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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깃유홍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539회 작성일 18-09-29 22:22

본문

 

 

앙증스런 새깃유홍초를 만날때마다

걸음이 저절로 멈추기 일쑤인 그 이유를 잘 모르겠다.

다만 한가지는 확실한 것 같다.

이름을 알거나 모르거나를 떠나서 작은꽃들을 좋아라한다는 것이다.

열대아메리카가 원산지고 관상용이라고 한다는 것도 얼마 전에 알았다.

꽃을 알아간다는 것,

식물을 알아간다는 것은 즐겁고 행복한 일이아닐까 싶다.

 

북천코스모스,메밀꽃 축제에서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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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호등님,
예전엔 둥근유홍초,새깃유홍초 등 각각의 이름으로 불리웠지만.
지금은 유홍초라고 통일하여 부른다하더라고요...
이름을 알거나 몰라도 앙증스런 꽃들을 보면 마음이 힐링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고 귀엽고 똘망한 유홍초...
물가에 쪼그리고 앉아 담든생각이 나네요~
멋지게 잘 데려오셨습니다
유홍초 이름은 잘 안 잊어버리고 생각이 얼른 나는꽃 중 하나입니다
일요일 행복하신 출사길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예...쪽려 앉아서, 혹은 무릎을 꿇어서 그리고 남의 시선 아랑곳없이
정신없이 담곤합니다...제가 좀 잡식성이거든요..아무거나 다 담는...
프로들은 전혀하지 않는 생짜배기 초자가 하는 행동이죠...(웃음)

즐겁고 행복한 수요일이 되시길 빕니다..

에움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에움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별모양의 앙증맞고 에쁜 꽃이네요!
새깃유홍초 꽃 이름이 모습만큼 귀엽네요!
작고 여려서 눈에 쉽게 보이지 않아 그냥 지나칠 수도 있을수 있겠는데요!
그래도 작은 관심을 가지고 자세히 보아주는 노력 덕분에 예쁜 모습이 사진으로 담겨지네요.
꽃을 좋아하고 이름을 알아가고 하는 마음에서 소소하지만 행복을 느끼고 즐겁게 인생을 살아가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흔히 소확행이란 표현 많이 쓰는데요!
허수님은 이미 소확행을 실천하시면서 살아가고 계신 분이시네요!
주말 잘 보내십시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움길님,
뷰파인더 속에 코를 박고 있을때 만큼 세상 모든 시름 다 잊을 수 있어서
그 만큼의 힐링의 시간일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어떤 CF에 인생이 취미가 없다는 것은
그만큼 불행한일은 없다...라고,
그리고 소소한 행복은 가까이에서 만나는 것이 최고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오늘 하루도 멋지게 보내시길 발바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그렇습니다...내일을 모르고 발등아래 떨어진 불만 생각하고
자연을 파괴하는 어리석은 행동이 만연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천천한 걸음으로 걸었으면 자연과 함께 살아갈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으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오호여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 ㅎ
유홍초를 보면서
어!!!
북천이다 생각했거든용
아버지 제사 파지날 엄마 모시고 다녀왔거들랑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몇번 찍었든 꽃이라 반갑습니다
올해는 그자리에 갔는데 다른 덩쿨들이라 걷어 버려서 아쉬운 발걸음을...
꽃이랑도 반가운 인사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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