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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주상절리 그 길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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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40회 작성일 18-09-05 20:05

본문

 

 

경주 황성공원 맥문동을 찾아 두번째 방문이었다.

첫번째는 아직이었다 싶어 발길을 돌렸고,

지금쯤은 아름다운 맥문동을 볼수가 있을거란 확신으로 찾았거만

맥문동 보랏빛깔 꽃은 볼수가 없었다.

드문드문 핀 꽃을 바라보며 아쉽고 안타까움을 가득안고 돌아서야 했고

게릴라성 폭우가 오락가락하는 가운데 찾아온 곳이라 발걸음은 한층 더 무거웠다.

그냥 오기는 더 아쉬워 골굴사를 거쳐 대왕암, 그리고 양남 주상절리 파도소리 길을 걸으며

9월 주상절리의 풍경을 담아 보았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채살 처럼 펼쳐진 저 주상절리에 하얗게 파도가 부서지는 상상을 얼마나 했든지요
정말 맞추어 가기 힘이 드는 곳중 한 곳입니다
얼마나 가야 제대로 파도를 같이 담아 올런지 한숨만 쉬다 맙니다...ㅎ

올해는 맥문동 아쉽게 포기해야 한다고 해요
과수원 과일도 엉망이 되어버리고 ...
열매 맺는 식물들은 더 고난이 깊은듯 합니다
먼길 수고로이 다녀오신 열정을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검색창에서 정보를 얻다보니 헛발질을 자주 합니다..
마음이 급했는지 올핸 유난히 엉터리 정보에 현혹되곤 하네요...
가뭄과 폭우탓이기도 하지만 중간상인들의 횡포로 물가가 고공행진 이라
은근히 걱정이 됩니다...배추한포기가 팔구천을 하니...이거야 원...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멋진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니터 앞에 앉아서 해지는 산을 보고
그리고 파도치는 바다를 보고 ..정말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아침내내 비가 내리더니 이제 그쳤습니다  이제 점점 가을로 다가 가는 것이겟지요
건강 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예...저도 마찬가지랍니다..
가만히 앉아서 세상 모든 풍경들을 감상할 수 있으니
감사하고 감사한 마음이지요...
이젠 가을이라고 말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바람도, 햇살도 구름도 가을을 닮았으니까요...

늘 건강하시고요..
싱그럽고 상큼한 가을이 되시길 빕니다...

꽃거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벽화마을도 그런대로고 주변으로 산책로도 아름답고
어무르곳싶은 예쁜 팬션들도 많은곳 이지요
멀지 않아서 쉽게 다녀 올 수 있는곳이라서 좋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거지님,
양남 주상절리 주차장에서 벽화마을이 있는 읍천항까지
천천히 걷다보면 신기하고 신비로운 주상절리를 감상할 수가 있죠...
걷다가 허기가 지면 맛집 양남 해물칼수를 한 그릇하고 잠시 쉬면서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도 느껴보고 출렁다리도 건너고 읍천항 벽화마을도 감상하고,
참 좋은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주상절리 파도소리 길은...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고,
즐겁고 행복한 가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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