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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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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521회 작성일 18-06-30 10:17

본문

수국의 꽃말은 변심,처녀의 꿈,진심입니다

수국은 의외로 동서양에서
이미지가 그렇게 좋은 꽃은 아닙니다.
수국의 꽃말이 "변심"이기 때문일까요~!?
토양의 산성에 따라 꽃색깔이 달라지기 때문에 그런것같습니다

하지만 색깔자체가 오묘한 매력을 띄고
꽃자체의 모양새가 예쁘기 때문에
신부들의 부케꽃으로도 많이 쓰이지요.
그 중에서 붉은 수국의 꽃말에 담긴 의미가
바로 "처녀의 꿈""소녀의 꿈"입니다

결혼을 앞둔 신부가
처녀의 꿈이라는 아름다운 꽃말을 가진
수국을 들고 결혼을 하는 것이지요.
그만큼 상징성이 있는 꽃이기도 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토록 바다 안개가 감싸고 있었든 태종사
개화는 30%정도....
꽃 보다 사람이 더 많았든 시간 이였습니다
가끔씩 안개비가 내렸다 그쳤다.....
짙은 해무로 등대가 우는 소리를 곁에서 들을 수 있었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생했어요~
느닷없는 출사길이라 서두르게 나온다고..
그래도 같이 해서 좋았든 시간 이였어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안개가 분위기 있게 내린 태종사..
부산 태종대에 있는가 봅니다.
1978 ~ 1979년 부산 근무 할때 가족과 함께
몇번 가본 태종대
그때 생각이 나네요..
결혼하는 신부는 "아내의 꿈" 이라는 꽃말을 가진
꽃을 들어야 하는것 안가요?..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비가 내렸다 그쳤다 하다 보니 해무가 정말 오래 머물렀어요~
젊은시절 여러곳 근무하시면서 좋은추억이 참 많겠습니다
결혼하는 신부 마지막 처녀의 시간이 아닐까예~!? ㅎㅎ
건강 하셔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라...벌써 태종사를 다녀 가셨네요...
저도 어제 갖다와서 실망을 많이 했더랬습니다.
관리하시는 분이 올핸 가지치기를 잘못해서 더 이상 좋은 꽃은
볼수가 없을거라하더라고요...그 말을 듣고 휑하니 걸음을 옮겨 버렸습니다...
내년에는 좋은 수국을 볼수있을거란 말도 주었습니다..
멀리서 오신분들께서는 참고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축제는 오늘(6월30일)부터 7월8일까지라고 하니까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우리 태종사 다녀서 등대있는곳 들렀다가 전망대 가서 늦은 아침 먹을 시간에
허수님 태종사에 계셨어요 같은 금요일...ㅎ
꽃은 없어도 그렇게 보고 싶었든 해무 덮힌 태종사 좋았어요...
그런데 전망대 1층 그 식당 두번 다시 가고싶지 않아요
다른 사람들도 못 가게 하고 싶어요...ㅎㅎ
성의 없고 (맛이 없고)가격은 비싸고 모든게 운영자 우선 손님은 돈 내고 대접 못받고...
그래도 해넘이 좋을때 사진 포인트는 좋아요 베란다에서...
밥 안 먹어도 그 곳 갈수있어요~!
내년을 기다려 봅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사들이 많습니다.
살기가 좋아진 탓인가요
수명이 늘어난 탓일까요.
저기에 끼지 못하여 안타깝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장만하기 비싼 카메라 너도 나도 들고 다니는것 보면 소득 수준도 의식 수준도 높아진것 아닐까요?
은퇴한 노 진사들이 많은 건 사실인것같아요
그ㅡ래도 건전한 취미생활이라는 생각입니다
먼길이라 오시기 힘들지요~
아가 잘 자라고 있지예~!?
설우도 건강 하고예~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위기는 원했든 분위기 인데 꽃이 없네요~
모든게 다 맞는 날은 없는것 같습니다^^*
장마철 건강 잘 챙기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까운데 취미가 같은 벗이 있는 것은 참 행복한 일 맞습니다..ㅎ
자주 만날수 없음이 안타까운...
늘 좋은날 되시길요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망설임 하다가 안갔는데 반반 입니당
허수님 사진에 실망스러움도 조금있고 해서 안가기로..ㅎ
올해 꽃들은 모두 완패 랍니다
신의 손에 달린 자연은 어쩔 수 없네요
해무 낀 태종사 나름 행복하셨겠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먼길 오셨으면 실망이 클뻔 햇습니다
아마도 내년이 좋을거라고 하니 내년에 꼭 오시길요~!
자연을 망가뜨리는것은 인간의 손이고
누굴 탓 하겟어요...ㅎ
해무 덕분에 그나마 조금 덜 실망 햇어요~!
장마철 건강 잘 챙기시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개속에 서 있는 사람들이 영화속 한 장면같습니다
비가와서 나쁜것도 있지만 좋은것도 있습니다
비내린 덕분에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사진을 담을 수가 없었어요
속 상하다 못해 짜증이 날려고하는...
그래도 해무는 실컷 느끼고 왔답니다
늘 건강 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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