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出을 기다리는 시간의 행복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日出을 기다리는 시간의 행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721회 작성일 18-09-17 10:16

본문

거제 장목마을 입니다

보이는 다리는 거가대교 일부분 입니다


일출을 기다리는 시간

배가 나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육지에서 승용차를 타도 일터를 나가듯이...

이 배가 일출을 담고 이런 저런 풍경을 담는동안 작업을 마치고

삼각대 정리하고 돌아 오려는 시간에 엄청 큰 음악 소리를 내며 들어오더군요

좋은 결과를 얻었을까요?

안 좋은 기분을 달래려는 마음일까요?

궁금 궁금 한 마음 다독이지만

바다 사람들의 삶이 활기차고 아주 건강 해 보이기는 했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기예보는 오전까지  비 소식이라 일출 기대는 없이 따라나섰는데...
비는 오지않고 흐린  하늘이 불그스름하게 물들며 약간의 낌새를 보입니다
헛 손질 하는 그물 던지기 처럼 그냥 삼각대에 얹고 기다렸는데...
월척(?)을 낚았습니다 ^^*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을 밀어내고 새로운 하루를 시작 하는 시간
엄숙한 풍경입니다
이른 시간 고생하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 일출은 언제나 설레이는 기다림 입니다
비 온다는 일기예보에 기대 않고 있다가 더 좋았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는 진즉 올라 왔는데 검은띠 두른 구름속에 있다가...
밤새 낚시하는 사람들이 있는방파제인걸 모르고 멀리서 담았어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출처럼 타오르는 작가님의 작품에서 자칫 느껴저 오는 옛 생각..작가님의 글쓰시는 솜씨도
일출처럼 특출 하시잖씁니까? 세련된 어필과 시향적인 감성까지요..하하 잠시 쉬다 가렵니다

Total 6,450건 26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950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 10-03
394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10-02
3948
가을 에는 감 댓글+ 4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0 10-01
3947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9-30
394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0 09-30
3945
핑크빛 가을 댓글+ 5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9-30
3944
새깃유홍초.. 댓글+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9-29
3943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 09-29
3942
가을 예약 댓글+ 6
hemil해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 09-29
3941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 09-29
3940
과꽃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09-29
393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 09-28
393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 09-27
393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09-27
3936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 09-27
393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 09-25
3934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 09-25
39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09-23
393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0 09-21
3931
국사봉아래서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 09-21
393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09-20
3929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9-20
3928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9-20
3927
채송화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 09-20
3926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9-20
3925
부안 내소사 댓글+ 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9-19
392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09-19
3923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9-19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 09-17
392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 09-14
3920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9-14
3919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 09-14
39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09-14
3917
꽃술 없는 꽃 댓글+ 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0 09-14
3916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9-13
3915
풍등 날리기 댓글+ 10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0 09-13
3914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9-12
3913
수련 댓글+ 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09-12
39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 09-12
391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09-11
39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 09-11
3909
수국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 09-10
3908
가을 그리움 댓글+ 4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9-10
3907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9-08
3906
모정(母情)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0 09-07
390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9-07
3904
가을의시작 댓글+ 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09-07
3903
한우산의 夕陽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 09-06
390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09-05
3901 나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9-05
3900
해양공원 댓글+ 3
나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9-05
3899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9-04
3898
가을인가요?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09-04
3897
어리연 댓글+ 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9-03
389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 09-03
3895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 09-02
3894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 09-01
3893
강아지풀 댓글+ 5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8-31
389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8-30
3891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08-29
3890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 08-29
3889
천일홍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 08-28
3888
낙산 해수욕장 댓글+ 1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08-27
3887 나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 08-26
38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 08-26
3885
嗔心 댓글+ 5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 08-25
388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08-25
388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8-25
3882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08-24
3881
댓글+ 3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 08-24
388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 08-24
38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08-23
387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08-22
3877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8-21
38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 08-21
3875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 08-20
3874
8월의 연꽃... 댓글+ 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 08-20
3873
금불초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8-20
38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8-20
387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08-20
3870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 08-19
386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08-19
3868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8-18
386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8-18
3866
노란 장미 댓글+ 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 08-17
3865
호박꽃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8-17
386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8-15
3863
시원함 댓글+ 3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8-15
3862
능소화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8-14
3861
번뇌 [煩惱]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8-14
3860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08-14
3859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8-13
38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 08-13
38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8-12
385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8-12
3855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 08-11
3854
구름궤적 댓글+ 2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8-11
3853
덥다구요 ~` 댓글+ 4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08-11
385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8-11
3851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8-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