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날씨 같은느낌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가을날씨 같은느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브레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81회 작성일 18-07-07 20:58

본문

서울 아차산 입니다

사람은 자연속에 있을때가 가장 편하고 행복합니다
그래서 틈만 나면 자연의 품으로 들어갑니다
문제는 자연을 좋아라 하면서 아낄줄을 모릅니다
놀다 돌아오면서 가져간 쓰레기를 챙겨와야 하는데
아직도 버리고 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시는 안 올것처럼
그러나 또 다음 그때쯤 되면 생각나고 가고 싶은곳이 자연 입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아끼는 피서철이 되기를 다같이 실천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차산~
옛날 함박미소님의 놀이터 였는데...ㅎ
요즘 뜸 하시네요~
오늘도 아침이 서늘합니다
청설모도 잡으시고 다양한 산의 풍경입니다
산에서 내려다 보는 시가지 집이 엄청 많습니다 그래서 답답 해 보이는데 산 위를 다시 보니 속이 뻥 뚫립니다
새로운 한 주도 멋진 날들 되시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도 토요일 일요일 쌀쌀했어요
그러나 오늘은 무덥덥 합니다
비를 머금은 습도 많은 날씨가 사람을 힘들게 하지만
산속에 앉은듯이 사진에 빠져봅니다
시원합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빽빽히  들어선 집들을 보니 과연 서울입니다
아차산 이름이 의미가 깊을것 같습니다
자연을 아끼고 사랑 해야 합니다

Total 6,450건 27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850
강주리 夕陽 댓글+ 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08-10
3849
바다가 그리운 날엔....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8-09
3848
북해도 피서 댓글+ 6개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8-09
3847
연꽃이 지면 연밥을 따서... 댓글+ 4개
宇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8-08
3846
화와이 무궁화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 08-07
3845
낚시 하는 사람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08-07
3844
나리꽃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8-06
3843
삿포로의 추억 댓글+ 4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 08-05
3842
샤랑도 가는 뱃길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0 08-04
3841
순천 국가정원의 여름...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8-04
3840
향일화 댓글+ 14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08-04
3839
철길과 배 댓글+ 4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 08-01
3838
꽃비가 내린날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8-01
3837
시엠립 타 프롬 사원 댓글+ 6개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7-31
3836
연꽃 댓글+ 5개
bardl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 07-31
3835
가입인사 올립니다 댓글+ 4개
bardl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 07-31
3834
꽃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7-31
3833
아...고창 꽃잔치여!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7-30
3832
폭포 물맞기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 07-30
3831
연꽃 연가 댓글+ 15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7-29
3830
연꽃을 노래함 댓글+ 4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 07-29
3829
가시연 댓글+ 6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 07-28
3828
폭포 댓글+ 5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7-28
3827
경주 양동마을 여름풍경.... 댓글+ 9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7-27
3826
떨어진 꽃은 줍지 않는다 댓글+ 9개
宇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7-27
3825
여름 손님 댓글+ 12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7-27
3824
塔과 蓮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7-26
3823
사천 실안 노을 댓글+ 6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7-26
3822
여름이 익어가는 시간 댓글+ 10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07-26
3821
바다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7-26
3820
하와이 무궁화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 07-25
3819
황금빛 노을을 만나다 댓글+ 5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07-24
3818
나리꽃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 07-24
3817
달의숨바꼭질 댓글+ 2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7-24
3816
해바라기마을을 다시 찾아가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7-24
3815
안개에 덮힌 홍도 댓글+ 8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7-24
3814
한 여름밤의 꿈 댓글+ 12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 07-23
3813
캄보디아의 이름 모를 꽃들~~ 댓글+ 2개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7-23
3812
함안 강주리 해바라기~~~ 댓글+ 2개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7-23
3811
강주리 해바라기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7-23
3810
비에이 댓글+ 3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 07-22
3809
박쥐나무와 다래나무의 꽃 그리고... 댓글+ 3개
맹꽁이네만년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7-22
3808
참나리꽃 댓글+ 3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 07-21
3807
홍도 언덕의 원추리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 07-19
3806
700년꽃 '아라홍련'을 만나다.. 댓글+ 9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 07-18
3805
여름소경 댓글+ 4개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0 07-18
3804
사철 채송화 댓글+ 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7-18
3803
연꽃 댓글+ 3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7-18
3802
이끼폭포 댓글+ 4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07-17
3801
홍도 다녀왔어요~!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 07-16
3800
연꽃이 피어있는 마을 댓글+ 14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 07-14
3799
안개2 댓글+ 4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 07-14
3798
설레임으로 다가오는 수련... 댓글+ 1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7-12
3797
버섯 댓글+ 15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7-12
3796
같은곳 다른 느낌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07-12
3795
지리산의 아침 댓글+ 6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7-12
3794
늘 아쉬움이 댓글+ 7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7-12
3793
느낌이 다른 채송화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7-12
3792
김해 연지공원 댓글+ 6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 07-12
3791
능소화 찍었어요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07-11
3790
통방아 댓글+ 11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 07-10
3789
어쩌다 만난 주남 개개비...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1 07-10
3788
무슨반찬? 개구리 반찬...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0 07-10
3787
안개 댓글+ 3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 07-10
3786
봉숭화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7-10
3785
물방울 댓글+ 4개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 07-10
3784
여름 철새 호반새 댓글+ 6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07-10
3783
꽃과 나비 댓글+ 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07-09
3782
함안연꽃 댓글+ 12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7-09
3781
혼자놀기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07-09
열람중
가을날씨 같은느낌 댓글+ 4개
브레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7-07
3779
연꽃 출사지를 소개할까 합니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07-07
3778
물? 안개? 댓글+ 4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 07-07
3777
주남연꽃 댓글+ 4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 07-06
3776
소화를 만나는 날 댓글+ 6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 07-06
3775
서울 광진구 중랑천 어린이들 물놀이 댓글+ 3개
브레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 07-06
3774
수박드세요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7-06
3773
함안 연꽃 테마파크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7-06
3772
저녁노을 댓글+ 4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 07-06
3771
저녁 댓글+ 3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07-05
3770
철마 연꽃공원을 찾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 07-05
3769
태종사 수국과 삼락공원 연꽃 댓글+ 4개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07-05
3768
비 내리는 풍경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07-05
3767
몸 단장 중인 왜가리 댓글+ 5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 07-05
3766
포도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7-04
3765
떨어지는 빗방울소릴 들으며 `` 댓글+ 5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 07-03
3764
비가 와서 댓글+ 13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07-03
3763
왜가리 와 소나무 댓글+ 4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7-03
3762
파도가 그리워 갯메꽃이 피어났다 댓글+ 12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 07-02
3761
수국과 채송화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7-02
3760
꽃을 보며.. 댓글+ 2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7-02
3759
능소화가 있는 풍경... 댓글+ 1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6-30
3758
자작나무 숲을 걷다 댓글+ 6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 06-30
3757
부산야경 댓글+ 6개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06-30
3756
수국 댓글+ 11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6-30
3755
고요하고 평온함 그자체!! 댓글+ 4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 06-30
3754
태종사 가는 길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6-30
3753
그림자 댓글+ 7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6-29
3752
수확 댓글+ 10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6-28
3751
萬花芳草 <만화방초> 정원에서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 06-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