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밤의 꿈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한 여름밤의 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550회 작성일 18-07-23 19:08

본문

한 여름밤의 꿈 -글 포토 jehee


멀리서 들려오는 뱃고동 소리가 있어
달게만 느껴지던 꿈 같은 길을 가네

 

덜컹거리다 좌우로 비틀거리는 리무진
기사님 베스트 운전은 내 알 바 아니다

 

뜨거운 여름밤 어서가세 별을 찍어보세
맘은 설레이나 휴게소마다 들러 작당을

 

차 속 에컨바람에 얼어붙은 잠꼬대 하네
별 따러 가긴 영 글렀구나! 새벽종소리

 

스무명의 한숨과 멀미약 봉지 뜯는 소리
배앓이까지 시작하네 그 섬에 어찌 가나

 

동트는 아침바다는 싱그럽고 푸르도다
태양아 솟아라 불그레한 얼굴빛으로

 

추천0

댓글목록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도 무척이나 더운데
멀미약 까지 먹는 투혼을 발휘하여 담은
감성, 낭만 작품..
푸른 바다에 약간 긴듯한 안개가
몽환적인 분위기를만들어 줍니다.
jehee님같은 열성적인 진사님들이 있어
사진 세계의 미래는 여전히밝을 것입니다.
정말 고생하셨어요..ㅎㅎ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버스타면 넘 션한 에어컨 덕분에 잠을 자는데도 어지럽고요 ㅎ
배타는것은 역시 고역이라 미리 멀미약을 먹어야 해요
소매물도 가는길이 넘 낭만입니다 등대를 한바퀴 돌고 또 ..
선장님 배려가 멋진 여행을 선물하더라고요
열정은 아닌디.. 감사합니데 ㅎㅎ사모님과 늘 행복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매물도에서 등대섬 들어가기 좋게 바다가 빠져나갔네요~
처음갔을때 화창한 날씨였다가 배가 도착 하자 마자 폭풍후가  쳤든 기억이 새록 합니다
이 더운 여름에 멀리도 다녀가셨네요
달려 가 보고 싶게 하는 풍경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너무 더워서 덥다는 말로는 부족한 날씨표현..
건강 하세요~!!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매물도 주민 반대로 어선은 못 드가고 등대섬 선착장으로 바로 갔답니다
이제는 주민들이 뭉치면 다 되나봅니다 섬까지 지역 이기주의?
봄에 동백꽃이 피면 다시 함 가 보고싶군요 유람선을 타고 말이죠..
덥지만 집에 가만 있으면 션하네요 출사 가는일이 고역입니다 만..ㅎ
물가 방장님도 쉬엄쉬엄 댕기시고요 늘 멋진행보 되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여름밤의 꿈'이라고 불러도 좋을 신비로운 풍경입니다...
불쾌지수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는 이 즈음에 한 줄기 바람같은 시원함을 느끼게도 합니다..
갑자기 바다가 그리운 까닭도 그러하고요..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댕겨오니 내가 꿈이 였나 싶기도 합니다
멀고도 먼 곳이라서 말입니다 ㅎ
덥다덥다 하면 더 덥네요 낮은 대형마트 한바퀴 댕겨 옵니다만 ..ㅎ
바다는 언제나 넘 좋은데 가기가 참 멀더군요
부산 다대포도 궁금하네요 .. 무더위 속 건강 유의 하세요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진사님들 넘 부지런도 하시지요 ㅎ
남의 사진 작품 바라보다가
두 눈이 션하고 그러면 또 발동이 걸려 떠나곤 합니다 ..ㅎ
올 핸 넘 무더운 여름 맞습니다 ..늘 건강 유의하세요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원한 여행하셨습니다.
한여름밤이 아니라 한여름의 꿈이라 하여도 손색이 없을 것 같네요.
저도 처음 소매물도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쪽빛바다와 큰 그믈로 고기잡이 하던 어부들....
그리고 기암괴석 초가을 야생화들...

요즘 밤에도 덮다고 에어콘 실외기들이 야단들이네요.
항시 건강하시고 활기찬 생활 영위하시길 빕니다.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행은 더웠지요 겁나게 말입니다 ㅎ
사진으로 보니 션 한 곳입니다
제주도 문섬 앞 보다 더 멋집니다
새로운 경험 라서 내내 황홀하더만요 ㅎ
울 동네 역시 실외기들 전쟁입니다  밤내 시끄러워 잠 못이룹니다
얼릉 여름이 지나가야 되겠어요 용소님도 건강 유의 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 映像Image-作家님!!!
20名의 眞寫님들이,새벽을 달려~"小`每勿島"에,가시고..
무더위가,氣勝을 부리눈데~勇氣와 氣魄이,大緞들 하십니다..
"小`每勿島"의,아름다운 "나리꽃"을~小人의 H`P에,擔았습니다如..
"當身은,나의 運命!나의 人生!이 世上,다 하도록" 哀絶하게,呼訴하는曲
"연제`jehee"作家님! "小`每勿島"의 映像과,音源에 感謝오며~늘,安寧해要!^*^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명 이상 갔답니다 모두 열정이 넘치시니 그 밤을 차안에서
거제도까지도 6시간만에 갔답니다 이후 바다여행을..
카페지기님이 요모조모 편하게 진행 해주는 덕분에
우린 그냥 회비 내고 간답니다 ㅎ
안박사님 무더위 속 건강 잘 지키시고요 .. 늘 감사합니다

Total 6,450건 27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850
강주리 夕陽 댓글+ 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08-10
384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8-09
3848
북해도 피서 댓글+ 6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8-09
3847 宇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8-08
384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 08-07
38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08-07
3844
나리꽃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8-06
384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 08-05
38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0 08-04
384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8-04
3840
향일화 댓글+ 14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08-04
3839
철길과 배 댓글+ 4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 08-01
3838
꽃비가 내린날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8-01
3837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7-31
3836
연꽃 댓글+ 5
bardl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 07-31
3835 bardl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 07-31
3834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7-31
383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7-30
3832
폭포 물맞기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 07-30
3831
연꽃 연가 댓글+ 15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7-29
3830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 07-29
3829
가시연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 07-28
3828
폭포 댓글+ 5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7-28
382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7-27
3826 宇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7-27
3825
여름 손님 댓글+ 1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7-27
3824
塔과 蓮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7-26
3823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7-26
3822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07-26
3821
바다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7-26
382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 07-25
3819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07-24
3818
나리꽃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 07-24
3817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7-24
381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7-24
38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7-24
열람중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07-23
3813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7-23
3812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7-23
38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7-23
3810
비에이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 07-22
3809 맹꽁이네만년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7-22
3808
참나리꽃 댓글+ 3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 07-21
380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 07-19
380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 07-18
3805
여름소경 댓글+ 4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0 07-18
3804
사철 채송화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7-18
3803
연꽃 댓글+ 3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7-18
3802
이끼폭포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07-17
380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 07-16
3800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 07-14
3799
안개2 댓글+ 4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 07-14
379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7-12
3797
버섯 댓글+ 1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7-12
379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07-12
3795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7-12
3794
늘 아쉬움이 댓글+ 7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7-12
379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7-12
3792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 07-12
379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07-11
3790
통방아 댓글+ 11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 07-10
378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1 07-10
378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0 07-10
3787
안개 댓글+ 3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 07-10
3786
봉숭화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7-10
3785
물방울 댓글+ 4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 07-10
3784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07-10
3783
꽃과 나비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07-09
3782
함안연꽃 댓글+ 12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7-09
3781
혼자놀기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07-09
3780 브레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7-07
377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07-07
3778
물? 안개? 댓글+ 4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 07-07
3777
주남연꽃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 07-06
3776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 07-06
3775 브레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 07-06
3774
수박드세요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7-06
37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7-06
3772
저녁노을 댓글+ 4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 07-06
3771
저녁 댓글+ 3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07-05
377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 07-05
3769 신호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07-05
376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07-05
3767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 07-05
3766
포도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7-04
3765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 07-03
3764
비가 와서 댓글+ 13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07-03
3763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7-03
3762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 07-02
376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7-02
3760
꽃을 보며..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7-02
375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6-30
375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 06-30
3757
부산야경 댓글+ 6
길위에서나를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06-30
3756
수국 댓글+ 11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6-30
3755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 06-30
37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6-30
3753
그림자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6-29
3752
수확 댓글+ 10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6-28
37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 06-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