이네요
태풍이 지나가면 꽃들도 다 상할것 같은데 걱정입니다
영남지방에는 비만 내려주기를 빌어본답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렌즈가 좋은것이 아니라 실력이 좋은 것이랍니다..(농담이고요..)
약간의 포토샵 힘을 빌리기도 합니다...
태풍도 큰 피해없이 지나가 다행이다 싶습니다..
다만 태풍이 지나갔는데도 가뭄이 해갈되지 않았다는 소릴 듣고 웃었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그렇습니다...여름이란 계절도 또 다른 계절 앞에
순응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지금쯤 연꽃은 다 지고
연밥만 가득할 연밭을 상상해 보기도 합니다...

8월의 마지막 주말도 더 즐겁고 더 행복한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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