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노출에 빠지다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다중노출에 빠지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03회 작성일 18-09-12 18:24

본문

오랫만에  문안인사드립니다.

유난히 길고 힘들었던 더위와 싸우시느라 모두 별고 없으신지요.

하루하루가 나와의 싸움이고 더위와의 전투였던 여름 이었습니다.

다중노출의 매력에 빠지다 보니 어느새 가을이네요^^

이번 가을은 어떠 풍경을 담을지 벌써부터 마음이 두근 거립니다.

환절기 건강 모두 조심하시고 행복한 가을 되세요 ~~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멋져요
물가에도 다중노출의 매력에 바져드는 중입니다
통도사 마당에서 담았든 사진 지나갔는데예...
오랫만에 오셨네요
여름 지나기 힘들었지예~!?
멋진 가을 풍경 다중노출로 담은 사진 기대가 됩니다
가을비 내리는 아침 입니다
사시는곳에도 비가 내리는가요~?
마음은 뽀송하시게 주말 채9ㅇ복하시길요~!!

bonosa님의 댓글

profile_image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반갑습니다
자주 방문하지 못하여 오랫만에 오면
좋은 사진과 글들을 보느라 시간 가는줄 모릅니다.
통도사 다중노출사진 잘 보았습니다.
늘 발로 열심히 뛰어서 좋은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의 사진들은 올여름 더위에 멀리 출사 못가고 집에서 가까운
파주 영어마을과 프로방스에서 연습한 사진입니다
이곳은 아직 비는 오지않고 잔뜩흐려있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Total 6,450건 26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950
하동 북천 코스모스 & 메밀 축제 댓글+ 4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 10-03
3949
雲霧 걷히는 아침(사성암)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10-02
3948
가을 에는 감 댓글+ 4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 10-01
3947
첨성대와 대릉원 댓글+ 5개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9-30
3946
옥정호에 물안개 머무는 아침 댓글+ 12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 09-30
3945
핑크빛 가을 댓글+ 5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9-30
3944
새깃유홍초..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9-29
3943
창원 무점마을 코스모스(추석전) 댓글+ 6개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 09-29
3942
가을 예약 댓글+ 6개
hemil해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 09-29
3941
무점마을 코스모스 댓글+ 5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9-29
3940
과꽃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09-29
3939
구례 사성암에서의 일출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 09-28
3938
거제도 둔덕 코스모스 축제 댓글+ 9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09-27
3937
추석 잘 쉬셨습니까~!!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09-27
3936
갱스커피 노을 댓글+ 4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 09-27
3935
석산 이라고도 한다는 꽃무릇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09-25
3934
지금은 휴식시간 댓글+ 5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 09-25
3933
한가위 추석 잘 보내시어요~~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09-23
3932
마산 산호공원 상사화 댓글+ 5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 09-21
3931
국사봉아래서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 09-21
3930
슬픈 빅토리아연꽃이여... 댓글+ 9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09-20
3929
생명 버섯의 숨소리 댓글+ 4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9-20
3928
창원운동장 보조경기장의 꽃무릇 댓글+ 3개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9-20
3927
채송화 댓글+ 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 09-20
3926
상사화 와 빗방울 댓글+ 3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9-20
3925
부안 내소사 댓글+ 4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9-19
3924
꽃과힘께 여주 댓글+ 3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09-19
3923
함양 상림공원 꽃무릇 댓글+ 3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9-19
3922
日出을 기다리는 시간의 행복 댓글+ 6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 09-17
3921
경주 골굴사 그 풍경들... 댓글+ 5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 09-14
3920
가을비 우산속에 댓글+ 4개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09-14
3919
동읍 무점마을 코스모스길 댓글+ 3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 09-14
3918
雨中의 진사들..(상림공원) 댓글+ 14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09-14
3917
꽃술 없는 꽃 댓글+ 3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 09-14
3916
길 섶에서 미소를 짓고 있네, 댓글+ 3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9-13
3915
풍등 날리기 댓글+ 10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 09-13
열람중
다중노출에 빠지다 댓글+ 4개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9-12
3913
수련 댓글+ 2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9-12
3912
여름의 끝을 잡고(욕지도)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 09-12
3911
오랜만에 노을다운 노을로 힐링을...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09-11
3910
금호강 하중도 코스모스 풍경...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 09-11
3909
수국 댓글+ 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 09-10
3908
가을 그리움 댓글+ 4개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09-10
3907
부안 석정 문학관 댓글+ 4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9-08
3906
모정(母情)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0 09-07
3905
인생은 시간제한 경기 댓글+ 9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9-07
3904
가을의시작 댓글+ 2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09-07
3903
한우산의 夕陽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 09-06
3902
경주 주상절리 그 길을 걷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9-05
3901
비오는날장림포구 댓글+ 3개
나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9-05
3900
해양공원 댓글+ 3개
나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9-05
3899
걷고 또 걷는다, 댓글+ 7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09-04
3898
가을인가요? 댓글+ 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 09-04
3897
어리연 댓글+ 2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9-03
3896
봉평메밀밭의 밤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 09-03
3895
죽성성당 시간의흔적 댓글+ 3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 09-02
3894
바람에 흔들리는 오이풀꽃 댓글+ 5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 09-01
3893
강아지풀 댓글+ 5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8-31
3892
노랑코스모스가 있는 풍경... 댓글+ 1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8-30
3891
꽃지 해변으로 가요 댓글+ 9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08-29
3890
꽃 & 노란나방 댓글+ 3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 08-29
3889
천일홍 댓글+ 10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 08-28
3888
낙산 해수욕장 댓글+ 14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 08-27
3887
통도사 가을문턱 댓글+ 5개
나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 08-26
3886
밀양 영산 정사 댓글+ 2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 08-26
3885
嗔心 댓글+ 5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 08-25
3884
파도야 파도야 댓글+ 4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 08-25
3883
태풍 그 길을 걷다...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8-25
3882
그 초원을 생각하다 댓글+ 4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 08-24
3881
꽃 댓글+ 3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 08-24
3880
태풍에 무사하시가요? 댓글+ 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 08-24
3879
통도사 능소화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08-23
3878
배려(꽃범의 꼬리 )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08-22
3877
부산 장림포구의 풍경 댓글+ 6개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8-21
3876
작은 못의 아침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8-21
3875
상사화꽃 당신에게 댓글+ 9개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08-20
3874
8월의 연꽃...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 08-20
3873
금불초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8-20
3872
주남 저수지(석산)의 日出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8-20
3871
무더웠던 여름을 말하다 댓글+ 2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8-20
3870
그대가 머물던 자리에 댓글+ 5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 08-19
3869
오랜만에 노을.....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8-19
3868
입곡 군립공원 댓글+ 4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8-18
3867
죽성성당의 새벽 댓글+ 10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08-18
3866
노란 장미 댓글+ 3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 08-17
3865
호박꽃 댓글+ 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8-17
3864
무진정의 여름풍경...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08-15
3863
시원함 댓글+ 3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8-15
3862
능소화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8-14
3861
번뇌 [煩惱]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8-14
3860
배롱꽃의 함박웃음 댓글+ 12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08-14
3859
안동 출사길의 모습들 댓글+ 5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8-13
3858
안동 채화정에서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 08-13
3857
표충사 그 여름 풍경... 댓글+ 11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8-12
3856
내려다보는 저 섬들 에도...삶이보이네요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8-12
3855
우리동네 목 백일홍 댓글+ 6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 08-11
3854
구름궤적 댓글+ 2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8-11
3853
덥다구요 ~` 댓글+ 4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8-11
3852
여수 돌잔치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8-11
3851
꽃 그아름다움 댓글+ 4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 08-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