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이 다른 채송화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느낌이 다른 채송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35회 작성일 18-07-12 15:27

본문

느낌이 좀 다르기는 하지만 채송화는 맞는것 같아요

 

꼰대

꼰대라고 하면 무슨 이미지가 뜨오르는 가요?

보통 아버지나 교사등 나이많은 남자를 가리켜 학생이나 청소년들이 쓰던 은어였지요


하지만 요즘은 '젊꼰' 이른바 젊은 꼰대가 등장할 정도로 시대에 따라 꼰대의 개념이 달라지고 있다고 하네요

2000년대 들어 꼰대는 직장인 상사에서도 등장하기시작 하고

최근에는 대학 선배중에서도 꼰대가 존재 한다고 해요 이를 '젊꼰'이라고 부른데요..^&^

꼰대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로 고집이 세고 말이 안 통하며 권위적인 사람을 떠오른다고 하고...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첫째 내 가치관이 틀릴 수도 있다

둘째 나이나 지위로 대우 받으려 하지 않는다

그리고 정말 의미심장한 수칙이 하나 더 있는데요

'일단 내가 꼰대일 수 있다는 의식을 먼저 하고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꿀벌이 채송화를 못 살게 하고 있네예
아마도 좋아하는게 있나 봅니다
모양은 약간 다른듯 해도 이파리는 맞는것 같습니다
나이들어 노파심을 너무 부려도 주책입니다
각자 자기 인생은 자기가 알아서 살도록...ㅎㅎ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른세대들이 젊은세대들을 그렇게 만들고 말았습니다..
내 아이,내 아이만 외치다가 '나' 밖에 모르는 세상이 되고 말았지요..
험해질대로 험해진 현실 앞에서 눈감고,입닫고 귀막아야 살수가 있음이
탄식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사람의 목숨을 그냥 파리처럼 대함도 소름끼치는 일입니다..
오래도록 우리 곁에 있는 채송화처럼 변함없는 정이 그립습니다..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후배들은 늘 선배를 씹어야 잼나지요
꼰대도 좋고 젊은 애늙이도 좋습니다 ㅎㅎ
채송화가 곱게 핀 여름날의 추억이 새롭네요
늘 행복한 날들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오호여우님
Heosu 님
초록별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어 간다는 것이 참 무겁게 합니다
아직은 윗세대를 모셔야 하는 어중간한 나이지요
더운 날씨에 건강 하세요

Total 6,450건 27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850
강주리 夕陽 댓글+ 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08-10
384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8-09
3848
북해도 피서 댓글+ 6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8-09
3847 宇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8-08
384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 08-07
38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08-07
3844
나리꽃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8-06
384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 08-05
38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0 08-04
384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8-04
3840
향일화 댓글+ 14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08-04
3839
철길과 배 댓글+ 4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 08-01
3838
꽃비가 내린날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8-01
3837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7-31
3836
연꽃 댓글+ 5
bardl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 07-31
3835 bardl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 07-31
3834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7-31
383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7-30
3832
폭포 물맞기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 07-30
3831
연꽃 연가 댓글+ 15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7-29
3830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 07-29
3829
가시연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 07-28
3828
폭포 댓글+ 5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7-28
382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7-27
3826 宇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7-27
3825
여름 손님 댓글+ 1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7-27
3824
塔과 蓮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7-26
3823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7-26
3822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7-26
3821
바다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7-26
382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 07-25
3819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07-24
3818
나리꽃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 07-24
3817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7-24
381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7-24
38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7-24
3814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 07-23
3813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7-23
3812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7-23
38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7-23
3810
비에이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 07-22
3809 맹꽁이네만년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7-22
3808
참나리꽃 댓글+ 3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 07-21
380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 07-19
380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 07-18
3805
여름소경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0 07-18
3804
사철 채송화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7-18
3803
연꽃 댓글+ 3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7-18
3802
이끼폭포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07-17
380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 07-16
3800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 07-14
3799
안개2 댓글+ 4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 07-14
379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7-12
3797
버섯 댓글+ 1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7-12
379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07-12
3795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7-12
3794
늘 아쉬움이 댓글+ 7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7-12
열람중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7-12
3792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 07-12
379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07-11
3790
통방아 댓글+ 11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 07-10
378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1 07-10
378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0 07-10
3787
안개 댓글+ 3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 07-10
3786
봉숭화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7-10
3785
물방울 댓글+ 4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 07-10
3784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07-10
3783
꽃과 나비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07-09
3782
함안연꽃 댓글+ 12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7-09
3781
혼자놀기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07-09
3780 브레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7-07
377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07-07
3778
물? 안개? 댓글+ 4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 07-07
3777
주남연꽃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7-06
3776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 07-06
3775 브레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 07-06
3774
수박드세요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7-06
37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7-06
3772
저녁노을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 07-06
3771
저녁 댓글+ 3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07-05
377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 07-05
3769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07-05
376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07-05
3767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 07-05
3766
포도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7-04
3765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 07-03
3764
비가 와서 댓글+ 13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07-03
3763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7-03
3762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 07-02
376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7-02
3760
꽃을 보며..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7-02
375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6-30
375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 06-30
3757
부산야경 댓글+ 6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06-30
3756
수국 댓글+ 11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6-30
3755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 06-30
37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6-30
3753
그림자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6-29
3752
수확 댓글+ 10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6-28
37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 06-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