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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으로 다가오는 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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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560회 작성일 18-07-12 21:27

본문

 

 

벌써 삼락생태공원은 세번째인가 네번째인가 찾는다.

어쩌면 올여름은 마지막일지도 모르지만 아무턴 연꽃과 인사는해야 겠다 싶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아침나절에 연지쪽으로 향하고,

연꽃과 사람과 진사님들로 그 작은 연못은 발디딜틈도 없이 북적 거리고 있었다.

어딜가나 출사지는 대포들의 위용이 연꽃만큼이나 하늘을 향하는 것 같다.

연꽃도 좋지만 개인적으론 수련을 담는 것을 더 좋아라 한다.

오래도록 잠을 잔다는 수련을 보면 어딘가 애틋함으로 다가 옴을 느끼게 되는 것 같고,

그리고 물빛에 반영됨도 시선을 붙드는 것 같다.

이제 연밭은 함안과 경주만 돌면 거의 끝나지 싶고,

배롱나무꽃을 만나러 또 발품을 팔기위해 힘을 저장해야 겠다.

추천0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연꽃은 지금 한창이죠...
삼락공원은 올 여름은 끝이아닐까 하는 것이였습니다...
정보를 잘 얻어 배롱나무꽃도 열심히 만나봐야지 합니다...

무척 날씨가 덥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여름나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전에 수련의 핑크빛으로 반영을 뽐내며 피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마구 물속으로 들어서고 싶은 충동이 일만큼 맑은 물이였고 아름다웠지예~
보리산 선생님 안내로 처음 간 삼락공원
고가 다리위를 지날때 벌벌 떨면서 눈을 감고 손을 잡고 지나 갔던....
한 참 지나서 그 사진 꺼내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고생 하신 사진 이네요
점점 망가져 가는 모습도 안타깝구요~!
배롱나무는 밀양 표충사 강추 합니다 허수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가끔은 지루하고 가끔은 권태기처럼 싫증도 나고,
카메라를 구석에 쳐박아 놓기도 했지만 그래도 밖으로 나오면
세상만사 모두 잊을 수 있음을 알기에 가까운 곳이라도 찾게되는 것 같습니다...
연밭은 거의 다 돌아다닌 것 같습니다...함안까지 다녀왔으니...
그런데 갑자기 생각이 났답니다...아...고성 상리연밭이 남았네...하고,

즐겁고 행복 가득한 저녁 시간이 되십시오...
폭염에 건강도 잘 챙기시고요...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답기 그지 없네요 요모조모 귀엽기까지 하고요 ㅎ
저도 첨 수련을 보고 너무 감동했던 적이 있었지요
요즘 연꽃도 피어나니 무더운 여름날씨 맞습니다
늘 멋진시선으로 잘 담아 오시니 두 눈이 호강합니다ㅎ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님,
수련은 일찍 꽃을 피우고 늦도록 피고지고를 반복하니
지금도 수련은 만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연꽃도 좋지만
수련을 만나는 것이 더 기쁘고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불쾌지수가 높아갈 무더위입니다..
건강도 유의하시고 하하 웃는 날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호여우님,
요즘은 밖으로 한 걸음만 내디뎌도 땀을 훔치기 바쁩니다..
여름이란 계절을 좋아라하지 못한 까닭이기도 하죠..
그래도 연꽃과 수련을 만날 수 있으니 마음을 위로 받는답니다..

한 낮 뙤약볕을 피해가면서 출사하시고
짜증이 환한 웃음꽃으로 승화하시길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 수면에 닿듯이 피어있는 수련
직접 찍어 보고싶은 마음이 꿀떡 같습니다
작품 사진은 못되지만 가까이서 찍어 보고싶어요
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간절히 바라면 그 소망도 꼭 이루어질거라 믿습니다...
저도 작품은 언감생심이지요..그냥 스트레스 해소하는 방법 중 하나일 뿐이랍니다..

올 여름은 아주 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위도 장난이 아닐 것 같고요..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 가득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동네가 옹기종기 다정스럽습니다
사람처럼 샘내지 않고 서로 이쁘다고 말해주는것같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수련은 연꽃보다 먼저 피었다가 연꽃보다 늦게 지는 것이라
만날때마다 기특하고 즐거움이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밤이 깊어갑니다...
눈꺼풀이 자꾸만 내려가고 내일을 위해 잠을 청해야 될 것 같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신나는 여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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