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평메밀밭의 밤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봉평메밀밭의 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102회 작성일 18-09-03 09:46

본문

봉평메밀밭~

작년에도 다녀온곳이지만 또 때가 돌아오니 다시 가 보고 싶어지고...

사진대회도 한다니 더 궁금해 지고(사진 출품할 마음은 전혀 없지만)

아침 시간을 맞출수 없으니 미리 가서 아침을 맞아야 해서...


전국적으로 사람도 꽃이 힘들게 보낸 여름 이다 보니 큰 기대는 안 했는데

밤 불빛에 보여 주는 메밀꽃 그런 대로 보아줄 만 합니다 

날이 새면 어떤 초라한 모습을 보여 줄지 알 수 없지만....


그렇게 깊은 밤도 아닌데

옛날 처럼 연인들의 웃음 소리도 들리지 않고 그저 적막할뿐 입니다


달빛이 쏟아지는 밤 허생과 동이가 메밀밭에 나귀를 끌고 지나가는 모습을 상상 해 봅니다

비록 달빛은 아니래도 낮 같이 환한 불 빛을 달빛이거니 하며서...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 상태가 궁금하여 도착 하자마자 달려간 밭에 생뚱 맞은 네온 풍차가 반겨주었네요
봉평 떠나자 말자 도착한 **님~!!
풍등 사진 멋지게 담으셨겠지예~! 더 늦게 남아 있다 담고 싶었는데 차 시간 맞추느라고 그냥 ...
좋은 사진 챙겨오셨을거라 믿어요 많이 궁금 합니다
기대 해봅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디어 가을 시작이네요
소금을 뿌린듯 하얀 메밀밭의 밤 풍경 낭만스럽습니다
맨 아래 사진은 영화 장면인가요?
소설 줄거리가 생각 날듯 말듯 합니다
결국 부자지간 이였다는것이 맞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사람은 망각을 할수 있어 살아 남는다고 하지예~
그렇게 더운 여름을 서서히 잊어갑니다
견딜 수 없이 더웠는데도...ㅎ
영화는 못 보았지만 행사장에 붙여 있기에 담아 본 사진 아마 이렇게 나귀를 끌고 부자지간인지도 모르고...ㅎ
은근 낭만 스러운 소설이였지예~
그래서 봉평을 찿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은밤 되시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물가방장님  한곳에서  함께 있었던 것  몰랐네요
 그곳에서 만났으면  얼마나  반가웠겠어요
 저희는  12시까지  있다가  대관령  식당에서  소고기  비빔밥을 먹고
 대관영  양떼몰이  쑈  구경하고  다시  봉평으로와  등불축제  사진 담었어요
 처음으로  본  등불축제  멋있었어요

  먼곳  창원에서  강원도 까지  수고로움에  찬사을  보냄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봉평과 양떼목장 다녀오셧네요
봉평은 산을님도 친구땜에 아픈 추억이 남은 곳이라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물가에도 풍등 사진 담고 싶었는데 내려오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일찍 길을 나섰답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 이제 시원 해진 가을 여행 많이 다니시길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鳳平`메밀꽃祝祭"에,夜景담시러~다녀`오셨군`如..
"메밀꽃산을"任도,"Jehee"+"헤라"任과~2日에,가셨눈데..
"산을"任은 1泊2日인돼,함 만나셨으면~참말로,방가웠겠눈데..
 메밀꽃 필 무렵에,"허생&동이"가~메밀꽃`밭을,나귀를 끌고가는..
 貌濕을 보면서,옛`映畵 ~"메밀꽃 필 무렵"이 生覺나,想想의 나래를..
"물가에"房長님!&"메밀꽃"甲仗님! "感氣"조심,하시고..늘,健`安 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역시 윗동네 소식은 환하시네예~
물가에 원주 터미널에서 재희님이랑 통화는 했어요~!
풍등 담으러 오셨다고 하더군요
봉평떠나고 도착하고 했었지예~
사진 촬영도 모델이 메밀밭과 안 어울려서 실망을 하고...
한낮은 아직 덥고 새벽에는 추운듯해요 감기 조심 하시어요 안박사님께서도...
늘 고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 님~
작년까지만 해도 밤늦도록 사람들이 북적거렸는데 너무 조용했어요
이곳 담고 늦은 저녁을 먹으러 갔더니 축구시합이 한창이더군요 그것도 한일전...ㅎ
메밀밭이 조용했던 이유겠지요
하얀 꽃밭이 먼길 달려간 피로함을 달래주었답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는 가뭄탓에 메밀밭이 영아니올시다라고 하던데
봉평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언제쯤 봉평을 가볼수 있을런지...
수 백번도 더 읽어봤을 이효석선생의 '메밀꽃 필 무렵'을 다시 떠 올려봅니다..
부산에서 봉평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 검색을해 봐야 겠습니다..
여기에도 출사지 소식 란이 있으면 우리같은 초보자는 큰 도움이 될텐데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시마을 자체가 詩人님들 중심이다 보니 포토방이 좀 그렇지예 ..ㅠㅠ
그냥 막연히 메밀꽃이 필때 되었다 싶어면 검색을 해 본답니다
봉평 메밀꽃 축제...
그러면 자세한 안내가 나오거든예~
승용차로 가시면 그다지 찿기 쉬울거여요 네비에 봉평메밀꽃 축제만 치면 되니까요~
물가에는 마산 나가서 원주 가는 차 타고 휭성에 내려 다시 봉평가는 차를...ㅎ
나올때는 원주 까지 오는 차 얻어 타고 나와서 좀 수월했습니다
어차피 올해는 꽃도 빈약하니 내년을 약속해 보시어요
아마 1박 하시는게 좋을거여요
아침 메밀밭에 안개도 끝내주든걸요~!
낮에는 덥고 아침  저녁은 서늘해요 감기 조심 하시고예~

미소최추얼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소최추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 메밀꽃 밭 왠지 동심으로 돌아가 소녀의 꿈울
꾸는 듯 합니다
선선한 가을 밤 행복한 시간 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소최주얼님~
하얀 메밀밭의 밤은 누구라도 한가지씩 추억이 뜨오르게 합니다
가을 밤이 깊어진듯한 착각도 들구요~!
처음 걸음 반가이 맞이 합니다
자주 오시어 사진 구경도 하시고  인연이 되어 사진도 올려주시길요~!

Total 6,450건 26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950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 10-03
394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10-02
3948
가을 에는 감 댓글+ 4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0 10-01
3947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9-30
394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0 09-30
3945
핑크빛 가을 댓글+ 5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9-30
3944
새깃유홍초.. 댓글+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9-29
3943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 09-29
3942
가을 예약 댓글+ 6
hemil해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 09-29
3941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 09-29
3940
과꽃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09-29
393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 09-28
393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09-27
393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09-27
3936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 09-27
393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 09-25
3934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 09-25
39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09-23
393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0 09-21
3931
국사봉아래서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 09-21
393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09-20
3929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9-20
3928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9-20
3927
채송화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 09-20
3926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9-20
3925
부안 내소사 댓글+ 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9-19
392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09-19
3923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9-19
392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 09-17
392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 09-14
3920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09-14
3919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 09-14
39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09-14
3917
꽃술 없는 꽃 댓글+ 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 09-14
3916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9-13
3915
풍등 날리기 댓글+ 10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0 09-13
3914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9-12
3913
수련 댓글+ 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09-12
39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 09-12
391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09-11
39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 09-11
3909
수국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 09-10
3908
가을 그리움 댓글+ 4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09-10
3907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9-08
3906
모정(母情)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0 09-07
390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9-07
3904
가을의시작 댓글+ 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09-07
3903
한우산의 夕陽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 09-06
390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09-05
3901 나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9-05
3900
해양공원 댓글+ 3
나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9-05
3899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09-04
3898
가을인가요?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 09-04
3897
어리연 댓글+ 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9-03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 09-03
3895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 09-02
3894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 09-01
3893
강아지풀 댓글+ 5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8-31
389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8-30
3891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08-29
3890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 08-29
3889
천일홍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 08-28
3888
낙산 해수욕장 댓글+ 1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 08-27
3887 나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 08-26
38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 08-26
3885
嗔心 댓글+ 5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 08-25
388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08-25
388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8-25
3882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08-24
3881
댓글+ 3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 08-24
388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 08-24
38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08-23
387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08-22
3877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8-21
38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8-21
3875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08-20
3874
8월의 연꽃... 댓글+ 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 08-20
3873
금불초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8-20
38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8-20
387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8-20
3870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 08-19
386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8-19
3868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8-18
386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08-18
3866
노란 장미 댓글+ 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 08-17
3865
호박꽃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8-17
386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08-15
3863
시원함 댓글+ 3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8-15
3862
능소화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8-14
3861
번뇌 [煩惱]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8-14
3860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08-14
3859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8-13
38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 08-13
38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8-12
385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8-12
3855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 08-11
3854
구름궤적 댓글+ 2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8-11
3853
덥다구요 ~` 댓글+ 4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8-11
385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8-11
3851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 08-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