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꽃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과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89회 작성일 18-09-29 14:39

본문

추석 잘 쉬셨는가요?

오랫만에 뵈어요

 

 

이용 되거나 희생 되는 대상을 이르는 의미로
쓰고 있는 ''이란 말이있습니다
'사자의 되다'
또는'권력의 되다'식으로 쓰입니다
우스개 막말 표현으로
" 걔? 그거 내 밥 된 지 오래야" 같은 것도 있습니다

남에게 밥이 되는 신세는 안되야 겠지요??

 

때 늦게 모기가 설치고 있어요

'모기밥' 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살충제  따위를 비웃는 듯한 독한 모기앞에서
"모기밥 인간'의 나약성을 생각해 보기에 딱 좋은 모기철입니다

모기 한테 인간은 만만한 '밥 인간'입니다

 

폭염이 지나가고 가을비가 자주 내리니 

모기가 다시 극성입니다
모기 조심 하세요 함부로 긁지마세요

추천0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꽃...그 이름만으로도 어린시절 그 추억들이 떠 오릅니다..
언제부터인지 잊혀지고만 과꽃이었습니다...덕분에 잠시나마
옛 추억들을 회상해 보니 행복한 미소가 피는 것 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운 과곷이네요]
점점 우리 주위에서 사라져 가는 우리꽃...
유난히 모기가 좋아라 하는 체질이라 단체로 가도 혼자 집중 물립니다
올여름 바다모기는 한달을 고생시켰네요
건강 하세요

에움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에움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우리가 동요로 많이 불러 보았던 과꽃이 바로 이 꽃이었군요!
자주 본 것 같은데 이름도 잘 몰라서 그냥 지나치곤 했던것 같네요!
이제 이꽃을 만나면 꽃 이름을 불러 주어야겠습니다~
누구의 밥이 된다는건 참 슬픈 일일겁니다!
갑을 관계도 권력층의 특권을 이용한 횡포가 빚어낸 밥신세가 아닌가 봅니다!
올여름 지독한 폭염이 지나가고 모기들이 세상이 찾아왔네요!
선선한 가을! 잘 보내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호등님
Heosu님
물가에 아이님
에움길님
산그리고江님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건강 하세요

Total 6,450건 26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950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 10-03
394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 10-02
3948
가을 에는 감 댓글+ 4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0 10-01
3947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9-30
394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0 09-30
3945
핑크빛 가을 댓글+ 5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9-30
3944
새깃유홍초.. 댓글+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9-29
3943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 09-29
3942
가을 예약 댓글+ 6
hemil해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 09-29
3941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 09-29
열람중
과꽃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9-29
393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 09-28
393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 09-27
393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09-27
3936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 09-27
393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 09-25
3934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 09-25
39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09-23
393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0 09-21
3931
국사봉아래서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 09-21
393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09-20
3929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9-20
3928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09-20
3927
채송화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 09-20
3926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9-20
3925
부안 내소사 댓글+ 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9-19
392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09-19
3923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9-19
392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 09-17
392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 09-14
3920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9-14
3919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 09-14
39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09-14
3917
꽃술 없는 꽃 댓글+ 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0 09-14
3916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9-13
3915
풍등 날리기 댓글+ 10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0 09-13
3914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9-12
3913
수련 댓글+ 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09-12
39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 09-12
391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09-11
39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 09-11
3909
수국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 09-10
3908
가을 그리움 댓글+ 4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9-10
3907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9-08
3906
모정(母情)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0 09-07
390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9-07
3904
가을의시작 댓글+ 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09-07
3903
한우산의 夕陽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 09-06
390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09-05
3901 나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9-05
3900
해양공원 댓글+ 3
나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09-05
3899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9-04
3898
가을인가요?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09-04
3897
어리연 댓글+ 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9-03
389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 09-03
3895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 09-02
3894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 09-01
3893
강아지풀 댓글+ 5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 08-31
389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8-30
3891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08-29
3890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 08-29
3889
천일홍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 08-28
3888
낙산 해수욕장 댓글+ 1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08-27
3887 나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 08-26
38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 08-26
3885
嗔心 댓글+ 5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 08-25
388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08-25
388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8-25
3882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 08-24
3881
댓글+ 3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 08-24
388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 08-24
38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8-23
387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08-22
3877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08-21
38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 08-21
3875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 08-20
3874
8월의 연꽃... 댓글+ 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 08-20
3873
금불초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8-20
38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8-20
387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08-20
3870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 08-19
386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 08-19
3868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8-18
386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8-18
3866
노란 장미 댓글+ 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 08-17
3865
호박꽃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8-17
386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8-15
3863
시원함 댓글+ 3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 08-15
3862
능소화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8-14
3861
번뇌 [煩惱]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8-14
3860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08-14
3859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8-13
38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 08-13
38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8-12
385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8-12
3855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 08-11
3854
구름궤적 댓글+ 2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 08-11
3853
덥다구요 ~` 댓글+ 4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08-11
385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8-11
3851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8-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