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가 있는 풍경...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능소화가 있는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828회 작성일 18-06-30 17:10

본문

 

 

능소화 하면 대구 남평문씨본리세거지 라고 알려져 있어서

그 유명세 때문에 해마다 능소화 필 무렵이면 마음이 우왕좌왕하고 두근거리기 시작한다.

올핸 기필코 찾아가리라 다짐하고 또 다짐했건만 지금으로 보면 조금 힘들지 않을까 싶다.

능소화를 찾아가면 반곡지에 들러서 천도복숭아도 구매하고 맛보고 싶었는데

산다는 것은 생각대로, 뜻대로 되질 않는구나 하고 또 다시 느끼게 된다.

닭보다 꿩이라고 세거지를 못가는대신 주위의 여러곳의 능소화를 담으며

안타까운 마음을 스스로 위로해 본다.

추천0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능소화와 연꽃 그리고 배롱나무꽃으로
이 여름을 상쾌하게 지낼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꽃은 누구나 좋아하지 않을까 싶고요..

편안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는 대구 문시 세거지에도 꽃이 그랬어요~
처음가는 회원 새벽같이 가지고 해서 갔었는데...
꽃들이 동시에 해걸이를 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곳은 어디인지 능소화 야무지게 피었네요
세거지는 골목의 단아함이지요 꽃은 그 꽃이 그 꽃입니다 ㅎㅎ
이제 입주는 하셨는지예~
마음에 들게 잘 고쳐졌는지예~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어느 곳이나 올핸 꽃이 싱그럽지 못한가 봅니다..
그래도 꼭 가고싶었던 남평윤씨본리 세거지였는데 내년을 기약해야 겠습니다..
가까운 곳에도 능소화야 많이 피지만 느낌이라는 것이 있어서 유명출사지를 찾는 것일테죠...
덕분에 무사히 입주를 마치고 뒷정리만 남았습니다...돈이 죽어나지 요즘은 이삿짐센테에서
하나에서 열까지 다 해주더라고요...(웃음)

장맛철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행보가 되시길 빕니다...

오호여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능소화가 참 곱습니다
아침에 카멜 들고 나서다가 다시 들어왔습니다
왠지 자꾸 자신이 없어지는 것이...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호여우님,
저도 마찬가집니다..
요즘들어 부쩍 카메라 들기가 싫어지네요...
생각한대로, 뜻대로 풍경이 담아지지 않으면 그만둘까 싶기도 하거든요...

이 여름 잘견뎌 보기로 합시다...파이팅 하시고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아마 그런가 봅니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쳐서 까치발로 담을 넘는 것 같습니다...

즐겁고 행복 가득한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렌지빛이 넘나도 깔끔한 능소화 참 어여쁩니다
어디서 피어나도 슬픈듯 담장을 기웃거리는 능소화
올해 저역시 딱 한곳에서 만났습니다..
늘 멋진행보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님,
조금 더 예쁘고 조금 더 멋지게 담아볼려고 노력 중인데
생각대로 잘되질 않습니다..허허 하고 웃어넘겨야 할텐데...말 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늘 멋진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었다가 지는 꽃이라지만
이번 비에 많이 떨어져 버렸습니다
철따라 꽃 핀 모습 반겨주시는 사진사님들이 계셔서 피어나는 보람도 있겠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그렇죠...그 점이 조금은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한 잎 한 잎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꽃전체가 툭 하고 떨어져 버리니까요...
그래도 요즘은 사계 모두 꽃을 만날 수 있어서 참 좋기도 합니다...

하루의 고단을 내려 놓고 편안한 쉼의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Total 6,450건 27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850
강주리 夕陽 댓글+ 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08-10
384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8-09
3848
북해도 피서 댓글+ 6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8-09
3847 宇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8-08
384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 08-07
38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08-07
3844
나리꽃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08-06
384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 08-05
38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0 08-04
384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8-04
3840
향일화 댓글+ 14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 08-04
3839
철길과 배 댓글+ 4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 08-01
3838
꽃비가 내린날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8-01
3837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7-31
3836
연꽃 댓글+ 5
bardl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 07-31
3835 bardl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07-31
3834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07-31
383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7-30
3832
폭포 물맞기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 07-30
3831
연꽃 연가 댓글+ 15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7-29
3830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 07-29
3829
가시연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 07-28
3828
폭포 댓글+ 5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 07-28
382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 07-27
3826 宇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 07-27
3825
여름 손님 댓글+ 1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 07-27
3824
塔과 蓮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7-26
3823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7-26
3822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7-26
3821
바다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07-26
382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 07-25
3819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07-24
3818
나리꽃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 07-24
3817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7-24
381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7-24
38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7-24
3814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 07-23
3813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7-23
3812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07-23
38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7-23
3810
비에이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 07-22
3809 맹꽁이네만년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7-22
3808
참나리꽃 댓글+ 3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 07-21
380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 07-19
380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7-18
3805
여름소경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 07-18
3804
사철 채송화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 07-18
3803
연꽃 댓글+ 3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7-18
3802
이끼폭포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 07-17
380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0 07-16
3800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 07-14
3799
안개2 댓글+ 4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 07-14
379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7-12
3797
버섯 댓글+ 1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07-12
379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 07-12
3795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7-12
3794
늘 아쉬움이 댓글+ 7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7-12
379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7-12
3792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 07-12
379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7-11
3790
통방아 댓글+ 11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 07-10
378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1 07-10
378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07-10
3787
안개 댓글+ 3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 07-10
3786
봉숭화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7-10
3785
물방울 댓글+ 4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 07-10
3784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07-10
3783
꽃과 나비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07-09
3782
함안연꽃 댓글+ 12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7-09
3781
혼자놀기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07-09
3780 브레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7-07
377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07-07
3778
물? 안개? 댓글+ 4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 07-07
3777
주남연꽃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7-06
3776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 07-06
3775 브레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 07-06
3774
수박드세요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07-06
37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07-06
3772
저녁노을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 07-06
3771
저녁 댓글+ 3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07-05
377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0 07-05
3769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7-05
376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07-05
3767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 07-05
3766
포도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7-04
3765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 07-03
3764
비가 와서 댓글+ 13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07-03
3763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07-03
3762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 07-02
376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7-02
3760
꽃을 보며..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7-02
열람중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6-30
375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 06-30
3757
부산야경 댓글+ 6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06-30
3756
수국 댓글+ 11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6-30
3755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 06-30
37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6-30
3753
그림자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 06-29
3752
수확 댓글+ 10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06-28
37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 06-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